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솔직히 이 옷이 이쁜가요?
패션 잘 모르는 사람입니다.
친정엄마가 저한테 사주시는 옷이 정말 제 스타일이 아닌데
제 눈이 이상한 건지, 아님 다른 분들 눈에도 별로인지 궁금합니다.
https://www.hmall.com/m/pda/itemPtc.do?slitmCd=2147802854&searchTerm=%EC%BA%90...
제 눈에는 목이 너무 답답해보이고 뒤집어 입은 듯 하고
어깨가 떡 벌어져 보이는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저한테는 당연히 안 어울리고, 모델 착용 사진도 이상해보여요.
1. 이
'23.7.4 10:54 PM (223.33.xxx.130) - 삭제된댓글이뻐요 컬러도
저는 162에 47킬로라2. ㅇㅇ
'23.7.4 10:54 PM (124.49.xxx.230) - 삭제된댓글아...광고 스맬
3. ㅇㅇ
'23.7.4 10:54 PM (125.132.xxx.156)맞아요
게다가 덥고요
모델이나 입는 옷입니다4. 원글
'23.7.4 10:55 PM (123.215.xxx.57) - 삭제된댓글광고를 이렇게 하는 사람도 있나요?
5. ㅇㅇ
'23.7.4 10:56 PM (211.235.xxx.31)날씬한 사람이 하의 잘 매칭해서 입은 기본 이상은 되는 옷이죠 아줌마들한테 어울리기가 힘들어서 그렇지ㅋㅋㅋ
6. ...
'23.7.4 10:58 PM (39.7.xxx.101) - 삭제된댓글저는 그럴 때 이렇게 생각합니다
모델이 입어서 이 정도면 내가 입으면 어떨까7. ,,
'23.7.4 10:58 PM (68.1.xxx.117)저걸 여름에 왜 사요? 색도 크리스마스 생각남. 이열치열인가요?
8. ..
'23.7.4 10:59 PM (173.73.xxx.103)팔뚝에 살 많고 키 작으면 오뚝이처럼 보일 것 같아요
즉 저는 못 입는 옷 ;;9. 음
'23.7.4 10:59 PM (121.165.xxx.112)한여름에 목이 너무 답답해 보여요.
광고는 아닌것 같아요.
광고를 하려면 이쁜 옷을 보여줬겠죠.10. ㅇㅇ
'23.7.4 11:01 PM (112.169.xxx.184)마른 모델들이 입으면 예쁠거 같긴한데..
저는 목에 뭔가 닿는거 싫어서 겨울에 목도리도 안하는 사람이라 불편할거 같아요.11. 흠
'23.7.4 11:02 PM (223.39.xxx.206)고비가 이런 광고할 곳도 아니고
보면 그냥 아주 기본 평범한 옷인데
그래도 글로벌 캐시미어 회사라 가격대비 좋은 캐시미어
겨울에 겹쳐입는 용으로 적당히 입을민12. ㅎㅎㅎ
'23.7.4 11:05 PM (211.58.xxx.161)고급스런느낌인데요?
13. 저는
'23.7.4 11:05 PM (183.102.xxx.105)예뻐요
저런 스타일 옷 좋아하는데, 팔뚝때문에 못 입어요 ㅠㅠ14. 일단
'23.7.4 11:07 PM (211.206.xxx.180)여름에 소재부터 아웃.
근데 예쁜 사람이 입으묜 예쁨15. 이뻐요
'23.7.4 11:09 PM (217.149.xxx.210)저기에 아래 흰색 롱 플리츠 치마 입고
샌들 신으면16. 저런건
'23.7.4 11:14 PM (122.32.xxx.116)기본적으로 갖추고 있으면 좋은 아이템이죠
저라면 기꺼이 삽니다
어울리는 색으로 3,4개 정도17. ...
'23.7.4 11:14 PM (221.161.xxx.62) - 삭제된댓글이뻐요
다만 마르고 키가 커야죠
사 주셨으면 봄 가을에 조끼대신 입으세요
고비가 가격대비 품질은 괜찮아요18. 비슷한
'23.7.4 11:18 PM (121.155.xxx.78) - 삭제된댓글디자인 옷 있는데 목이 살짝 덥지만
소매가 어깨를 살짝 덮어서 팔 내놓기 부담없어요.
색상도 이쁘네여19. ...
'23.7.4 11:19 PM (125.191.xxx.252)키크고 마르면 정장바지나 치마에 입으면 이쁘고 고급스러워보이겠네요.
각자 스타일에 따라 입으면 촌스러워보이기도하고 세련되보이기도하고 그러죠20. ker
'23.7.4 11:19 PM (180.69.xxx.74)싫다는데 왜 사주죠?
21. ㅁㅁㅁ
'23.7.4 11:20 PM (1.243.xxx.162)고비는 고급옷이에요 예뻐서 입는게 아니라 질이 즇아 입는거에요
22. 원글
'23.7.4 11:20 PM (123.215.xxx.57)제가 키는 161에 통통 체형이라 저한테 너무 안 어울리더라고요.
떡대도 있어보이고 무엇보다 목 부분이 답답해보여요.23. 원글
'23.7.4 11:23 PM (123.215.xxx.57)엄마 눈에는 괜찮아보이셨나봐요.
근데 좋게 보시는 분들 많은 거 보면 제 안목이 별로인 거도 같네요.24. 아..
'23.7.4 11:25 PM (217.149.xxx.210)161에 통통은 전혀 안어울리죠 ㅠㅠ
엄마가 본인 마음에 드는걸 고르나봐요.
그래도 옷 사주는 엄마 부럽네요.
앞으론 님이 산다고 돈으로 달라고 하세요.25. 원글
'23.7.4 11:29 PM (123.215.xxx.57)안그래도 반품하시라고 했습니다.
옷 사주시는 엄마 부러우실 수 있겠지만
어울리지도 않는 옷 받고 거절하는 것도
반복되면 짜증이 많이 납니다.26. ..
'23.7.4 11:30 PM (122.44.xxx.188) - 삭제된댓글님 체구에는 안어울릴거 같아요. 그리고 고비가 고급은 아니죠
27. dd
'23.7.4 11:37 PM (1.245.xxx.158) - 삭제된댓글옷자체는 괜찮아요 어울리기가 힘든옷
28. 좋은
'23.7.4 11:49 PM (39.117.xxx.106) - 삭제된댓글브랜드라 사신거 같은데 원글님 체형에는 안맞는 스타일이예요
u자 v자 네크라인으로 사달라고 하세요29. 고비캐시미어
'23.7.4 11:52 PM (39.117.xxx.106) - 삭제된댓글괜찮은데 원글님 체형에는 안맞는 스타일이네요
짜증만 내지 마시고 다음엔 u자 v자 네크라인으로 사달라고 하세요30. 제가
'23.7.4 11:53 PM (39.117.xxx.106) - 삭제된댓글좋아하는 스타일인데 고비캐시미어 괜찮은 브랜드구요
근데 원글님 체형에는 안맞는 스타일이네요
짜증 내지 마시고 다음엔 u자 v자 네크라인으로 콕집어 사달라고 하세요
옷 사주시는 엄마 부럽네요31. ...
'23.7.4 11:57 PM (180.70.xxx.60)앗~~~
통통 이시군요
예쁜 옷인뎅...... 아쉽32. 너무
'23.7.5 12:03 AM (118.235.xxx.189)예쁜데요.
통통해도 스커트랑 입으면 플리츠나 플레어요.
예쁘지 않을까요?
근데 이 여름에 덥긴 하겠네요.
여름에 실크캐시미어 입을수 있나요?
안입어봐서.실크 백프로는 괜찮던데.실크 캐시미어라니.
간절기용으로 나온건가요?
옷 자체는 예뻐요.통통하신분도 뭐 워낙ㅇ기본형이라.통통한 사람은 그럼 뭐입나요?33. 저같은사람이
'23.7.5 12:17 AM (108.41.xxx.17)좋아라 하며 사 입는 옷이네요.
저런 옷 좀 있어요.
디자인도 소재도 제가 좋아하는34. 음
'23.7.5 12:24 AM (125.186.xxx.140)팔뚝살만 없으면 넘 입고싶은 옷이예요
35. 하비족스타일
'23.7.5 12:50 AM (108.41.xxx.17)위에 저같은사람이 인데요.
하비족이라 상체가 나이에 비해서 별로 살쪄 보이지 않으니 그걸 최대한 활용하거든요.
저렇게 위를 입으면 하의는 뭘 입어도 날씬해 보이더라고요.36. 음
'23.7.5 1:32 AM (76.147.xxx.22)모델이 입어도 이상해요 하나도 안예뻐요
그런데 요즘 저 스타일이 많더라구요
예뻐하는 사람도 많은가봐요37. 저는
'23.7.5 3:25 AM (68.61.xxx.32)좋아하는 스탈이에요
38. 고급스럽고
'23.7.5 6:48 AM (24.44.xxx.254)이쁜데 청바지도 어울리고 스커트도 좋을것 같른데
39. 비싸서
'23.7.5 7:13 AM (221.164.xxx.72) - 삭제된댓글고비... 누가사주면 너무나 고마운옷이죠ㅎ
40. 이뻐요
'23.7.5 8:21 AM (112.184.xxx.206)제 취향… 밑에 뭘 입어도 예쁜 스타일이지요, 빨강만 아니라면. 저라면 와이드팬츠나 슬릿 스커트에 입겠어요.
41. 옷은
'23.7.5 8:25 AM (218.152.xxx.102)이뻐요. 그런데 원글님께 안 어울릴거 같고 무엇보다 원하지 않는다는게 중요하죠.
저도 엄마가 계속 옷 사다주는 딸인데 주위에서 다들 부럽다지만 저는 별로 안 좋아요.
세벌 중 1-2벌은 맘에 들고 1-2벌은 전혀 안 입어요.
제발 사지 말라는데 전혀 못 고치세요. 화내면 조금 덜하다가 슬슬 다시 사오심.
안 입는 옷은 버리기도 죄책감들고 가지고 있으니 짐만 늘고요.
힘들게 돈 벌어서 자꾸 돈 쓰시는 것도 아깝고요.
가끔은 이것도 폭력이 아닐까 ㅎㅎㅎ 하는 생각도 들어요.
어떨땐 그냥 효도라 생각하자 싶다가도 은근 스트레스더라구요.42. 위에
'23.7.5 8:34 AM (211.205.xxx.145)예쁘다고 쓴 사람인데 저희엄마도 본인취향대로 옷 잘 사주시는데 내스타일이 아닌경우가 태반이라 좋은 맘이 잘 안 들어요.원글님도 그러실거에요. 괜히 쓸데없이 돈만 버리는것 같아 기분도 안 좋구요.
엄마한테 돈으로 주라 하세요.솔직하게 말하시고 ㅎㅎ43. ㅇㅇ
'23.7.5 8:54 AM (211.192.xxx.227)아무리 예뻐도 나한테 안 어울리면 땡이죠
저 옷은 특히나 체형을 무지 타는 옷이구요
원글님 잘하셨음44. 땡큐하고교환
'23.7.5 9:57 AM (108.41.xxx.17)원하는 제품으로 반품이나 교환 하세요.
돈은 엄마가 내 주셨으니 잘 입었다고 하고요.45. ...
'23.7.5 12:03 PM (106.101.xxx.193)아앜ㅋㅋㅋㅋ 너무 웃겨요
클릭하고 뜨자마자 ㅎㅎㅎㅎ
예 안 이쁘고 더워보이기도 하네요46. 풀빵
'23.7.5 12:09 PM (211.207.xxx.54)몸매가 김민희나 공효진 처럼 앙상하게 마르고 키크면 이쁘겠으나 그 밖에는 … 더구나 이쁘고 늘씬하다고 뻡힌 모델조차 저 정도 밖에 소화를 못하는데;; 원글 체형은 어떤 가요?
47. 이
'23.7.5 12:15 PM (122.37.xxx.12) - 삭제된댓글기본텀 같아요 어깨 벌어지거나 살찌신 분들은 안 어울릴거고 저는 제가 저런 스타일 좋아해요 제가 팔뚝살이 없어서 저런거 입으면 좀 여리여리(?)해 보이거든요ㅋ
48. 날씬하면
'23.7.5 12:21 PM (112.167.xxx.92)간지남~~~
당연 살찐 사람이야 저옷 근처도 못가는거고 저옷을 소화하는 사람은 마른,날씬족이 입는거49. 음
'23.7.5 12:27 PM (112.147.xxx.62)목 길고 어깨 적당한 체형이면 예쁘고
목 짧고 어깨 떡 벌어졌으면
단점을 극대화하는 옷이죠.. ㅋ
전 예쁘네요50. ㅇㅇ
'23.7.5 12:41 PM (211.36.xxx.136)옷봐달란 글에 이렇게 칭찬글
달린거 82에서 처음 보는듯.
원글 디스를 위한건지
이때싶 나한텐 잘 어울리는데
몸매 자랑들.뭔지
진짜 82다음.51. ..
'23.7.5 12:46 PM (61.254.xxx.115)원글님 눈 제대로인데요 색상 더워보이고 중국인이나 좋아할거같고 목부위 올라가서 답답해보이고 어깨커보이구 팔뚝살 드러내니 뚱뚱해보이는 옷이잖음~~
52. ..
'23.7.5 12:47 PM (61.254.xxx.115)모델이 입어도 저정도인데 키작은편에 통통한 님이입음 완전 안어울리는옷 사오신거죠 짜증날법해요~~
53. ㅇㅇ
'23.7.5 12:48 PM (115.138.xxx.245)최근에 저런 니트 베이지색 샀는데
너무 시원하고 이뻐요54. 저도
'23.7.5 12:49 PM (175.116.xxx.63)예쁘네요
55. ..
'23.7.5 12:59 PM (61.254.xxx.115)저런옷은 키크고 마른사람한테나 어울리죠
56. 목
'23.7.5 1:17 PM (119.193.xxx.121)길고 여리여리하면 어울리겠지만 통통족은 저런옷 안좋아하죠.
57. ...
'23.7.5 1:18 PM (14.138.xxx.159)저 마르고 팔뚝 살 없는데, 저런 옷은 좀 노티?나서 안 입게 돼요.
대신 시원해 보이네요.58. ...
'23.7.5 1:21 PM (112.161.xxx.251)모델이 입은 저 착용샷은 예쁘네요.
뭐 목도 그리 많이 올라온 것도 아니고 어깨도 저 정도면 무난한데요.
아주 뚱뚱하거나 골격이 장대한 게 아니면 괜찮을 거 같은데요.59. 나름
'23.7.5 1:59 PM (61.84.xxx.145)이쁘네요
키크고 마른 사람이 입으면 우아해 보일 듯 해요60. 힙든 스타일
'23.7.5 2:42 PM (119.203.xxx.70)키 165이상
몸무게 50이하
게다가 목이 짧으면 안되고 긴 스타일
한마디로 모델 스타일을 사주시려고 하네요.61. 예뻐요
'23.7.5 2:52 PM (220.122.xxx.137)저런 스타일 예뻐요.
엄마가 멋을 아시네요62. 저
'23.7.5 3:19 PM (203.142.xxx.241)디자인은 아닌데 고비 민소매 니트 하나 구입했거든요. 재작년인가.. 저는 여름마다 요긴하게 잘입습니다. 엄마가 그래도 딸이라고 사주시니 부럽네요.. 저라면 냉큼 받아서 잘 입을듯.. 저는 50대초반입니다.
63. ..
'23.7.5 3:20 PM (68.1.xxx.117)색도 그렇고 연세 높은 분들 취향 맞네요.
64. ..
'23.7.5 3:29 PM (1.251.xxx.130)전 이뿐거 같아여
스커트랑 입으면 이뿌겠네여
근데 더울꺼같은데
에어컨트니 추우면 가디건 걸치고
통통은 못입음65. ᆢ
'23.7.5 3:37 PM (223.38.xxx.203)이열치열 댓글보고 뿜었네요 센스쟁이댓글
66. 123
'23.7.5 3:41 PM (118.176.xxx.72) - 삭제된댓글홈쇼핑 호스트의 화려한 말빨에 넘어가신것 같아요
모델은 엄청 예뻤을거고 딸의 모습도 생각나서 사주신것 같아요
저같으면 너무 감사할듯67. ㅎㅎ
'23.7.5 5:47 PM (112.150.xxx.31)엄마가
이십년전에 비싼옷이라며 사준 니트가 저 디쟈인이였어요,
진짜 안어울리는데 저만 보면 안입어? 그옷사주시고 그옷이 낡아서 구멍 날때까지 비싸게 산 그옷 왜 안입냐구 얼굴볼때마다 물어보셨어요 ㅎㅎ68. 저
'23.7.5 5:53 PM (211.205.xxx.145)빨간색 웜톤에 엄청 잘받는 색인데 ㅡ.ㅡ
제가 웜톤인데 저 빨간색 입으면 얼굴에 불켜진것 같아요.
엄니가 딸 이쁘라고 사주신건데 너무 맘상하지 마세요69. ...
'23.7.5 6:10 PM (81.129.xxx.205)제가 좋아하는 서타일!! 요건 말라야 예쁘죠.
디자인보다 색상 선택을 다른 걸로 해야할거 같아요.70. 이쁨
'23.7.5 6:39 PM (106.101.xxx.148)넘 이쁜데요.
치마 바지 청바지 다 잘 어울리고
소재도 캐시미어실크라니 실제 보면 더 이쁠듯
약간 통통해도 괜찮을것같이
딱 고급진 스타일71. ..
'23.7.5 6:46 PM (182.220.xxx.5)올드하고 비실용적인 옷 같아요.
72. ㅋㅋㅋ
'23.7.5 7:00 PM (49.1.xxx.95)광고도 참.. 속보이게 하네
73. 미나리
'23.7.5 7:14 PM (175.126.xxx.83)기본 스타일 아닌가요. 브라운으로 하나 있는데 목은 좀 다르지만요.
74. ㄹㄹ
'23.7.5 7:30 PM (175.113.xxx.129)구려요
여름에 빨간색 답답해보이고 살쪄보이는 스타일75. ㅁㅇㅁㅁ
'23.7.5 8:11 PM (182.215.xxx.32)이쁘네요 모델이 이쁘게 입은건지도 모르지만
76. ....
'23.7.5 9:01 PM (106.102.xxx.72)구려요.. 모델 아니면 웃길 느낌. 싸이가 콘서트에서 잘 입는 의상 아닌지?
77. 고비옷
'23.7.5 9:16 PM (213.89.xxx.75)기본 복장으로 사 두면 두루두루 잘 입을수있을거 같네요.
저장...78. ..
'23.7.5 9:21 PM (203.243.xxx.12)목이 길고 늘씬하면 소화시킬수 있을거같은데
답답해보이기 쉬운 스타일이긴 해요79. 한국 여름
'23.7.6 1:37 AM (213.89.xxx.75)날씨에 저게 가당키나 하답니까.
땀 좔좔인데요.
목이 콱 막혀서 위로 올라온거 목멕혀 죽습니다.
저런건 에어컨 빵빵하게 나오는곳에서나 뽐내며 입어야 할 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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