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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꽈배기 전 안잘라먹어요.

llIll 조회수 : 3,208
작성일 : 2023-07-05 14:18:11
설탕 떨어져도 입으로 물어뜯어가며(?) 먹습니다만...

아무쪼록 지금 꽈배기 사러 가야해서

이만 총총
IP : 118.235.xxx.60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꽈배기
    '23.7.5 2:21 PM (1.238.xxx.39)

    바이럴이었나요??ㅋ

  • 2. ㅇㅇ
    '23.7.5 2:21 PM (222.100.xxx.212)

    저는 앞니가 약해서 뭐든 잘라먹어요 ㅠ

  • 3. ㅠㅠ
    '23.7.5 2:21 PM (39.7.xxx.189)

    ㅎㅎㅎㅎㅎ

    잘라주면
    대충 잘랐다고
    본인 한 입 크기에 안맞게 잘랐다고

    주인 센스없다고 한소리 하겠죠.

  • 4. ...
    '23.7.5 2:21 PM (119.192.xxx.246)

    전 설탕도 안묻히는 사파 꽈배기 족이지만 절대 꽈배기는 내 이빨로 뜯어먹어요
    가끔은 그 꽈배기 올 풀어서 뜯어먹기도 하고요
    튀김 기름이 손에 묻는게 좀 싫지만 그건 참아야 하느니라... ㅎㅎㅎ

  • 5. 잘라먹어요
    '23.7.5 2:22 PM (220.122.xxx.137)

    교촌치킨 시킬때 꽈배기 도넛도 주문,
    작은 꽈배기라도 한 입 크기로 잘라 먹어요.

  • 6. 저도
    '23.7.5 2:23 PM (76.94.xxx.132)

    꽈배기는 그 앙~~~물을 때 폭신한 그 느낌으로 먹어야 제맛이죠!!!

  • 7. 찹쌀
    '23.7.5 2:23 PM (58.79.xxx.141)

    쫀득쫀득한 찹쌀꽈배기 이로 베어먹어야 맛있지않나요?
    여태 가위로 잘라 먹을 생각을 한번도 못했었네요..

  • 8. ...
    '23.7.5 2:23 PM (211.235.xxx.77)

    본인이 잘라드시면 됨. 꼭 남한테 잘라달라고 하지말고~~ 끝

  • 9. 그게
    '23.7.5 2:24 PM (106.248.xxx.203)

    가격도 싼 데 가위질 서비스를 요청하시니까 다들 뭐라고 하는 건데... 글 쓰신 분은... 정중하게 요청했는데
    왜 진상이냐 그러시더군요.

    사실 뭐 친절한 사장님이라면여 가격 싼 꽈배기를 팔면서도 잘라주시기도 하겠죠.

    요새 인건비 올라서 카페 가도 뚜껑도 홀더도 빨대도 손님이 직접 하게 되어 있는 곳도 많아요.
    가위질도 결국 인건비 부분의 문제인 거죠....

  • 10. 케익
    '23.7.5 2:35 PM (211.217.xxx.233)

    햄버거도 한 입 크기로 잘라달라고 하나요?

  • 11.
    '23.7.5 2:37 PM (211.114.xxx.77)

    꽈배기를 잘라달라 한다고요? 본적도 들어본적도 해본적도 없어서.

  • 12. 햄버거
    '23.7.5 2:38 PM (218.37.xxx.225)

    커팅서비스 있어요

  • 13. ....
    '23.7.5 2:44 PM (211.221.xxx.167)

    꽈배기 잘라줘요.
    안믿기는 사람들은 꽈배기 가게에 가서 잘라달라고 해보세요.

  • 14. ...
    '23.7.5 2:46 PM (119.192.xxx.246)

    ㄴ 잘라주는데 가서 사먹으면 되겠네요
    안 잘라주는 가게에서 징징대고 뒷담화하지 말고

  • 15. .......
    '23.7.5 2:48 PM (211.221.xxx.167)

    엥?와 나한테?
    우리 덩넨 다 잘라주니까 한 소린데?

    그 글은 처음엔 잘라줬다고 했어요.
    그리고 싫으면 거절하면되지 왜 화를 내나요?
    그 원글이 진상인지 모르겠던데요?

  • 16. aa
    '23.7.5 2:50 PM (115.21.xxx.250)

    갑자기 먹고싶어집니다

  • 17. ...
    '23.7.5 2:52 PM (119.192.xxx.246)

    거절했는데도 두번 세번...
    왜 우리동넨 해주는데 여긴? 이래가며 뒷담화하는거
    왜 거절을 안 받아들이고 질질질 징징징

    잘라주는데서 사먹으면 될걸 왜 더운데 피곤하게 본인 잘못은 없다는 듯이 길게 끌고 갈까

  • 18. 화성인은아님
    '23.7.5 3:28 PM (175.121.xxx.73) - 삭제된댓글

    저도 꽈배기!는 통째로 쥐고 먹어야 먹은거 같아요
    화성 비봉인가? 송산인가 길옆에 꽈배기집(이름은 모름)이 있어요
    아침 11시 반쯤 가면 그때 튀기는지 따끈해요
    5천원에 8개주는데 겁나 뚱뚱하고 폭신하니 진짜 맛있어요
    전 차에 앞치마를 갖고 다니는데 앞치마 걸치고 입을 있는대로 크게 벌려 앙~!
    바로 한개 먹어줍니다
    한달에 두번정도 오천원어치 사서 냉동실에 두고 한번에 두개씩
    에어프리이기에 구워 먹는데 겉바속촉! 맛있어요

  • 19. ///
    '23.7.5 3:46 PM (221.151.xxx.162)

    꽈배기 잘라준다는 소리 첨 들어요 대부분 시장에서 튀기면서 파는데 언제 잘라주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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