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같이 일하다보면 정떨어지게 말할때가 많아요.
1. 00
'23.6.27 10:42 AM (106.243.xxx.154)일부러 싫어서 열받으라고 그러는 거잖아요 ㅡㅡ
진짜 못됬다2. ^^
'23.6.27 10:43 AM (61.76.xxx.200)아이고 그런사람 그냥 안쓰럽네요
원글님도 한귀로듣고 한귀로 흘리고 회사생활하세요3. ㅎ
'23.6.27 10:50 AM (211.217.xxx.96) - 삭제된댓글일부러 그러는거임
괜히 신경쓰지 말아요.
집이 두채면 뭐해요 그런 피자하나 안사먹고
설사 아끼느라 그렇다해도 조용히 먹으면 되지 첨 먹어본다느니 하늣 멘트 치면 못되고 질투심 많은 뇬들 먹잇감 되는거 본인이 알아야해요.
원래 극과 극이 공명하는 법이니 중간인 원글님은 가만히 계시면 되요.4. ㅇ
'23.6.27 10:50 AM (175.113.xxx.3)다양한 인간군상들이 있지만 참으로 역겨운 종자 중에 하나네요. 나이는 50대나 쳐 먹고 언행이 참.
5. 근데
'23.6.27 10:57 AM (163.116.xxx.114)첨 먹어보니 첨 먹어본다 하는거지 그게 뭐 잘못된건지 모르겠어요.
저도 임실치즈피자 안 먹어 봤는데요?
남이 하는 말을 담백하게 받으면 되는데 그 분이 돈 안써서 다른 사람에게 피해준게 있으면 몰라도 그런게 아니라면 상대방 여자가 무식한거고, 그 분은 잘못 없다고 보네요. 두채면 뭐하다니 그 사람 맘이죠.6. ..
'23.6.27 11:00 AM (59.14.xxx.232)어린것도 아니고 저런말을 어찌 저리 할까요.
혹 짠순이라 남에게 피해를 주나요?7. ..
'23.6.27 11:07 AM (211.234.xxx.196)임실치즈폭탄피자 내가 봐도 치즈 엄청 많아서 우와하면서 먹었는데,,
그야말로 열폭하시는 분이네요.. 건들지마요. 성질머리 못되서 지적하는던데 말해줘봐야 지 못된건 생각안하구 무시한다고 생각해요8. 원래
'23.6.27 1:00 PM (121.162.xxx.174)없는 사람들이
아끼면 똥 되네 써야 하네 하고
자기와 반대는 불안한 처지 때문에 깍아내려요 ㅎㅎ
백화점에서 옷 산게 자랑일 정도면 형편이 불안한 처진데 말하는 거 보니 사회생활도 불안한 처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