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손더게스트
1. ㅇㅇ
'23.6.28 9:59 PM (61.99.xxx.109)정주행 했는데 며칠동안 그 소리가 들리는거 같아서 무서웠네요 ㅎㅎ
2. ...
'23.6.28 10:08 PM (58.79.xxx.167)다른 건 몰라도 박일도는 아직도 생각나네요.
3. ..
'23.6.28 10:11 PM (121.133.xxx.182)티빙에 있어서 김동욱 보려고 틀었다가 1회 다 못보고 껐어요 ㅠ
4. ....
'23.6.28 10:14 PM (175.193.xxx.138) - 삭제된댓글너무 무서워요.
저는 걍 악귀정도가 딱 좋네요.
손 더 게스트..너무 무서워요5. 와
'23.6.28 10:17 PM (171.241.xxx.56)저도 어제 1회 봤는데ㅋㅋ다시 봐도 재밌더라구요
6. 전
'23.6.28 10:24 PM (39.117.xxx.171)무서워서 다시 못봐요
한번 볼때도 겨우 봤슴ㅜ7. Clotilde
'23.6.28 10:28 PM (124.49.xxx.140)악귀 관련 글에 손 더 게스트 얘기가 나와서 넷플릭스에서 다시 정주행중인데요..
오늘 이로운사기 보려고 티빙 켰더니 손 더 게스트 무삭제판으로 올라 와 있어서 티빙에서 1회 부터 다시 보려구요~~8. 정말 단지
'23.6.28 10:39 PM (211.206.xxx.180)뻔한 악귀 드라마가 아님.
인물들의 끈끈한 인간애도 뛰어남.9. 영통
'23.6.28 10:41 PM (106.101.xxx.194)악귀 대낮에 보니 열린 공간에서 이어폰 꽂고 보니 재미있네요
악귀 낮에 보세요10. ......
'23.6.28 11:06 PM (118.235.xxx.90)손더게스트는 공포중에서 최고하고 생각해요.
스토리 흡인력 강렬함 그리고 배우들 연가력까지 최고였어요.11. ,,
'23.6.28 11:08 PM (222.238.xxx.250)날씨도 더운데 무서운 거 정주행 해볼랍니다
12. 1회
'23.6.28 11:35 PM (61.105.xxx.11)초반 휘몰아치는거 장난아님
근데 뒤로 갈수록 쫌13. 음
'23.6.28 11:47 PM (222.120.xxx.110)초반에 너무 재밌다가 마지막회에서 박일도가 어찌나 수다스럽던지요. 그간 드라마내용을 박일도가 다 읊어주는데서 기함.
14. 눈누
'23.6.29 12:18 AM (211.184.xxx.190)앜ㅋㅋㅋ윗님
딱 제가 그렇게 댓글 쓰려고 들어왔는데욬ㅋㅋㅋ
마지막회 정말 실망ㅜㅜ
떡밥 던진거 다 회수하려고 할아버지가
하하하 하면서 미주알고주알~~~나불나불
아 재미있게 보다가 짜게 식었던 기억ㅜㅜ15. 흠
'23.6.29 12:54 AM (220.86.xxx.177)손더게스트 수작이죠 넘넘 재밌었어요 ㅋㅋ
악귀는 비교도 안되게 재밌어요
김동욱 연기 넘 잘하고 손더보고 팬됐어요16. 전..
'23.6.29 7:59 AM (203.142.xxx.241)손더게스트 본 이후로 김동욱씨 알게되어서, 나오는 작품 쭉 보는데 참 괜찮은 배우 같아요. 그당시에 무섭다고 생각하면서도 진짜 박일도가 누구인지 진짜로 궁금해서 안볼수가 없었고, 영화로 만들어진다고 했는데 무산되었는지 소식이 없네요..
어찌되었든 제 기준 이제훈, 김동욱, 남궁민.. 이 세사람 드라마는 그래도 볼만은 하다...악귀 2회까지 봤지만 손더게스트는 못넘죠..17. 쓸개코
'23.6.29 8:50 AM (121.163.xxx.172)올라온지 좀 되었죠. 저도 넷플에서 봤어요. 진짜 재밌게 봤습니다.
김동욱씨 예전 뮤지컬 출연한것도 봤는데 잘생겨서 깜짝 놀랐던 기억이 있어요.18. 손더게스트
'23.6.29 6:03 PM (223.38.xxx.220)이 드라마 주인공들 캐스팅 참잘했음
여주 정은채가 당시 욕을 많이 먹었는데
제 생각엔 잘어울리드라고요
김재욱하고 정은채가. 서늘한 기운이 있어서 공포물에
이미지가 잘 어우러졌던것 같고
김재욱하고 김동욱 캐미가 좋았어요
플러스 정은채는 예쁜데도 투박한 형사역 잘소화했다고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