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부모님 집 문제로 고민입니다. (민간 임대 신축 34평 vs 30년 구축 23평 )

꾸우 조회수 : 2,498
작성일 : 2023-07-04 23:02:22
60대 중반 부부이신데 
형편이 좋지 못하십니다
한달에 연금 250만원으로 생활하시는데
문제는 집이 없습니다.

현재 민간임대 34평 신축에 전세 1.7억에 거주중이신데
언제까지 여기 살수 없어 고민입니다
전세금도 1억만 부모님 돈이고 나머지는 약간의 대출과 제 돈이 들어가있습니다

그래서, 30년된 구축 23평 대단지 1.7억원 나온 매물이 있어 
매수를 해야 고민이됩니다.
제가 7천만원 정도 보태드릴수는 있구요

그런데 아무래도 너무 구축이다보니 걱정도 많이되는데
한편으로는 자가에 살면서 주거의 안정성을 느끼시는게 좋지 않으실까 생각도 듭니다

부모님도 신축이 좋은거는 알지만 언제까지 이렇게 있을수 없으니 고민이 되시는거 같습니다

어떻게 해야 제가 현명한 선택이 될 수 있을까요

IP : 222.97.xxx.68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경제상황이
    '23.7.4 11:16 PM (211.206.xxx.191)

    나아질리는 없잖아요.
    구축 자가 선택하고 주택연금 받으시게 하면 주거안정은 보장되잖아오ㅓ.

  • 2. 그 형편이면
    '23.7.4 11:16 PM (59.6.xxx.211)

    두 분이서 20평 정도에서 전세든 자가 구하셔야죠.

  • 3. ...
    '23.7.4 11:22 PM (221.161.xxx.62) - 삭제된댓글

    연금 250이면 먹고 사는 건 해결되겠고
    34평 신축에서 25평 구축으로 오시려나요?
    좋다하시면 주거도 안정되고 좋죠

  • 4.
    '23.7.4 11:23 PM (122.38.xxx.122)

    근데 연금 250만원이면 많은 거 아닌가요? 형편이 좋지 못한 건 아닌 것 같아서요.
    전 그것보다 월급이 더 적은데 잘먹고 잘살고 있거든요ㅜ
    그냥 구축 자가 매수하셔서 부모님 하고 싶은 거 다 하고 사셔도 될 것 같은데요.

  • 5. ㅡㅡ
    '23.7.4 11:34 PM (211.55.xxx.180)

    구축매매하시고 주택연금까지 받으시면 노후에 돈 걱정은 없으시겠네요

  • 6. 미적미적
    '23.7.5 12:57 AM (125.31.xxx.43)

    구축 매매하고 주택연금을 받으시면 딸이 넣어드린 돈을 하나도 못받는거예요
    지금은 보탤수있으나 나중에라도 회수를 목적으로 하시면 주택연금을 하시면 안되구요 1억7천짜리는 주택연금 금액도 그닥 크지 않아요 지금 연금도 그렇게 작은돈도 아니구요 그냥 매매해서 사시게 하고 추후에 병원비로 쓴다 그런게 나을수도 있어요

  • 7. 꾸우
    '23.7.5 1:25 AM (222.97.xxx.68)

    7천만원은 제가 드릴수 있는 돈이라서요
    받을생각은 앖고 사시는 동안 자가에서 맘편하게 사셧음 좋겠어요

  • 8. .....
    '23.7.5 9:17 AM (223.38.xxx.22)

    경제적으로 보나 미래 대비로 보나
    누가 봐도 자가를 갖는 게 맞아요.
    맞는데 .
    신축 30평대에서 구축 20평대로 가면 우울감이 들 수도 있어요..
    남편이 출근하는 집도 아니고
    20평대에 노부부가 하루 종일 있으면 작고 답답한 느낌이 들 거예요.
    그래서..
    이걸 딸이 강권하면 안되고..
    집이 작고 오래되어서 힘들고 불편하긴 할 거다..
    그런데 자가가 없어서 옮겨다녀야하는 상황이면 계속 힘들지 않겠나.
    선택은 부모님이 하시라.
    고 하세요.

    그런데..
    연말까지 주택 가격 예측이 다 제각각이긴 한데요..
    저는 하급지에서 상급지로 갈아타느라고 그냥 팔고 샀습니다만..
    주택이 없는 상황이라면..
    굳이 지금 시기에 사야하는지는..
    제가 잘 모르겠습니다.
    제가 만약 무주택이었으면..
    그냥 좀 더 기다려보다가
    하반기 서울 경기권(중심 지구를 살짝 피해서요.. 중심지구는 너무 비싸니까요..) 청약 이런 거 한 번 시도해 볼 것 같아요...
    꼭 그 집을 들어가진 않더라도,
    당첨된 집 팔아서 시세차익 몇 억 나오면
    그걸 보태서 2억 보다는 더 비싼 집을 얻을 수도 있지 않을까요?
    그리고 팔지 않고 전세 주고 그 전세금으로 지방에서 다른 괜찮은 집 전세를 구하셔도 되고요..
    물론 이렇게 할 때는 주택담보 대출이 얼마나 나오는지.
    그게 수입이 없을 때 원리금 균등상환 으로 계산할 때 대출 한도가 그만큼 나오는지..
    그런 건 좀 확인 해보셔야할 듯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72327 제약회사가 괜히 약만들었겠어요? 4 비호 2023/07/08 2,015
1472326 깡패의 힘당.. 7 ..... 2023/07/08 1,146
1472325 정우성 앞에선 남자들도 난리네요 8 ㅇㅇ 2023/07/08 6,312
1472324 악귀 내용 저만 어렵나요? 23 11시 2023/07/08 7,569
1472323 케이팝노래 신곡은 다 별로네요. 5 요즘 2023/07/08 1,822
1472322 경기도권에 환자가 요양하며 살만한 지역 추천부탁드려요 6 aa 2023/07/08 2,015
1472321 횡재수 있다던 분 후기 궁금해요 1 ... 2023/07/08 2,173
1472320 일본 오츠바키 참의원 "윤 대통령 기시다 말고 한국 국.. 3 0000 2023/07/08 1,834
1472319 칭찬 합니다... 1 그린 2023/07/08 1,182
1472318 넘어진 후 시간이 많이 지났는데도 넘 아파요 7 애궁 2023/07/08 1,964
1472317 악귀는 자막있는 방송으로 봐야겠어요 1 .. 2023/07/08 2,610
1472316 웃긴 닉네임을 봤어요 ㅋㅋㅋㅋㅋㅋ 20 ㅋㅋㅋㅋ 2023/07/08 11,724
1472315 오연수글이 많길래 저도 생각 한자락. 56 연예인 그녀.. 2023/07/08 22,772
1472314 유초중고 방학때 운영 안하나요? 3 ㅇㅇ 2023/07/08 1,141
1472313 좋은 학교 가려는 이유는 결국 사람 4 ㅇㅇ 2023/07/08 3,717
1472312 에어컨 켠채로 3주여행 갔다던 사람요. 기사 났는데 10 ..... 2023/07/08 8,447
1472311 코로나 확진후 몸의 건강이 변한? 분들 계시나요??? 9 ㅇㅇ 2023/07/08 3,541
1472310 이 광고 보셨나요? 7 ㅍㅎㅎ 2023/07/08 2,420
1472309 남들 사내커플 유도하는 직원.. 2 .. 2023/07/08 2,398
1472308 어이없고 기상천외..그런데 짜증나네요. 7 2023/07/08 2,765
1472307 요즘 미니오븐 추천 5 mom 2023/07/08 2,339
1472306 인간은 습관의 노예라는데요 6 ㅇㅇ 2023/07/08 4,148
1472305 중년 싱글족들 혼자 잘 차려놓고 드시나요 ? 11 혼밥 2023/07/08 4,366
1472304 코끼리를 그리겠다는 아이가 소를 그렸습니다 - 전우용 6 종이를 박박.. 2023/07/08 2,351
1472303 사십대후반 지금 만나는 지인이 노년까지 전부이겠죠? 5 지인 2023/07/08 4,4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