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 딸인데
학교-학원 짧은 구간 길에서
없어졌거든요.
학원 도착 할 때 없어진 거 알고
걸어갔던 길 돠돌아 갔는데
그 사이 누가 습득한 거 같아요.
경찰서 신고 하면
누가 집어갔나
CCTV도 확인 해주고
정말 찾아주는 걸까요?
핸드폰도 꺼져있고
위치추적도 안 되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딸이 핸드폰 분실했어요. 누가 가져간 거 같대요
..... 조회수 : 4,468
작성일 : 2023-06-27 16:54:29
IP : 39.114.xxx.243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3.6.27 4:58 PM (221.157.xxx.127)누가줏어서 꺼놓은거면 못찾아요
2. ....
'23.6.27 4:59 PM (221.157.xxx.127)습득하신분 돌려주심 사례하겠다고 문자보내보세요 저는 그렇게하니 전화받아서 찾았어요
3. ..
'23.6.27 5:01 PM (223.38.xxx.105) - 삭제된댓글경찰신고하세요.
요즘은 폰 분실신고하면 강력계 형사 투입되더군요.4. 어제보니
'23.6.27 5:04 PM (211.234.xxx.193)경찰에 신고해도 되나봐요
5. 윗님 ㅜ
'23.6.27 5:05 PM (116.42.xxx.47) - 삭제된댓글개검나으리 아니면 안되어요
6. 법앞에 만인은
'23.6.27 5:06 PM (116.34.xxx.234)평등하고, 공권력도 평등.
신고하면 강력계 형사 투입,
cctv 뒤져서 찾아줍니다.7. 한둥훈이가
'23.6.27 5:12 PM (203.247.xxx.210)찾아주지 않나요?
8. 아이폰이나요?
'23.6.27 5:20 PM (222.234.xxx.241)컴에서 아이폰찾기 문자보내면 그 폰이 와이파이 상태일 때 문자가 떠요. 분실폰 위치추적중입니다 연락주세요 번호. 습득자가 악의가 없으면 찾을 수 있어요. 비밀번호 걸려있으면 어차피 못 팝니다 . 분해해서 파는거 아니면
9. 릴리
'23.6.27 5:21 PM (39.7.xxx.236) - 삭제된댓글밑져야 본전이니 경찰서 가서 꼭 신고하세요.
얼마전 우리아이도 도난 된 폰 거의 한달만에 다시 되찾았어요.10. 5만원짜리도
'23.6.27 5:22 PM (118.235.xxx.37)집앞에서 가져가면 강력계 형사님 오셔서 도둑 잡아 주십니다.
11. 댓글 좀 봐
'23.6.27 5:25 PM (118.235.xxx.87) - 삭제된댓글해학의 민족 어쩔티비 ㅋㅋ
12. 5만원짜리도
'23.6.27 5:39 PM (118.235.xxx.37)해학이 아니구 ㅡㅡ 진짜 경험인데요.
13. 위치추적은
'23.6.27 5:53 PM (222.234.xxx.241)해당 통신사에 신분증 불러주면 해줘요. 경찰서는 분실폰 신고 들어오면 연락해주는 것 뿐입니다. 범죄사실 연루되어야 출동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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