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강해보고 흥미있어 하면 꾸준히 배우는 것도 생각 중인데 비용이 좀 저렴하던데
예약하는게 엄청 치열하겠죠?? 피씨방에 가서 해야 하나 고민 중인데 혹시 경험 있으신 분 알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희 아이 20년전에 배웠어요. 등록이 힘든 건 제가 모르겠고요.
스케이트는 배우길 너무 잘했죠. 6살때부터 10살까지 탔는데 나중에 선수반에서도 탔어요. 방학엔 새벽과 오후 두본씩 갔고 한번 가면 지상훈련과 빙상을 다했어요. 어쨌든 삶에 대헌 태도도 달라지고 워낙 승부욕이 많은 아이라 공부할때도 도움이 많이 됩니다.
체력은 말할것도 없고요. ^^
요즘은 치열한가봐요?^^;
저희애들도 10년 전에 배웠는데, 여름,겨울 방학 2번 정도 레슨 시켰어요.
아이들 운동은 가르쳐서 후회되는게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