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대학교 입학하면서 자취하는데 식비가 부족했다. 하루에 1만원 이상 쓰기 어렵지 않나. 생활비가 모자랄 정도로 식비가 나가니까 주변에서 '먹방'을 해보라고 권했다. 하루에 1만원만 벌었으면 좋겠다는 심정으로 소소한 장비로 시작했다"고 말했다.
어마어마한 수입도 밝혔다. 쯔양은 "직장 생활하는 다른 친구들에 비하면 몇 배, 수십 배에 달하는 금액이고, 먹고 싶은 것 다 먹고 싶은 정도를 벌고 있다"고 말했다.
이광기가 "27살 또래 친구들의 1년치 연봉을 매월 벌지 않나 싶다"고 추측하자 쯔양은 "다 다르겠지만 그 정도 된다"고 인정했다.
https://v.daum.net/v/20230627153603163
남들보다 몇배 수십배 먹고 살도 하나도 안찌고 돈도 많이 벌고 좋겠다
쯔양은 기부도 주기적으로 해서 이뻐요
컴백 안한다고 했을때 손에 장지진다 하지 않았나요?
네티즌 조롱하며 댓글 단거 봤는데
쯔양이 네티즌 조롱하는 댓글을 달았다고요?
그럴 성정으로 안 보이던데요.
저는 한 때 열심히 보다가 쯔양이 경기도 뭐 광고 하는 것 보고 그 뒤로 안 보지만 그래도 그럴 애로는 안 보입니다.
조롱은 아니었고
완전 단호박으로
죽어도 안돌아온다고
정색은 했죠~
조롱 아니였어요
돌아온다한 네티즌에게 절대 안돌아 온다고 하고
돌아와선 그분에게 연락하면 뭘 준다 했더라 ㅋ
본인이 그만 두고 싶어도 자신의 방송으로 먹고 사는 사람 수가 너무 많아서 그만 둘 수가 없을 거예요.
그만 둔다는 결정을 번복하게끔 주변에서 엄청 압력을 넣었겠지요.
쯔양 요즘 전 세계에서 보더라고요.
해외 유명 스트리머들, 유튜버들이 쯔양 방송 일부분 내보내면서 먹방 흉내 내는 그런 방송 많이 만들어서 쯔양 방송 노출이 많아지니까 이제 외국인들이 아예 쯔양 방송을 찾아 보는 수준이라고 합니다.
그렇게 영향력이 큰 방송인인데 그만 둘 수 있을리가요.
먹방 싫어요
지구의 적
그렇게먹어도 소화되고 살안찌고 건강이상없고
그거로 돈억수로벌고
세상 가장 행복한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