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까지 보도된 것들 놓고 보면
대표가 이런쪽을 잘 모르는거 이용해서 용역이 사실상 먹으려고 한 걸로 보이네요.
더 황당한건 멤버 하나가 건강이 안좋은 상태에서
대표가 활동 강행했다고 주장을 했는데
메세지 내용을 보면
오히려 용역이 밀어붙였고
대표는 오해없게 부모님과 상의해보라고 함.
그러게요
개인돈에 부모님돈까지 집어넣은 소속사 불쌍 ㅠ
덴마크 학생들한테 9000불에 사서 자기 앞으로 해뒀다고 하네요 어런거보면 잘 모르니 믿고 맡긴다는게 참 위험한 일같아요
돈한푼 안들이고 날로먹네
배임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