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수술하고 머리아프게 생각하는거 싫어하고
무슨 일 생기면 복잡하게 생각하는거 싫어해서
남탓을 잘해요
애기가 어려서 일단은 데리고 살아야하는데 어떻게 할까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자기합리화 잘하는 남편
Dariusĺks 조회수 : 1,151
작성일 : 2023-06-27 09:51:44
IP : 61.253.xxx.31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수술
'23.6.27 9:58 AM (175.223.xxx.179)해서 그런거 아닌가요?
2. ㄱㄷㄴㄷ
'23.6.27 9:59 AM (61.253.xxx.31)뇌경색 수술하고 예전같지 않아요
3. ...
'23.6.27 10:11 AM (112.220.xxx.98)뇌수술...
완전 큰수술인데
죽다 살아난거잖아요
저라면 그냥 맘편하게 놔두겠어요
이혼하고 싶으면 하세요4. ..
'23.6.27 10:24 AM (221.138.xxx.139)애가 “애기” 인데 뇌경색이라구요?
젊어서 뇌경색이 올 정도면...5. ㅂㄷㄴㄷ
'23.6.27 10:38 AM (61.253.xxx.31)남편 나이 48이구 애기 아직 9살이요.
6. ㅇ
'23.6.27 10:43 AM (175.113.xxx.3)원글은 남편이 뇌경색 수술 했다는 이유?라도 있으니 참아라도 지지 그런 병도 수술도 아무것도 없는 자들도 자기합리화 쩌는? 사람들 많아요. 그리고 댓글 보고 적는데 우리애 담임쌤도 남자체육쌤 인데 나이 30중반쯤에 애기가 32개월인데 코로나 시절때 뇌경색으로 쓰러져서 깨어나니 중환자실 이었고 지금은 다행히 다 회복이 되었지만 운동신경이 예전만 못하다고 반 아이들한테 얘기해 주셨대요.
7. ㅇ
'23.6.27 10:44 AM (175.113.xxx.3)젊어도 뇌경색 올 수 있지요.
8. ...
'23.6.27 11:23 AM (110.70.xxx.183) - 삭제된댓글9살 애기???
하....9. ...
'23.6.27 11:24 AM (110.70.xxx.183)9살 ”애기“???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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