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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평생구박 하던 아버지의 자해

진아 조회수 : 7,849
작성일 : 2023-06-27 14:05:11
자신의 스트레스받이로 저를 50평생
써먹던 아버지라는 사람.
늦게라도 내인생을 살겠다고
인연끊고 발길 하지 않았습니다.

근데
아버지가 스스로 자해를 한겁니다.
아버지 형제들도 주변인들도 그 성격파탄에
남아있을 이유가 없기에 다 떠난 상태고
관심을 끌기위한 수단으로
자해를 해서 병원에서 봉합 수술을 한다고
연락이 왔어요.


전 정말
이 집구석 끔찍합니다.

병원에서 나오며 하는소리가
자기에게 관심 가져주지않음
더 자해를 심하게 하겠다고..

제마음이
갈기갈기 피폐해져 버렸어요.
벗어나고 싶습니다.

아버지 연세요?
90넘으셨고 정정하세요
평생 건강 관리를 철저히 하셨거든요


전 어찌 맘을
잡고 살아야 하나요

넘답답 해서
여기까지 와서 넋두리해서
죄송합니다
IP : 106.101.xxx.91
4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6.27 2:06 PM (175.199.xxx.119)

    그냥 두세요. 90이면

  • 2. .....
    '23.6.27 2:06 PM (39.7.xxx.171)

    연락 차단하고 신경 끄세요.
    괴롭히려고 그러는거 뻔히 알면서 당해주면 아버지의 그런 짓 더 부추기는거에요.
    그러거나 말거나 살만하고 아프지 않으니 저런다 생각하고
    차단.무시.경제적 지원 금지

  • 3. ..
    '23.6.27 2:07 PM (61.77.xxx.72)

    병원은 왜 가셨어요? 차단하세요

  • 4. ㅡㅡ
    '23.6.27 2:08 PM (116.37.xxx.94)

    무시해요
    그러다 가시면 운명인거고

  • 5. ..
    '23.6.27 2:09 PM (211.36.xxx.105)

    위로드립니다
    저또한 비슷한 부모를 두었어요
    적당히 무시하고 거리두세요 그길만이 님이 살 길이예요 노인네 쉽게 돌아가시지않아요

  • 6. 90넘으셨음
    '23.6.27 2:09 PM (221.144.xxx.81)

    알아서 남은생 사시라 하셔도 되겠어요

  • 7. ..
    '23.6.27 2:10 PM (121.172.xxx.219)

    그냥 두세요. 90 넘은 분을 뭘 어쩌겠다고. 병원도 가지 마세요.

  • 8. 인연
    '23.6.27 2:10 PM (117.111.xxx.39)

    끊으세요. 연락처 바꿔요.

  • 9. 세상에
    '23.6.27 2:10 PM (175.192.xxx.185)

    90넘은 노인네가 힘도 좋네요.
    님 평생 아버지란 작자에게 가스라이팅 당하셨네요.
    힘드셔도 대놓고 그러던가 말던가 하라하세요.
    또 그러면 응급실에서 바로 시설로 모신다고 겁을 주시구요.

  • 10. ...
    '23.6.27 2:11 PM (221.138.xxx.139)

    병원은 왜 가셨어요? 차단하세요
    2222

    “네, 마음대로 하시고 앞으로는 알아서 퇴원하시고 집에 가세요.”
    하고 오셨어야죠.

  • 11. ...
    '23.6.27 2:11 PM (218.234.xxx.192)

    그러거나 말거나 연락 끊으세요. 돌아가셔도 말구요

  • 12.
    '23.6.27 2:11 PM (106.101.xxx.91)

    보호자를 찾는데..

    거기에 응할수 밖에 없었던
    바보천치입니다.
    가는길이 지옥불로 들어가는것 같았어요

  • 13.
    '23.6.27 2:14 PM (106.101.xxx.213) - 삭제된댓글

    이번에는 더 꼭꼭 숨어버리고 연락처도 바꾸세요

  • 14. ...
    '23.6.27 2:15 PM (14.53.xxx.238)

    그냥 그런 사람입니다. 끊임없이 주변사람을 괴롭히는 사람.
    님을 위해서 관계를 끊으셔야죠.
    담에 연락오면 모르는 사람이라고 하고 끊으세요.

  • 15. ..
    '23.6.27 2:15 PM (121.172.xxx.219)

    응하시니깐 믿고 일을 저지르는거죠.

  • 16. .....
    '23.6.27 2:16 PM (39.7.xxx.156)

    전화번호 바꾸거나 그게 여의치 않으면
    모르는 번호는 받지 마세요.

  • 17. --
    '23.6.27 2:16 PM (1.252.xxx.57)

    님.
    바보천치 아닙니다.
    내가 부모를 선택하나요?ㅠ
    태어나보니 나의 아버지인것을.
    지옥불로 들어가는것 같다는말에 제 마음도 울컥하네요.
    이제부터라도 무시하세요.
    님 잘못 없어요.

  • 18. ㅅㅊ
    '23.6.27 2:17 PM (106.102.xxx.89)

    그 연세에 참 지독하네요 죽어서도 괴롭힐 것 같아요

  • 19.
    '23.6.27 2:18 PM (118.32.xxx.104) - 삭제된댓글

    헐 그 나이되도 철?이 안드는군요
    참 뭐라 할말이..
    그냥 무시하세요

  • 20.
    '23.6.27 2:19 PM (106.101.xxx.91)

    이런집안에 ..
    저런 성격파탄자의 딸이라는게
    제 의식과 기분이 암흑속으로
    밀려 들어가고 있어요.
    상담도 그때 뿐이구요.
    저는 어떻게 멘탈 잡고 살아야 할까요

  • 21. ...
    '23.6.27 2:20 PM (221.138.xxx.139)

    보호자 전화 거절하시면 됩니다.
    자기도 한번 당해봐야지 (그래도 정신 못차리시겠지만)

  • 22.
    '23.6.27 2:20 PM (106.101.xxx.91)

    정말 관속에 들어갈 때까지라더니
    그 말이 많네요

  • 23. ker
    '23.6.27 2:21 PM (222.101.xxx.97)

    차단하세요

  • 24. ㅁㅁ
    '23.6.27 2:22 PM (183.96.xxx.173) - 삭제된댓글

    징징거리지말고 독해 지세요
    폰번호 바꿔버려요
    자식있고 형제있어도 시신 안찾아가고 무연고자 처리하라
    한다잖아요

  • 25. ㄴㅅ
    '23.6.27 2:23 PM (211.112.xxx.173)

    저는 남동생이 저래요. 식구들 학을 떼게 만들어 놓고 자기 외롭다고 관심 안가진다고 자해하기..
    근데 딱 안죽을 만큼만요. 경찰서에서도 지긋지긋 해해요. 자살 위험군은 직계가족2명의 동의 있음
    정신병원에 입원 시킬수 있어요. 2달인가 3달.
    내비 두시는데 자식된 도리 그놈의 도리 땜에
    괴로우시면 딱 기본만 로봇처럼 하세요.

  • 26.
    '23.6.27 2:24 PM (118.235.xxx.37)

    필요없고 차단하거나 번호 바꾸세요.
    더 끌려다니면 원글이 바보인겁니다.
    이번에 굽히면 노인네 100살까지 님 괴롭힙니다. 나르시시스트는 자식도 이용합니다.
    징징대지말고 차단 지금 하세요.

  • 27. ..
    '23.6.27 2:28 PM (121.172.xxx.219)

    90 넘은 사람 때문에 왜 원글님이 멘탈을 잡아요.
    원글님 집에 와서 난동 부린다면 모를까
    지금 돌아가셔도 오래 사신건데 뭔짓을 하던지 말던지
    남한테 피해주는 짓만 아니면 신경 끄세요.

  • 28. 남의일
    '23.6.27 2:29 PM (220.75.xxx.191)

    같지 않아서 댓글답니다
    저는 그런 대상이 엄마구요...
    안만나주고 전화안받으니
    제 직장 찾아와서 죽이겠다 난리쳐
    112신고해서 쫓아보냈고
    이후 죽어버리겠다고 자기집에 불내서
    119에서 제게 전화오고 경찰도 전화오고..
    주민센터 복지과 찾아가서 병원가야하는데
    딸에게 전화 좀 해달라해서
    거기 직원이 전화오고...
    수신거부해놓으니 그 짓을 하더라구요 ㅎ
    맘 단디 먹으세요
    병원 간게 최대 실수하신거네요
    죽든말든 알아서하라고 하세요 지금부터라도.
    그 나이면 오늘 죽어도 이상할거 없어요

  • 29. 수분
    '23.6.27 2:30 PM (175.114.xxx.133)

    전화번호 먼저 바꾸시고
    모르는 전화는 받지마세요

  • 30. 폴링인82
    '23.6.27 2:31 PM (118.235.xxx.250) - 삭제된댓글

    자해든 위해든
    위협이 통할 거라고 생각하니까 하는데요.
    사랑합니다 아버지
    그리고 나는 나를 사랑합니다.
    아버지도 스스로를 사랑하세요.
    두번째 자해하면 폐쇄병동으로 안전하게 모셔야죠.
    집착이 병이죠.

  • 31.
    '23.6.27 2:36 PM (211.36.xxx.69)

    여기 글 올린것도
    다시 독해지기 위함도 포함 입니다
    힌트되어지는 글도 있으니 적용해보려 합니다

  • 32. ******
    '23.6.27 2:38 PM (210.105.xxx.75)

    저유정 노인네 버전인가요?
    다 누울 자리 보고 다리 피는 법.
    원글님이 중심을 잘 잡으세요.
    저런 놈(미안하지도 않음)은 본인 죽을만큼 자해 안 해요.그리고 가도 하나도 아쉬울 나이 아니네요.
    그 아버지가 죽는 건 원글님 탓이 아니고 아버지 본인의 삐뚤어진 성정이라고 봅니다.

  • 33. ---
    '23.6.27 2:38 PM (211.215.xxx.235)

    가스라이팅의 전형적인 예...
    전화 차단하시면 더 건강하게 잘 사실 거예요.
    연세가 많으시니 참 뭐라고 말하기 어렵지만,,
    경계선 성격장애...검색해 보세요.

  • 34. 정말로
    '23.6.27 2:39 PM (175.208.xxx.235)

    윗분들 말대로 마음 단단히 먹고 연락 차단하세요.
    90 넘어서까지도 당신 멋대로 사는 세상이고 저런 민폐를 끼치다니.
    참~ 끔찍한 인생입니다,

  • 35. 죽든말든
    '23.6.27 2:40 PM (58.224.xxx.2)

    냅둬야하는데,병원가서 돈대주고 치료해줬으니,또 쥐락펴락하겠죠.

    부모가 키울때,자식이 어릴때부터 이놈은 독하고,이놈은 맘약하고 하면 원글님은 어떤애를 갈구고
    손안에 쥐고 쥐락펴락하겠어요?
    아직 덜당한거 같네요.미안하지만,
    정말 내가 죽을거 같으면,맘이 식어서 죽던말든 상관없고 맘이 식던데,님은 그꼴을 보고도 아직
    덜당해서 당하고 사는듯요.
    원글님 그러다가 님이 먼저 죽어요.
    저런 사람들 죽지 않습니다.백살넘게 살껄요?
    자기 하고픈대로 하고 사는데,왜 죽어요? 더 살고 싶어하지요.

  • 36. 책에서
    '23.6.27 2:41 PM (211.119.xxx.148)

    그런 사람을 경계선 인격장애라고 본거 같아요.
    사람을 휘두르다 자기 뜻대로 안될때
    자해 공갈을 수단으로 관심 끌기를 반복한대요.
    도망치시거나
    무한의 에너지를 쏟아
    보살펴서 정상적 인간으로 만들수 있다고 하는데...
    글쎄요.

  • 37. 재섭서
    '23.6.27 2:46 PM (198.16.xxx.52) - 삭제된댓글

    10대부터 20대 초반까지 나를 쥐락펴락 하려고 든 걸로도 난 아직도 스트레스 풀에
    아주 징글징글한데......
    님 애비는 진짜 징하네요. 보통은 자식이 진짜 이젠 끝이라는 티 내고 거부하면
    처음엔 발광하고 내가 뭘 잘못했냐 해도
    결국은 안 깨달을 수가 없던데.
    애비 나이 90처먹고 저러면 저같으면 안 갔네요(이미 적방하장으로 굴었을 때 끝난 사인데 뭘). 이미 간 건 어쩔 수 없는 거고 다신 가지마세요.

  • 38. 죽든말든
    '23.6.27 2:49 PM (58.224.xxx.2)

    봉합수술을 하든말든 냅둬야지,거길 왜갑니까?
    약을 먹고 사경을 헤맨다고 연락이 오면,진짜 죽어가나 궁금해서 가보던가,아니면 죽었다는 연락이 오면 가던가 해야지
    그깟 봉합수술이 뭐라고,얼마나 못났으면 자해를 하면서,자식을 협박하고 살아요?
    아직도 정신 못차리고 못나게 사네~하고 말아야죠.
    죽으면 연락하세요.하고 냅둬야죠.

    끌려가는 사람도 뭐가 이상한거예요.아무리 부모래도
    자식을 상대로 자해하면서 협박을 하는데,
    당하고 살아서인지 님도 객관화가 덜되고 아직 먼거 같아요.
    천륜을 외면못하는 사람들도 있더라구요.
    근데 제가 봤을때 그사람들도 문제있어요.남이 봤을때는 자해하는 사람이나,당하면서 끌려다니는 사람이나 똑같아 보여요.
    가학과 피학의 대환장 콜라보네요.

  • 39. 속터져
    '23.6.27 2:53 PM (114.207.xxx.215) - 삭제된댓글

    원글님이 병원 가놓고 병원비 대주고선 이런 고민하면 어쩌나요?
    그런 전화 모르고 받았어도 가지 말고 번호 차단했어야죠.
    죽든말든 장례식장도 안 간다 생각하고 대차게 나가셔야죠.
    성인이 돼서도 그리 휘둘리시면서 어찌 끊나요?
    그런 부모 죽으면 슬퍼하실거죠?
    전 좋아서 만세 부를 거예요.
    독하게 마음 먹으세요.

  • 40. 보셔요
    '23.6.27 2:58 PM (61.73.xxx.3)

    자해 끝에 님이 또 오셨잖아요. 긴 세월 결국은 받아주시는 걸 되풀이하니 아버님도 여기까지 온거예요. 90이면 이제 사실만큼 사셨고 휘두를만큼 휘드르셨고 이제 원글님 마음에서 고이 보내드리세요.

  • 41. 전형적인
    '23.6.27 3:08 PM (220.75.xxx.191)

    나르시시스트예요
    불치의 정신병입니다
    댓글들 중
    전화차단해라--아뇨 번호를 바꿔야해요
    위에도 썼지만 차단하면 온갖이유 만들어서
    다른사람이 전화하게 만들어요
    모든 모르는 전화를 어찌 다 안받겠어요
    히키코모리 아닌이상요
    기본만해라? 아뇨 기본도 절대 하면 안돼요
    그들은 바늘구멍만 있어도 비집고 들어가는
    바퀴벌레같은 부류입니다 시멘트로 막아야해요
    모든 구멍을...

  • 42. ...
    '23.6.27 3:38 PM (118.221.xxx.80)

    안뒤져요. 그런 부류들. 죽으면 다행이고 90이면 하실먼큼 애쓰셨어요.그만하시고 편해지세요 원글님...

  • 43. 너무
    '23.6.27 5:27 PM (110.15.xxx.45)

    끔찍하네요
    살인하겠다랑 뭐가 다를까요?
    90살에 그 정도면 사이코패쓰급이네요

  • 44. 그 정도면
    '23.6.27 5:34 PM (85.203.xxx.119)

    자연사나 노환으로 칩시다 거.

  • 45.
    '23.6.27 7:51 PM (122.36.xxx.5)

    댓글 주신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다시 독해 지겠습니다

  • 46. 저희 엄마가
    '23.6.28 8:01 AM (108.41.xxx.17) - 삭제된댓글

    뇌졸증으로 식구들 다 놀래켜 놓고서 간병하러 몇 달 같이 지내고 있는 저에게 그러시더군요.
    자신이 쓰러진 것이 비극을 가장한 축복이라고,
    자식 다섯 아무도 자신에게 관심도 없고 연락도 안 하는데,
    당신이 쓰러지니까 멀리 해외에 사는 자식들도 바로 달려 오고,
    다들 자신에게 너무나 신경들 쓰고 있다고,
    자식들 관심을 받는 것이 너무 감사하고 고맙다고 하시는데 그런 말을 하는 엄마가 너무 무섭더라고요.

  • 47. ...
    '23.6.28 8:28 AM (218.51.xxx.95)

    님 차단 말고 번호 바꾸세요.
    불편해도 번호 바꾸세요.
    정말 끔찍하네요.
    다신 이런 일 겪지 않으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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