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가정폭력 아버지 살해한 11세 아들...
1. ..
'23.6.27 9:54 PM (180.65.xxx.27) - 삭제된댓글검색해보니 2016년 기사네요.
2. ...
'23.6.27 9:55 PM (110.70.xxx.150)아.. 아이 어떡해요
3. .....
'23.6.27 9:56 PM (211.36.xxx.67)오죽했으면...
4. 하...
'23.6.27 9:56 PM (1.227.xxx.55)저 미친 아빠야말로 잘 죽었네.
안 그랬으면 엄마와 아들이 죽었을지도...5. ㅇㅇ
'23.6.27 10:09 PM (125.132.xxx.156)이래서 촉법소년법이 필요한거군요
6. 세상에
'23.6.27 10:10 PM (211.184.xxx.190)아이가 평생 고통에 시달리지 않기를...ㅠㅠ
심리치료가 시급하네요.
그 트라우마 어쩌나요.
고작 4학년 나이인데.7. **
'23.6.27 10:14 PM (211.109.xxx.231)아이가 오죽했으면..ㅠㅠ
8. ㅇㅇ
'23.6.27 10:24 PM (223.39.xxx.86)이거 아니라고 나온거 ..그거랑 다른건가요?
비슷한 사건이 있었는데 아이가 아빠를 죽였고 가정폭력에 시달렸다고 했으나 엄마랑 짜고 계획적으로 살해했던..그거랑 다른건가.....9. 윗님
'23.6.27 10:37 PM (116.121.xxx.209)그 사건은
엄마와 아들이 경계성 지능, 약간의 장애가 있던 사람 아닌가요?
아이도 좀 더 컸고요. 중학생 나이로 기억.10. 촉법소년법
'23.6.27 10:49 PM (121.133.xxx.137)부당하다 생각했었는데...ㅜㅜ
11. ㅇㅇ
'23.6.27 11:04 PM (49.175.xxx.61)11세 소년이 성인을 찔러죽일수있는 힘이 있나요?
12. ㅠㅠ
'23.6.27 11:23 PM (61.85.xxx.153)아이 너무 불쌍하네요
어린것이 사는 내내 엄마를 지키려고 얼마나 애썼겠어요
내가 맞아야 엄마가 덜맞고 빨리 끝난다고 맞았대잖아요13. 지금은
'23.6.27 11:42 PM (222.239.xxx.66)엄마와 행복하기를..
14. .....
'23.6.28 12:31 AM (116.32.xxx.73)뜬금없이 2016년기사를...
15. 2016년
'23.6.28 8:02 AM (223.62.xxx.84)기사인게 뭐 어때서요.
지나간 이야긴 하면 안되나요.
지금 저 아이는 엄마랑 행복했으면 좋겠네요.
이 세상에 가장 병신같고 찌질하고 사악한 인간의 종류가
아내.아이 때리는 것들이에요.
아이가 잘한건 아닌데 애비가 잘 죽긴했네요.
저렇게 죽지 않았으면 나머지 두 명이 죽었겠죠.16. 아휴
'23.6.28 9:13 AM (175.201.xxx.170)울 어버지도 울집에 x맨이었어요.
밖에 나가면 세상 좋은사람
그 좋은사람하려고 온가족 희생시켰죠.
지금 다늙어서 치매. 뇌졸증으로 엄마 간병시키는데
하루에 몇번씩 버럭거릴때마다 요양원보내고 싶어요.17. 이래서
'23.6.28 9:30 AM (183.97.xxx.35) - 삭제된댓글폭력가정의 경우
이혼은 빠를수록 좋은거에요.
atm 이라는 엄마뒤에서 조용히 병들어가는 아이들18. 183.97
'23.6.28 9:34 AM (14.42.xxx.241) - 삭제된댓글폭력가정의 경우
이혼은 빠를수록 좋은거에요.
atm 이라는 엄마뒤에서 조용히 병들어가는 아이들
------
여기서 또 왜 엄마 탓을 하세요.
가정폭력을 저지른 남자가 잘못이고
심리적 육체적으로 완전히 제압당한 상태에서 주체적인 결정하고 실행하는 거 쉽지 않습니다.19. 2016년
'23.6.28 9:47 AM (175.223.xxx.252)기사면 16년 기사라 해야죠
의도는 한남이 여자 때려 저리 됐다 아닌가요?
계속 한국남자 고독사
한국남자 살인 글퍼오는분 맞죠?20. 왜요?
'23.6.28 10:01 AM (183.97.xxx.35) - 삭제된댓글14.42.xxx.241
애를 그렇게 만든 공범이라는 생각은 안들어요?
뭘 그리 잘 안다고
남을 꼭찝어가며 설득질인지 ..21. ㅁㅇㅁㅁ
'23.6.28 2:32 PM (182.215.xxx.206)어떻게 11세가..
22. ....
'23.6.28 9:01 PM (39.7.xxx.119)이혼하자고 했다가 남편과 아빠한테 죽임당한 부인과 자식 얘기ㄱ뉴스에거 서의 하루걸러 하루 꼴로 나오는데 이혼??
이혼 못한 여자가 잘못이라고?
미친....꼭 남자가 명백히 잘못한 사건에서도
여자탓을 하는 사람 있더라.
남자인지 명예남자인지 왜 저러고 사는지 ㅉㅉ23. ...
'23.6.28 9:53 PM (112.153.xxx.233)와이프 패는 남자한테 이혼해달라고 하면
그래~ 니 말 맞다 그러자 하는 놈이 몇이나 되겠어요?
이혼 얘기 꺼냈다가 더 처맞을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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