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맥도날드에서 감자튀김 가위로 잘라달라고 하세요
1. ...
'23.7.5 2:26 PM (110.70.xxx.222)냉면도 주인보고 잘라달라해야죠
면발 길면 더 자르라고 시키는게 제 맛 ㅋㅋㅋ2. 하
'23.7.5 2:26 PM (58.148.xxx.110)님이 써놓고도 말도 안되는 비교인거 아시죠???
3. 뭐죠???
'23.7.5 2:27 PM (220.122.xxx.137)님이 써놓고도 말도 안되는 비교인거 아시죠??? 222222
4. ...
'23.7.5 2:27 PM (119.192.xxx.246)ㄴ 왜요? 뭔차이라고
5. 쩝
'23.7.5 2:27 PM (14.50.xxx.28)이게 같은 비유일까요???
6. 여긴가?
'23.7.5 2:29 PM (217.149.xxx.210)꽈배기 하나에 800원.
이거 사면서 가위로 잘라달라 어휴 ㅉㅉㅉ.
자영업자들 힘들겠어요.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isHttpsRedirect=true&blogId=dbflsdl91&...7. 그럼
'23.7.5 2:30 PM (211.234.xxx.69) - 삭제된댓글삶은 옥수수 사면서 칼로 2~3등분 해달라고 하는 건 될까요?
우산 쓰고 걸어가면서 한손으로 먹기 편하게요.8. ...
'23.7.5 2:31 PM (119.192.xxx.246)꽈배기집에 요구하는 걸 맥도날드에서 못할 건 뭡니까?
맥도날드처럼 번듯한 곳에선 안된다면 깨갱하고 물러날 질문을 꽈배기집에서는 할 수 있고 안된다니 뒷담화하는 건?
맥도날드에선 해줘도 꽈배기집에서 안해줄 수도 있겠지만 그것도 또 뒷담화할 기세9. 등신
'23.7.5 2:32 PM (223.39.xxx.252)등신 머저리 들도 아니고
비교 할 껄 비교 해야지
어디 모지리들도 아니고
감튀랑 꽈배기 옥수수 비교라
식빵 사면서 또는 바게트랑 비교도 아니고10. 엥
'23.7.5 2:34 PM (218.37.xxx.225)냉면집은 종업원이 달라드릴까 묻고 잘라 주는대요?
11. 하
'23.7.5 2:34 PM (58.148.xxx.110)오늘의 물고 뜯고 맛보고는 꽈배기 글 올린 사람이네요
진짜 징글징글하네요
오전에 글보고 나갔다가 방금 들어와서 82 켰는데 아직도 욕하고 있어요
진짜 할일들이 그렇게 없나????12. ...
'23.7.5 2:35 PM (119.192.xxx.246)아무데나 욕하는 등신 머저리 등장 ㅎㅎㅎ
13. ..
'23.7.5 2:35 PM (115.143.xxx.157) - 삭제된댓글귀찮타는데 되게 징징거림
14. 댓글들이
'23.7.5 2:36 PM (220.122.xxx.137)아무말 대잔치 ㅋㅋㅋㅋ
15. ....
'23.7.5 2:36 PM (39.7.xxx.170)말도안된 소리를 해대면서 우기면
꼴이 우스워 진다는거 몰라요?
그리고 다 끝난 얘기 왜 자꾸 끌어와서 욕흐는거에요?
성격 진짜 이상하고 못됐네16. 맥도날드는
'23.7.5 2:38 PM (121.133.xxx.125)패스트푸드 잖아요. 커팅용 플라스틱 칼 줄거 같네요.
햄버거도 반 잘라주는데 있고, 플라스틱 칼주는 곳 있잖아요
서비스가 좋은 동네는
냉면 한그릇도 반씩 나눠서도 주고
종업원이 몇 번 자르는거 물어보는 집도 있도
가워 가져다주는 딥도 있고
꽈배기 아니어도
보통 빵도 커팅해주는곳 많기는 한데
갑자기 이게 @@@@17. ㄴㄴ
'23.7.5 2:41 PM (27.163.xxx.157)이런 비교를 왜 해요 진짜 어이없네
엄청 ㅂㅅ 같은 느낌 ㅎㅎㅎ
꽈배기 가위로 잘라 먹을수도 있고 잘라줄수도 있는거고.. 주인이 불친절한 태도가 문제였죠. 맥날은 가위는 없고 자르는거 있냐고 물어보면 커트러리 (플라스틱 작은칼) 줍니다 별걸 다 계속 가져다 붙이네요18. 어휴
'23.7.5 2:43 PM (119.198.xxx.244) - 삭제된댓글참 요새 보면 국어공부 많이 시켜야된다는 생각들어요
어디 그 꽈배기랑 맥 감자튀김을 비교하는건지?
원글이 좀 지능이 많이 모지란거 같아요. 그저 지 분풀이 밖에 안되는 글 수준하고는.19. 링크
'23.7.5 2:48 PM (217.149.xxx.210)사진 보면 잘라줄 건덥지도 없이 작아요.
한 개 800원.
뭔 길 꽈배긴줄 아나?
맥도날드 감자튀김 길이에요.
그걸 잘라달라고,
가위없다고 거절해도 또 가서 잘라달라고, 어휴 진상.20. 건덕지
'23.7.5 2:48 PM (217.149.xxx.210)건덕지.
21. ....
'23.7.5 2:49 PM (211.221.xxx.167) - 삭제된댓글비유가 뭔지도 모르면서 우기기만 하면 되는줄 아는 사람
지대로된 판단도 못하면서 누굴 진상이니뭐니 따져댈까22. ....
'23.7.5 2:49 PM (211.221.xxx.167) - 삭제된댓글비유가 뭔지도 모르면서 우기기만 하면 되는줄 아는 사람
제대로된 판단도 못하면서 누굴 진상이니뭐니 따져댈까23. ...
'23.7.5 2:50 PM (211.221.xxx.167)비교가 뭔지도 모르면서 우기기만 하면 되는줄 아는 사람
제대로된 판단도 못하면서 누굴 진상이니뭐니 따져댈까24. ...
'23.7.5 2:50 PM (119.192.xxx.246)왜이리 가위 장본인 같은 사람들이 마구 튀어나오는 느낌일까 ㅎㄹㅎ
25. ㅡㅡ
'23.7.5 2:59 PM (116.37.xxx.94)가만히 있으면?...
26. ...
'23.7.5 3:02 PM (221.162.xxx.205)핵심은 불친절 아닌가요?
되냐고 물어본 손님과 퉁명스럽게 대답한 주인중 누가 진상인가요
우리가게는 컷팅 안됩니다 침착하게 말해주는게 어려워요?27. ...
'23.7.5 3:05 PM (119.192.xxx.246)불친절하면 가지 마요
거절했는데 그담에 또가서 같은 소리하는 건 괜찮고요?
왜 거절을 못 받아들이고 징징대요
한번 거절하면 재발 알아좀 들어요
똑같은 소리 또하지 말고
그래놓고 불친절하대28. 뭔
'23.7.5 3:05 PM (217.149.xxx.210)가위없다고 말했다잖아요.
핵심은 없다는데도 자꾸 와서 가위찾는거죠.
그리고 불친절했다는것도 심곧진녀 뇌피셜이고.
병원에서 간호사가 죽일듯 째려봤다
당근에서 자기 사는 동네 무시하고 불친절했다
전부 심곧진녀 뇌피셜이에요. 피해망상.29. ...
'23.7.5 3:11 PM (112.147.xxx.62)못 잘라준다는데도
세번이나 다시가서
잘라달라고 ㅋㅋㅋ
나 같으면 안 팔고 만다30. 식탐녀
'23.7.5 3:56 PM (118.235.xxx.131)못 잘라준다는데도
세번이나 다시가서
잘라달라고 ㅋㅋㅋ
나 같으면 안 팔고 만다
2222222231. 가위
'23.7.5 4:26 PM (121.142.xxx.245) - 삭제된댓글가위 없는게 절체절명 정의 인가요?
좀 구비해놓고 원하면 잘라줄수도 있지
너그럽기도 하셔 들
꽈배기집 관계자들만 오셨나?32. 음
'23.7.5 4:30 PM (76.147.xxx.22)길에서 꽈배기에 옥수수까지 등장…
33. 등신
'23.7.5 4:40 PM (68.61.xxx.32)이 묻는데 왜 감튀는 안되지?
근데 바로 바보등신 찾는 수준이면 싸움은 잘하시겠네요. 특히ㅜ남편이랑.34. 일제불매운동
'23.7.5 6:06 PM (109.146.xxx.72)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 꽈배기 글에 가위 글에 난리도 아니네요
35. ...
'23.7.5 10:08 PM (112.147.xxx.62)가위
'23.7.5 4:26 PM (121.142.xxx.245)
가위 없는게 절체절명 정의 인가요?
좀 구비해놓고 원하면 잘라줄수도 있지
너그럽기도 하셔 들
꽈배기집 관계자들만 오셨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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꽈배기 잘라달라는 사람은
흔하지 않으니까
가위를 구비 안했겠죠36. 가위
'23.7.5 10:20 PM (121.142.xxx.245) - 삭제된댓글흔치않아 가위를 구비하지 않았으나
잘라달라는 사람도 있네 그럼 구비하면 됩니다
그리고 친절히 커팅해주면 되고요
너만 커팅원해 그래서 가위 안 갖다놨어
참 폭력적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