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부산촌놈에서 에스더라는분 정말 상냥하네요
1. 그렇죠?
'23.6.28 1:11 PM (61.109.xxx.211)경험에서 나오는 짬이긴 하겠지만
바쁜 와중에 평정심 유지하는거 보면 리스펙...2. love
'23.6.28 1:13 PM (220.94.xxx.14)말도 예쁘고 얼굴도 예쁘고
사람 너무 좋아보여요3. ㅡㅡㅡㅡ
'23.6.28 1:16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외모도 언행도 참 예뻐요.
4. ..
'23.6.28 1:17 PM (14.32.xxx.34)진짜 좋은 사수죠?
다음 주에 마지막 출근이라고
같이 식사한다던데
사수 얘기 많이 보고 싶어요5. ..
'23.6.28 1:20 PM (14.32.xxx.34)농장주 리타 할머니도
의외로 친절하시고
카페 사장님도 배울 거 많고
청소 타일 젊은이들 다 열심히 사시네요6. ..
'23.6.28 1:23 PM (218.152.xxx.47)저도 평정심이요.
진짜 배우고 싶어요.
어떻게 그 정신 없는 와중에 2개 국어하면서 알바 가르치면서 본인 일을 할 수 있는지 대단해요.7. ......
'23.6.28 1:24 PM (39.119.xxx.80)일도 똑부러지게 잘하고 성격 진짜 좋고..
너무 예뻐요.하트하트8. 배정남안정
'23.6.28 1:30 PM (1.236.xxx.71)그분이 배정남씨 실수 않하도록 진정시키는 거 보고 놀랍고 재밌었어요.
9. 그냥이
'23.6.28 1:37 PM (124.61.xxx.19)눈이 반짝반짝
좋은 사람같아요
얼굴에 선함이 가득10. ...
'23.6.28 1:47 PM (118.235.xxx.250)진짜 사수로 최고. 일도 일이지만 태도가 정말 배울 게 많은 사람같아요.
11. 맞아요
'23.6.28 2:11 PM (223.39.xxx.176)댓글에 심신안정용이
12. 아구구
'23.6.28 3:35 PM (118.33.xxx.201)배울게 많은 사람 같아요. 40후반인 저도 처음 에스더가 신입 대하는 태도를 보며, 난 그동안 회사다니며, 장사하며 저렇게 했었던가 반성도 하게 되고, 앞으론 사람들에게 대하는 태도를 더 신경써야겠다 생각했어요.
13. 아구구
'23.6.28 3:35 PM (118.33.xxx.201)좀 비만이여도 아름다운 여성으로 보이는 마법!! 예뻐보여요. 얼굴도 진짜 이쁜거 같고,
14. lllll
'23.6.28 6:08 PM (121.174.xxx.114)통통하지만
이쁘게 통통하고
복이 그냥 넝쿨로 들어올 거 같은 관상이네요.15. ㆍㆍ
'23.6.28 7:35 PM (112.161.xxx.169)말을 참 이쁘게 하더군요
워홀 가서 열심히 사는 청년들
보기좋았어요16. 에스더
'23.6.28 11:12 PM (112.152.xxx.72)덕분에 카페편이 제일 잼있어요.
어쩜 그리 상냥하고 차분하고 귀여운지요
배울점이 많은 사람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