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원 많아서 이제 잠글께요.
깊숙이 잠들어 있던 정리의 유전자 스위치를 켜서
언젠가, 하고 싶었던 일, 언젠가는 해야지 하고
미루어 두었던 일들이 가슴을 무겁게 하지는
않으신가요? 슬슬 시동을 걸고 함께하는 힘으로
정리 함 해볼까요? 이방은 작년 12월에 82쿡에서
만들어진 방인데요, 그간 지내오면서 명명하여
삶의 정돈이라고 저희가 부르고 있어요.
1일 1정리를 기본으로하며, 이곳에서 각자의
속도에 맞춰 삶의 정돈을 함께 해보는 것이 목표에요.
**목표를 정하고 톡창에 확언을 하고
나는 오늘 1일 1식 할 것이다.**
**나는 오늘 냉장고 한칸을 정리할 것이다. **
**나는 오늘 신발장에서 신발 3켤레를 버릴 것이다. **
등등... 자신의 목표에 맞게 이방을 활용해
나가시면 됩니다.
앗, 목적없이 들어오셨다가 눈팅만 하시고
나가실 분들은 지양해주세요.
삶의 이야기도 함께 나누고 정말 정리하실
목표가 있으신 분들 들어와 주세요.
*정리만 하실 분들은 목표만 쓰시고
말씀은 안하셔도 됩니다.( 하지만 아무런 활동
없이 계실 분들은 사절)
https://open.kakao.com/o/gjXuogtf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마감) 정리 시급하신 분들 모여봐요 우리
정리 조회수 : 2,590
작성일 : 2023-07-03 14:03:00
IP : 112.152.xxx.167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3.7.3 2:06 PM (59.14.xxx.232)버려야지 하고 내놓은 그릇이 한달이 다 되도록 방치중이에요.
이유는 아까워서.
이거 왜 이러는거에요?
진짜 미춰~~2. 구름
'23.7.3 2:14 PM (14.55.xxx.141)저도 작은방에 옷이 한 무덤
날도 더우니 쳐다보지도 않고
문 닫아놓고 있어요3. 행복하고싶다
'23.7.3 2:16 PM (112.152.xxx.137)전 정리유전자가 없나봐요ㅜㅜㅜ
내일부터 굳은 결심을 하고 참여해보겠습니다!4. **
'23.7.3 2:34 PM (49.175.xxx.36)감사합니다~ 쓔웅 들어갔어요.
5. 라일락
'23.7.3 2:36 PM (223.38.xxx.102)저도 정리할려고 야심차게 준비해두고 있었는데
하필 다리를 삐끗하는 바람에
정형외과 물리치료를 매일 받고 있네요
다리를 안 움직여야 하는 데
정리는 저도 하여금 10발짝 뒤로 물러나 있네요6. 전
'23.7.3 2:39 PM (210.101.xxx.209)이사온지 일년째 맨날 생각만 정리,, 해야지 하고 있네요
7. 호박잎
'23.7.3 5:31 PM (175.123.xxx.37)톡방 이것저것 만들었다 폭파하시는 그 분 아니시죠?
8. ....
'23.7.3 7:04 PM (1.241.xxx.172) - 삭제된댓글다락방? 그 분 아니더라고요
9. ....
'23.7.3 7:04 PM (1.241.xxx.172)ㄴ다락방? 그 분 아니더라고요
10. ..
'23.7.7 6:42 AM (39.115.xxx.64)에고 늦었네요 필요한 방인데 저도 들어가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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