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바꾸라니까 안바꾸고 싶네요.
소비자에게 이익이 되는거면 이렇게 채근하듯 자주 바꾸라고 문자가 올리가 있나 싶어서요.
한 십년 전쯤에 들어둔 것 같은데, 보험은 옛날 보험이 좋다고 하는 얘기들이 많아서
더 안바꿀까 싶은데 어떤가요?
보험영업사원들이야 보험상품의 좋고나쁨보다 실적이 우선이니까 그런거 아닐까요?
1건계약 할때마다 수익이 되는거니까요
저는 심각하게 고려중이에요.
실손보험료 8만원대로 올라서요 ㅠㅠㅠ
매년갱신 ㅠㅠ
소비자 좋으란건 아니라 봐요 뭔가 지들 손실이 나니 바꾸란거지
옮겼어요 갱신 감당이 안되서요 4세대전환시키면 설계사수당도 좀 주나보더라구요 저는 다이렉트라 직접전화해서 전환함 하고 안하고는 본인이 잘 생각해서 결정 남들이 해결해줄 문제가 아님
그런데 순수 실비가 8만원이나 하나요?
계속 오르니 결국 부담 못해요.
갈아타니 부담없고 편하더라구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