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어떤병원 가야할까요?
작성일 : 2023-07-01 10:03:26
3669055
어제아침 눈떴는데 오른쪽 가슴이 약간 뻐근하며 숨을 크게 쉬면 약간 불편하더라구요
그래서 소화가 잘안되나하고 소화제를 먹었어요
퇴근후 저녁먹고 잠깐 잠들었는데 오른쪽 등이랑 팔이 아파깼어요
자고일어나서는 좀 괜찮은데..
체한걸까요?
역류성식도염?일까요
IP : 14.58.xxx.207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3.7.1 10:03 AM
(211.251.xxx.199)
갑자기 가방주인에 빙의된 글들이 마구 올라오네
사람들은 아무리 비싸도 몇개월을 쓴 가방 전액보상요구한
가방녀나 남친을 뭐라한거구만
왜 자꾸 된장녀로 몰아간다던가 알바 엄마를 교활하다는등 비난여론
2. 공감
'23.7.1 10:04 AM
(210.117.xxx.5)
700명품가방
20살 알바생
요렇게 놓고보니 그렇지 물어줘야하는거 맞죠.
같은 자리도 아니고 옆자리에 튈정도로 정리를 하는 알바생이리
3. ..
'23.7.1 10:04 AM
(223.62.xxx.23)
700 은 내 가방 복구 못시키니 새거 살란다, 싶어서 첨에 두번 던진
말일텐데
---------------
이런걸 관심법이라고하죠.
사고 보상 진행과정에서 피해자가 700 얘기한건 팩트로 받아들이고 진행하는게 맞아요. 너무 모르시는 듯 해요
4. 눈누
'23.7.1 10:08 AM
(211.184.xxx.190)
친구가 비슷한 증세 얘기 한 적 있는데
나중에 수술했었어요.
그 친구가 자는 동안만 등이 너무 아프다길래
그런 증세도 있나? 디스크인가? 했는데
낮에는 괜찮다는거에요.
증세가 그 정도는 디스크인지 단순히 근육통인지
너무 원인이 다양하니
일단 진통소염제 드시고 진행정도 보세요.
5. 도긴개긴
'23.7.1 10:09 AM
(109.43.xxx.2)
-
삭제된댓글
누가 보면 가방에 난도질이라도 한 줄 알겠어요
아미 핸들 마모될 정도로 많이 든 중고가방을 새 가방값 달라니요
누군가의 ’ 실수‘ 를 ‘ 횡재수 ’ 로 받아들인 건가 싶어 다들 공분하는거죠
나보다 잘사는 사람에 대해 시기한다고 해석하는 님이나
님이 나열한 다른 님이나 도긴개긴이네요
6. 왜
'23.7.1 10:13 AM
(14.58.xxx.207)
원글과 관계없는 댓글이 ㅠ
7. 심장내과
'23.7.1 10:15 AM
(220.122.xxx.137)
심장내과가서 진료보세요.
별거 아닌 역류성식도염부터 심장문제까지.
8. ...
'23.7.1 10:42 AM
(49.161.xxx.218)
원글과 댓글 내용이 다른건
원글님이 글쓰기전에 누가 글올렸다가
삭제하는과정에서 오류난거예요
가끔 그래요
9. 울 언니는
'23.7.1 10:51 AM
(59.9.xxx.40)
결석이었어요
10. ..
'23.7.1 12:28 PM
(1.235.xxx.154)
말씀하신게 맞을수도 있어요
소화안되면 등 오른쪽 날개죽지근처가 아프더라구요
저는 숨쉬기 힘든적까진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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