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탤런트 박규채 별세
다양한 역할로 티비에 많이 나왔었는데...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4038700?sid=103
1. ...
'23.7.2 1:07 AM (221.151.xxx.109)2. 이분
'23.7.2 1:08 AM (223.62.xxx.201)살아계셨었군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3. ...
'23.7.2 1:09 AM (118.37.xxx.38)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4. ...
'23.7.2 1:12 AM (211.234.xxx.230)남자분들은 평균수명이 80 정도여서
80 넘으시면 갑자기 떠나시는 경우가 많더라구요ㅠ
아련한 추억속 드라마의 배우들이 하나둘 사라지는게 슬퍼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5. ...
'23.7.2 1:13 AM (221.151.xxx.109)저는 이미 몇년 전에 돌아가셨다고 생각했었거든요
전에 부고 소식을 본거 같아서...
오늘 뉴스보고 깜짝 놀랐어요6. . .
'23.7.2 1:18 AM (118.218.xxx.182)요즘 어르신들 폐렴으로 많이 돌아가시는듯.
지인 아버지가 낮에 폐렴증상이 보인다고 지인과 병원가시더니 다음날 부고 소식들리더라고요
폐렴으로 시작해 빠르게 합병증이 오나봐요7. ㆍ.
'23.7.2 1:28 AM (211.36.xxx.76)브라운관을 통해 낯익은 배우들이 하나둘
사라지는게 슬프네요..고인의 명복을 빕니다...8. 저도
'23.7.2 4:43 AM (210.204.xxx.55)이분 몇 년 전에 돌아가셨다고 생각했는데...
몇 년 전에 부고가 나왔었어요9. 일부러
'23.7.2 5:10 AM (118.235.xxx.87)검색 해봤는데 어제 돌아가신거 맞네요
저도 예전에 돌아가신걸로 알고 있었거든요10. ㅇㄱㅅㅂ
'23.7.2 6:36 AM (223.38.xxx.68)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1. ㅡㅡㅡㅡ
'23.7.2 7:39 AM (61.98.xxx.233) - 삭제된댓글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2. .....
'23.7.2 7:53 AM (1.241.xxx.216)연기 잘하던 명품배우님들이 한 분 두 분 가실때마다 제 나이도 실감이 나고요
그동안 좋은 작품과 연기로 사람들 마음에 위안도 주고 재미도 주고 감동도 주고 그러다 또 속절없는 세월에 가시니 참 그렇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13. ㅇㅇㅇ
'23.7.2 9:15 AM (120.142.xxx.18)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4. ......
'23.7.2 10:58 AM (211.49.xxx.97)의사선생님이 그러던데 폐렴으로 어르신들이 돌아가시는게아니고 돌아가실때가되니까 폐렴에 걸린대요.
15. 콩
'23.7.2 8:48 PM (124.49.xxx.188)저도 이미 돌아가신줄요... 얼마전 국정환씨도 돌아가셧더라구요..명복을빕니다.
16. ....
'23.7.2 11:19 PM (58.230.xxx.146)윗분 국정환씨는 2012년에 별세했다고 나오네요 얼마전 돌아가신게 아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