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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 글 사실일까요? 기사까지 났네요.

행셔셔셔셔 조회수 : 6,936
작성일 : 2023-06-30 16:19:22
네이트 판에 올라온 글인데 전 솔직히 믿지 않았거든요.
근데 이게 여기저기 기사회 되서 난리네요.
(너무 길어서 요약 없이 링크 걸어요.)

원글
아이가 친구집에서 먹은 음식값 꼭 내야 하나요?????
https://pann.nate.com/talk/370400151


기사
https://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8416306&code=61171811&sid1=l...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3063006300365556
IP : 223.38.xxx.8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6.30 4:19 PM (202.62.xxx.112)

    주작글도 기레기가 확인안하고 기사로 쓰는 경우 허다해요

  • 2. 판춘
    '23.6.30 4:23 PM (175.199.xxx.119)

    문예 맞구만요

  • 3. 저라면
    '23.6.30 4:24 PM (61.101.xxx.163)

    그냥 돈주고 절때 그 아이랑 어울리지 말라고 할거예요.
    한달간이나 남의집에 애 맡긴것도 이해가 안가긴합니다만.
    상품권이니 뭐니 주려고 했다는거지 준건 아니잖아요.
    이거 해결하겠다고 감정싸움하느니 오십만원 주고 손 털겠어요.

  • 4. ...
    '23.6.30 4:48 PM (106.102.xxx.203)

    한달동안 애가 저녁을 어떻게 먹었는지 확인을 안 했다니 저 글 쓴이가 이상하네요

  • 5. 싼값에
    '23.6.30 4:52 PM (121.147.xxx.48) - 삭제된댓글

    자기가 맨날 늦는 것도 아니고 친정엄마도 있다면서 한달 좀 넘어 찾아갔다면서요. 50만원이면 한끼 15000원이라고 해도 일수로 30일이 넘고 애가 저녁을 거기서 먹는 것도 모르고 있었던 사람인 양 글 쓴 게 이상하네요. 무슨 상품권을 차에 두고 오긴 개뿧 그냥 대놓고 주작같아요. 비슷한 성향의 직장맘을 본 적 있어서 이해는 가고 욕해주고 싶은 포인트는 잘 잡았는데 뭔가 과하게 뻔뻔해서..주작이겠죠.

  • 6. 그냥
    '23.6.30 4:54 PM (121.147.xxx.48) - 삭제된댓글

    자기가 맨날 늦는 것도 아니고 친정엄마도 있다면서 한달 좀 넘어 찾아갔다면서요. 50만원이면 한끼 15000원이라고 해도 일수로 30일이 넘고 애가 저녁을 거기서 먹는 것도 모르고 있었던 사람인 양 글 쓴 게 이상하네요. 무슨 상품권을 차에 두고 오긴 개뿔 그냥 대놓고 주작같아요. 비슷한 성향의 직장맘을 본 적 있어서 이해는 가고 욕해주고 싶은 포인트는 잘 잡았는데 뭔가 넘치게 뻔뻔해서..주작이겠죠. 왜 판춘문예 작가들은 아이디 정지 못 시키는 걸까요?

  • 7. ...
    '23.6.30 4:56 PM (175.196.xxx.78)

    원글엄마가 비정상
    애맡기고 나몰라라할땐 언제고
    먹여주고 맡아준거면 50이 부족하지
    그것도 한달을
    몰염치

  • 8. ~~
    '23.6.30 5:00 PM (58.231.xxx.152) - 삭제된댓글

    대학생 울아들 초딩때ᆢ임대업?하는 부모(둘다 직장없고 상가주택 월세받는ᆢ)둔 아들친구가 하교하면 바로 울집으로 오고 그 애가 떼써서 엄마허락받고 한두번 울집와서 밥먹고 하더니 아예 울아이랑 같이 하교하고 시험공부하고 눌러붙어서 그엄마가 중간중간 먹을거 조금씩 챙겨줬었는데ㅡ끝은 아주 안좋았어요.중등때 사춘기와서 그애가 울아이한테 폭력.
    살다가 보니 진짜 내자식아닌 아이는 챙기지 말아야해요.

  • 9. 그냥
    '23.6.30 5:01 PM (14.5.xxx.38)

    기레기들의 소설 아니겠어요.
    요새 기레기들은 양심이 1도 없어서
    주작글 낚시글에 소설까지
    펙트확인 빼고는 아주 다채롭게 글짓기를 하잖아요.

  • 10. 소설?
    '23.6.30 5:57 PM (61.84.xxx.145) - 삭제된댓글

    한달에 주말 빼면 20 일인데 애가 매일 25,000 원씩 먹었나요?
    본인이 스스로 주문해서?
    애 맡긴 엄마도 잘한 건 없지만...중국집 부부가 더 황당하네요. 돈 갇을거면 부모한테 먼저 물어보고 줬어야 맞지요.
    초등 저학년인데...

  • 11.
    '23.6.30 5:58 PM (14.32.xxx.215)

    진짜 저란 여자 알아요
    초등 선생인데 자기 애랑 같은 학교 다녔거든요
    거기에서 시녀엄마가 애를 한학기.내내 봐준거에요
    그러더니 자기애랑 같은 학교 있는거 금지됐다고 전날 말하고 전학갔어요
    시녀엄마는 선생 덕 좀 볼라고 알랑거리다 먹튀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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