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취업 안되는 문과 아들..

ㅇㅇ 조회수 : 9,246
작성일 : 2023-07-02 21:25:49
전역 후 복학 안하고 공무원 시험 준비하겠대요
아니면 체대쪽으로 수능 준비를 하겠대요

기술 이런 건 하기 싫고 머리에 들어오지도 않는다 하고..

군에 들어가기 전부터 대학, 학과 마음에 안든다,
수능 보겠다며 휴학을 거듭하길래
군대부터 갔다와라 했는데
바뀐 게 하나도 없어요.
똑같아요.
IP : 211.246.xxx.89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7.2 9:27 PM (115.136.xxx.13) - 삭제된댓글

    어떻게 바뀌기를 원하신는데요???

    공무원 시험준비, 체대입시 준비
    아이는 생각 많이 한 걸로 보이는데요?

  • 2. ㅇㅇ
    '23.7.2 9:28 PM (211.246.xxx.89)

    첫댓님 정곡을 찌르셨네요
    제가 답을 정해놓고 아들을 바라보고 있네요

  • 3. 1년정도
    '23.7.2 9:33 PM (112.162.xxx.38)

    공시쳐보라 하세요. 그리고 걱정해도 되지 않을까요?

  • 4. 윈윈윈
    '23.7.2 9:41 PM (118.216.xxx.160)

    지인집 성실한 아들, 서울 명문대 문과 입학했는데, 선배들보더니 군제대하자마자 복학하지 않고, 공무원 시험 공부하더니 9급 합격했어요. 학교 자퇴하고 지금 공무원생활 잘 하고는 있지만, 정답은 없는 것같아요. 지금 방통대 준비하고 있다하더라구요.

  • 5. ㅇㅇ
    '23.7.2 9:56 PM (222.234.xxx.40)

    휴학하고서 공무원준비 많이 하쟎아요

    아드님이 생각을 많이 한것 같은데

  • 6. ㅇㅇ
    '23.7.2 10:00 PM (211.246.xxx.89)

    학교는 코로나로 거의 다니질 못하고
    수능 공부도 안하면서 휴학에 수능 원서 접수만 하고
    그렇게 세월 보낸 게 몇년이에요.

    올해 수능 보고 점수 안나오면
    (꼭 명문대의 체대를 가겠대요) 공무원 시험 본다고..

  • 7. 그냥
    '23.7.2 10:11 PM (39.122.xxx.3)

    해보고 싶은대로 마지막 한번 기회줘보세요
    울 첫째 공부 안해 닥달했었는데 결국 본인이 깨닫고는 공부했어요 잔소리 해도 귀닫고 사이만 나빠졌었어요
    대2인데 이제 미래가 걱정되나봐요

  • 8.
    '23.7.2 10:15 PM (180.70.xxx.73) - 삭제된댓글

    부모님이 자식 상태 제일 잘 아시죠. 공무원 9급도 성실한 생활습관 가진 사람들만 붙어요. 대입 학벌은 별로 좋지 않았다 해도 시간 헛되이 보내는 거 아깝게 생각하고 부지런한 사람들이더라고요.
    부모가 해줄 수 있는 건 사회적 취업 연령을 초과하지 않는 해까지만 돈을 주겠다고 시한을 엄격하게 제시하는 거예요.

  • 9. ..
    '23.7.2 10:21 PM (223.38.xxx.98)

    이과 아들도 마찬가지에요,.
    대학까지는 기를쓰고 어찌어찌 보냈는데 취업은 어찌할 수 없네요 에효.

  • 10. ...
    '23.7.2 10:42 PM (106.102.xxx.227) - 삭제된댓글

    공무원도 여러 종류?가 있더라구요.
    법무부쪽 공무원도 있고 형사부?쪽 공무원도 있고...
    남자 아이들은 이 방향으로 많이들 시험 보더라구요

  • 11. ㅇㅇ
    '23.7.2 10:51 PM (211.246.xxx.89)

    공무원도 여러 종류?가 있더라구요.
    법무부쪽 공무원도 있고 형사부?쪽 공무원도 있고...
    남자 아이들은 이 방향으로 많이들 시험 보더라구요
    ㅡㅡㅡ
    대학을 나오고, 안나오고 차이가 있을까요..

  • 12. ...
    '23.7.2 10:52 PM (125.191.xxx.252)

    문과간아이들 대학가니 현타와서 헤매는 경우가 많더군요. 명문대 문과도 선배들보더니 1학년때부터 진로걱정들 많이하긴하는데 진로라는게 어찌보면 너무 뻔해서 다들 힘들어하더라구요

  • 13. 근데
    '23.7.2 11:07 PM (182.229.xxx.215)

    체대는 왜 가요??
    거기도 취업 애매한 건 마찬가지일텐데요

  • 14. 체대
    '23.7.2 11:17 PM (39.122.xxx.3)

    체육교육과 임용도 힘들고
    체교과 아닌 체육스포츠 체육과학 이런곳은 헬스트레이너나 강사 같은거 하나요?

  • 15. ㅇㅇ
    '23.7.2 11:27 PM (222.237.xxx.33)

    나이가 몇인가요? 만나이로~~백세시대니 믿어보세요

  • 16. ...
    '23.7.2 11:52 PM (106.102.xxx.138) - 삭제된댓글

    https://naver.me/x2kWVWm0

    검찰 사무직

  • 17. 울아이
    '23.7.3 12:18 AM (175.116.xxx.118) - 삭제된댓글

    인서울 좋은대학 경제학과인데

    교행직 공무원 7개월 공부해서 붙었어요.

    붙고보니

    한대 서강대. 등등
    문과학생 많네요.

    요즘 교행직이
    워라밸이 좋다고 인기가 많아요 .

  • 18.
    '23.7.3 2:02 AM (58.123.xxx.205) - 삭제된댓글

    댓글에 나온 교행,검찰직 다 점수높구요
    인서울 좋은 대학 아이들도 열심히 해야 붙습니다
    공무원 경쟁률 낮아졌다해도 고인물도 많고
    붙기 힘든 쪽에 도전하기 보다늣
    지방직 가능하면 지방직,
    아니면 아들이니 경찰직이 합격가능성이 높을 거예요
    붙으면 굳이 대학졸업할 필요없구요

  • 19. 솔직히
    '23.7.3 3:26 AM (41.73.xxx.65)

    공무원 9급은
    고졸로도 충분해요
    차라리 1년이라도 빨리 따서 취업하는게 낫죠
    요즘 대학 졸업장이 그닥 의미 없어지고 있어요
    열심히 해서 7급 따면 정말 좋은거구요

  • 20. 친구아들도
    '23.7.3 6:33 AM (119.204.xxx.215) - 삭제된댓글

    지방국립대 문과 다니다가 공무원 합격해서 복학 안하고 근무합니다.
    대학졸업장 의미없음

  • 21. 구글
    '23.7.3 6:37 AM (103.241.xxx.186)

    문과쪽은 대학 졸업장이 벌 의미 없어요
    경상계역쪽도 영어 잘해야 더 의미있구요
    요새 애들 영어 잘해 하지만 생각보더 제대로 영어하는 아들 적구오
    해외대학 츌신은 한국말 문서 작성이 또 부족하긴 하더라구오 그라서 실무쪽에선 안 써요
    여튼 다양한 진로를 찾으려면 대학 다시 가는것도 공무원 준비하는것도 다 좋을듯 해요
    체대도 좋고 치기공이나 안경 간호사등 전문대쪽도 생각해보라 하세오

  • 22. 고졸..
    '23.7.3 7:48 AM (211.234.xxx.239) - 삭제된댓글

    근무하다보면 차이 많이 납니다..

    많이 후회할걸요.

    졸업은 하라하세요

    고졸 9급 가족중에 있어요

  • 23. 지인은
    '23.7.3 8:08 AM (211.246.xxx.38) - 삭제된댓글

    고졸로 군에서 7급 지방 기술직 준비해서 시험봐서 붙었고
    학교가 필요한지 집금처 사립대 4년과 대학원까지 마쳤어요.
    근무하랴 학교 다니랴 무턱 힘들었다는데 승진했어요.
    와이프가 같이 맞벌이했으니 덜힘들었을거 같고요.
    둘다 퇴직후 연금도 꽤될거에요.

  • 24.
    '23.7.3 8:25 AM (58.123.xxx.205) - 삭제된댓글

    윗댓글님 언제적 이야긴가요
    요즘은 시험과목들이 바뀌어서 고졸로 붙기 어렵구요
    대학다니다 붙어서 죄종학력이 고졸이 되는거일뿐
    9급도 인서울 괜찮은 대학출신들이 않고
    7급은 뽑는 인원이 적어 더더 힘들어요
    퇴직후 연금도 예전 반토막이나 될까 싶고
    안정성 하나 보고 가는 건데
    박봉 9급도 공부 좀 했다는 애들 차지고
    나머지는 몇년 세월만 낭비하는 경우가 많아서
    쉬웠던 옛날 생각하고 만만하게 도전하는거 개인적으로 비추에요

  • 25.
    '23.7.3 8:28 AM (58.123.xxx.205) - 삭제된댓글

    오자네요
    9급도 인서울 괜찮은 대학출신들이 많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72316 웃긴 닉네임을 봤어요 ㅋㅋㅋㅋㅋㅋ 20 ㅋㅋㅋㅋ 2023/07/08 11,724
1472315 오연수글이 많길래 저도 생각 한자락. 56 연예인 그녀.. 2023/07/08 22,772
1472314 유초중고 방학때 운영 안하나요? 3 ㅇㅇ 2023/07/08 1,141
1472313 좋은 학교 가려는 이유는 결국 사람 4 ㅇㅇ 2023/07/08 3,717
1472312 에어컨 켠채로 3주여행 갔다던 사람요. 기사 났는데 10 ..... 2023/07/08 8,447
1472311 코로나 확진후 몸의 건강이 변한? 분들 계시나요??? 9 ㅇㅇ 2023/07/08 3,541
1472310 이 광고 보셨나요? 7 ㅍㅎㅎ 2023/07/08 2,420
1472309 남들 사내커플 유도하는 직원.. 2 .. 2023/07/08 2,398
1472308 어이없고 기상천외..그런데 짜증나네요. 7 2023/07/08 2,764
1472307 요즘 미니오븐 추천 5 mom 2023/07/08 2,339
1472306 인간은 습관의 노예라는데요 6 ㅇㅇ 2023/07/08 4,148
1472305 중년 싱글족들 혼자 잘 차려놓고 드시나요 ? 11 혼밥 2023/07/08 4,366
1472304 코끼리를 그리겠다는 아이가 소를 그렸습니다 - 전우용 6 종이를 박박.. 2023/07/08 2,351
1472303 사십대후반 지금 만나는 지인이 노년까지 전부이겠죠? 5 지인 2023/07/08 4,483
1472302 (일부)학벌을 믿는 전업들의 근자감 35 고도을기다리.. 2023/07/08 17,599
1472301 바질페스토 파스타... 8 2023/07/08 2,571
1472300 푸바오 동생 남동생인가봐요. 6 아이바오 사.. 2023/07/08 4,711
1472299 엘리멘탈 추천해요! 오늘 조조로 보고왔어요 4 추천 2023/07/08 2,946
1472298 인스타 그림 대여 혹시 해보신분 계세요? 6 ㅇㅁ 2023/07/08 1,354
1472297 여름철 관리가 쉬운 머리스타일은 뭘까요? 1 자유 2023/07/08 2,153
1472296 검찰의 악날함 9 ㄱㄴ 2023/07/08 1,366
1472295 집값이 뭐가 올랐다는 거죵? 집 값이 지금처럼 쭈욱 떨어졌으면 .. 9 ..... 2023/07/08 2,973
1472294 여름 김치 뭘 드시나요? 7 2023/07/08 2,510
1472293 박재정이라는 가수 예전부터 목소리 타고났다 생각해왔는데 6 ㅇㅇ 2023/07/08 2,936
1472292 오아시스 쿠폰은 들어오면 연락이 오나요? 8 윤수 2023/07/08 1,3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