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라면 먹을 시간입니다.
ㅇㅇ 조회수 : 2,622
작성일 : 2023-06-28 00:04:36
오늘은 옥수수를 쪘습니다.
IP : 211.36.xxx.227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
'23.6.28 12:07 AM (211.234.xxx.90) - 삭제된댓글와.... 진짜....
라면먹고싶다 이러고 있었는데
옥수수 내가 제일좋아하는건데2. 노노
'23.6.28 12:08 AM (221.140.xxx.34)그런 생활을 하다...위염을 얻었다지요
3. 사랑이
'23.6.28 12:09 AM (112.170.xxx.151)네??????ㅎㅎㅎ
4. ..
'23.6.28 12:20 AM (211.208.xxx.199)부지런하십니다.
12시가 넘었으니 0시 몇 분에 이른 아침을 드시네요.5. ᆢ
'23.6.28 12:28 AM (118.32.xxx.104) - 삭제된댓글아 깜빡할뻔
6. …….
'23.6.28 12:30 AM (114.207.xxx.19)와 저 진짜 12시 4분에 라면먹고싶다… 하고 있었어요. 고구마 먹었어요 ㅠㅠ
7. 저는
'23.6.28 12:32 AM (180.70.xxx.42) - 삭제된댓글게으름이 식욕을 이기는 날이 다 오네요..아 귀찮..
8. 배고파요
'23.6.28 12:46 AM (58.234.xxx.248)요새 다여트하느라 저녁안먹고 있는데 이글보니 먹고 싶어요ㅜㅜ 그러나 주말되면...또 먹는다는거ㅜㅜ
9. ㅡㅡ
'23.6.28 1:02 AM (14.45.xxx.213)늦으셨습니다... 10분 전에 이미 삼양소고기라면 한그릇 국물까지 클리어해서 님의 도발에 전혀 동요되지 않습니다
...10. ㅇㅇ
'23.6.28 1:36 AM (125.132.xxx.156)원글 귀여워요 ㅋㅋ
11. ㅇㅇ
'23.6.28 1:48 AM (116.46.xxx.105)제목에 라면은 너무 자극적인데..
금칙어 도입이 시급하네요12. 신라면에 미역
'23.6.28 1:51 AM (210.204.xxx.55)잔뜩 넣어서 먹었더니 세상 부러운 게 없네요.
13. 그대11
'23.6.28 2:01 AM (124.54.xxx.2)저는 어제 이미 컵라면에 밥까지 말아먹어서 방금 참외2개, 토마토3개 단번에 격파!
14. 세상에
'23.6.28 2:26 AM (121.147.xxx.48)몇시간 전에 나만 빼고 드셨군요. 오랜만이네요. 사실 조금 보고 싶었답니다.
님의 글도 탄수화물처럼 중독성이 있나봐요.
여기는 비가 엄청나게 쏟아지고 번개가 번쩍번쩍 난리예요. 다들 비 피해 없이 평온한 밤 되시길.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