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꾸미는거 안하고 외모에 관심없는 사람은 어쩌다 하루 빡시게 꾸민다고해서 또 태가 나는건 아니더라구요
습관이 태도가 된다는 말이 하루하루의 버릇이 쌓여서 분위기가 형성되고 곧 겉으로 드러난다는건데
외모도 마찬가지인듯요
맞아요. 평소에 꾸며버릇 해야지
지금 트렌드에 익숙해지고 옷이 내 몸애 익어요.
아이쇼핑도 자주 나가고 사람들 뭐 입는지도 눈여겨 보고요 :)
맞죠
피부관리든 미용실이든 티 안날라고 꾸준히 하는거라 ㅎㅎ
다들 외모에 전전긍긍하는지 모르겠어요
성형공화국. 남 아래 위로 훑고 다니고
남 살찌고 빠지는거 입방아 찧고
다들 좀 제정신 아닌듯
다들 외모에 전전긍긍하는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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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로 얻은 이득이 많아서 그럴까요?
여성이 많은 사이트라
자기관리 잘된 사람이 호감을 주고
깔끔한 외모는 자기관리의 큰 부분이니까요
이건 외모에 전전긍긍이 아니죠.
완전 맞는 말이에요.
무슨 전전긍긍이요
부지런함 게으름의 차이죠
와..정말 맞는 말이네요. 습관이 태도
맞는 말이죠.
운동과 절제된 식습관
본인에게 어울리는 화장과 옷차림은
부지런함에서 나오잖아요.
나이 들면 어떻게 살아왔나 얼굴에 드러나게 되는 법이죠
실제로는...목숨걸고 지키는게 미모더라구요.
즉,부지런함의 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