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본인이 대접 못받으니 만만하다 생각되는 사람에게 갑질하는 부류
그런 하찮은 갑질했을까
집에 서비스 온 가전기사에게
마스크 쓰고 다시 오라고 이 더위에 차에까지 다시 가게 만든 사람
집에 비치된 마스크 하나 꺼내 줄 요령이나 지능도 없고
아량도 없는 사람
자신이 존중받지 못하는 인생을 사니
힘든 일하는 사람 존중은 커녕
이때다싶어 하찮은 일에 방구석 갑질하는거겠죠
못난인생 ㅉㅉㅉ
1. ..
'23.6.27 7:59 PM (59.14.xxx.159)돌아이들 많네요.
갑질하는 인간들 다 돌아갑니다.
누구한테? 니 자식들 한테2. 헉
'23.6.27 8:00 PM (211.212.xxx.141)그런 돌아이가 누군가요? 마스크 의무도 해제되었는데요.
3. ...
'23.6.27 8:00 PM (172.105.xxx.229)양진호 같은 것들이죠.
4. ㅎㅎ
'23.6.27 8:01 PM (59.15.xxx.115) - 삭제된댓글본인이 쓰면되지. 왜 남에게 에효 자율인데 왜 강요를
더위에 참; 기사님 속으로 얼마나 기분이 그랬을지요.5. ....
'23.6.27 8:02 PM (39.125.xxx.77)이 밑에 글 있네요
세상에 지 잘못이 뭔지도 몰라 그걸 또 묻는 글을 썻던데
아마 그 글 삭제할까싶던데요
세상 못난 인간6. ㅎㅎ
'23.6.27 8:02 PM (59.15.xxx.115) - 삭제된댓글본인이 쓰면되지. 왜 남에게. 자율인데
더위에 참; 기사님 속으로 얼마나 기분이 그랬을지요.7. 보고왔어요
'23.6.27 8:11 PM (122.32.xxx.116)세상에 저런 사람이 있네요
융통성도 없고 순발력도 없고
마스크를 자기가 써야죠 그럼
아 짜증나 ... 진짜 저런 사람들을 어쩌면 좋아요
날도 더운데8. 사회적 지위가
'23.6.27 8:45 PM (59.10.xxx.229)아니라 누구에든지 자기가 갑의 위치라고 착각하며 날뛰는 사람의 특징이에요. 딱 봐도 견적 나오잖아요. 에티켓은 고사하고 사람 관리해본 경험도 없는 시시한 진상이요. 응급실에서 주취자에게 멱살잡히고 얻어맞아도 응급실 의사는 계속 응급실에서 근무햐는 것과 똑같아요. 나이들 수록 느끼는 건 직업에는 귀천이 없어요. 그 말이 무엇인지 나이들 수록 깨닫네요.
9. 00
'23.6.27 8:48 PM (118.235.xxx.80)의사 검사 교수에게도 그러죠 ㅎㅎ
직접 관련이 없잖아요
수술받아야 하는 상황에 주치의,
내 사건 담당검사 아니면
그냥 상관없는 사람인거죠10. 세상
'23.6.27 9:13 PM (182.216.xxx.43) - 삭제된댓글젤 열등한 잉간들 표본
11. ...
'23.6.27 9:54 PM (110.70.xxx.150)집에 있는 마스크 하나 제공햐지
미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