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글을 올리시고 세월이 많이 흘렀네요.
잘 지내고 계시겠죠?
부디 행복하시길.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내 인생의 형용사님은 이제 여기 안계신가요?
ㅡㅡ 조회수 : 1,806
작성일 : 2023-06-30 23:52:09
IP : 1.232.xxx.6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3.7.1 12:37 AM (118.37.xxx.38)저도 가끔 그리워요.
감동적인 댓글 보면 혹시 그님일까 하지요.
좋은 글 기다립니다.2. 저두요
'23.7.1 1:21 AM (125.187.xxx.77)문득문득 생각나요
좋은 글 읽고 싶네요3. ..
'23.7.1 3:10 AM (61.254.xxx.115)그글은 참 심금을 울리는 영작이었음.교과서에 실리면 좋을듯한 명문글임..
4. 유니스
'23.7.1 4:01 AM (192.164.xxx.116)지금은 '어딘가에서 굴러다니는 먼지뭉치'가 아닌 세상의 중심으로 행복하게 살고 계시길!
그 글이 아직도 기억될 정도로 인상 깊었다는 건, 인생의 어느 순간에 나 자신이 그런 것 같다고 느낀 사람들이 저를 포함, 그만큼 많았기 때문일겁니다.
우리 모두, 나와 내 삶을 스스로 잘 돌보며 행복합시다.5. ..
'23.7.1 7:04 AM (117.111.xxx.128) - 삭제된댓글저도 읽어보고 싶은데 그 분 글 읽어볼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6. 12
'23.7.1 9:45 AM (175.223.xxx.204)지금은 '어딘가에서 굴러다니는 먼지뭉치'가 아닌 세상의 중심으로 행복하게 살고 계시길!
그 글이 아직도 기억될 정도로 인상 깊었다는 건, 인생의 어느 순간에 나 자신이 그런 것 같다고 느낀 사람들이 저를 포함, 그만큼 많았기 때문일겁니다.222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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