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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정유정이 존속살인도 검색했네요

ㅇㅇ 조회수 : 8,125
작성일 : 2023-06-26 23:43:12
할아버지랑 사는게 싫었고
자신을 키우지 않는 아버지에 대한 원망이 컸다는데
할아버지를 어떻게 해보려 생각했던 걸까요
과외선생님도 100번 넘게 찔렀대요.
진짜 싸이코패스맞네요
IP : 115.139.xxx.8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3.6.26 11:43 PM (118.32.xxx.104)

    와우

  • 2. ...
    '23.6.26 11:48 PM (218.154.xxx.228)

    https://youtu.be/y7aNnXa0-d0
    그알 비하인드..라고 그알 pd가 나오는 채널 보고 충격받았어요.
    피해자를 너무 참혹하게 살해해서 전문가들이 살인하는 순간에 정유정은 인간이 아닌 악귀 그 자체였을 거라고 했대요.
    단순히 찌르는 정도가 아니었다고ㅠㅠ

  • 3. 사형이 필요한
    '23.6.26 11:52 PM (39.7.xxx.123) - 삭제된댓글

    칼로 피해자 손바닥을 콕콕콕 찌른 자국도 있다고
    위 문장을 쓰는데 가슴이 벌렁거리네요 어휴
    사망 후에 한 것 같다는데
    피해자와 피해자 가족분들 너무 안타까워서…

    감형 받으려고 애쓰는 것 같아요.
    판결 잘 해야할 듯

  • 4. 아버지에대한
    '23.6.26 11:56 PM (112.152.xxx.66)

    아버지에 대한 미움이 크게 작용했다네요ㅠ

  • 5. ...
    '23.6.26 11:58 PM (116.32.xxx.73)

    열심히 살던 젊은 과외샘은 저리 잔인히게
    살해당해 세상을 떠나고
    저 살인마는 법3끼 받아먹으면서
    재판 받고 있고
    피가 거꾸로 솟는다
    사형제도 부활해야함

  • 6. 정말
    '23.6.26 11:58 PM (117.111.xxx.155)

    사형이 필요하네요. 어떻게 무고한 사람을
    저리 잔인하게 죽일 수가...ㅠㅠ
    사형이 안되면 피해자가 당한 고통에
    버금가는 고통을 받아야 하는 거 아닌가 싶어요.

  • 7.
    '23.6.27 12:00 AM (125.191.xxx.200)

    가족에 대한 분노를 다른 사람에게 표출한거죠 ㅠㅠ

  • 8. 아니
    '23.6.27 12:03 AM (180.229.xxx.53)

    진짜 가족에 대한 분노를
    일면식도 없던 남한테...ㅠㅠ

  • 9. ..
    '23.6.27 12:09 AM (116.39.xxx.162)

    진짜 나쁜뇬
    날마다 괴롭힘을 당하는 형벌이 있었음 좋겄어요.

  • 10. 그니까요.
    '23.6.27 12:21 AM (117.111.xxx.171)

    그냥 세금으로 곱게 밥주고 재워주고 하니까
    사람 죽이는 범죄자들만 양산하는건 아닌지
    태형이나 피해자한테 했던 행위를 고스란히 돌려받고
    제대로 반성하게 해줘야죠. 그깟 반성문은 소용없어요.

  • 11. 세금아깝
    '23.6.27 12:27 AM (121.133.xxx.137)

    살도 투실하던데 굶겨!!

  • 12. 윗님 적극동의
    '23.6.27 12:28 AM (122.43.xxx.65)

    더불어 신상공개도 해야해요
    마스크나 모자못쓰게하고 모자이크없이 낱낱이 공개하면
    범죄율이 다소 낮아질거같아요

  • 13.
    '23.6.27 12:38 AM (220.86.xxx.177)

    사형은 아니라도 태형 있어야해요
    저런 사이코패스는 엉덩이 터지도록 맞아야해요
    죽을때까지 3개월에 30대씩 맞아야 정신차리지..진짜 태형 있었으면 좋겠어요
    맘편하게 삼시세끼 편하게 차려주니 저런 살인마들이 날뛰죠
    세금 걷어다 뭐하는짓인지
    과외선생님 가족들은 마음이 얼마나 괴롭겠어요

  • 14. 아무
    '23.6.27 1:00 AM (58.123.xxx.123)

    감정의 동요도 없이 그어느때보다 평온한 하루하루를 보낼것 같아요 ㆍ하고싶은 살인도 했고, 떠나고 싶은 집에서 벗어나 나름 행복한 하루를 보낼것 같네요 ㆍ피해자 너무 안타깝습니다

  • 15. ...
    '23.6.27 1:03 AM (211.243.xxx.59) - 삭제된댓글

    자기를 버린 아버지 어머니에 대한 분노가 크겠죠.
    자식을 버리고 딴살림 차린 아버지 어머니는 죄책감 1도 없겠죠?

    1.아무리 어려운 환경에서도 다 성공하고 잘살고
    2. 그러니 자식을 버린 부모는 잘못이 전혀 없다는게
    여기 중론이니까요.
    물론 그런말하는 사람들 중에도 자식 버린 애비 애미들이 많을거고요.

  • 16. ...
    '23.6.27 1:04 AM (211.243.xxx.59)

    1살, 6살에 자기를 버린 어머니 아버지에 대한 분노가 크겠죠.
    자식을 버리고 딴살림 차린 아버지 어머니는 죄책감 1도 없겠죠?

    1.아무리 어려운 환경에서도 다 성공하고 잘살고
    2. 그러니 자식을 버린 부모는 잘못이 전혀 없다는게
    여기 중론이니까요.
    물론 그런말하는 사람들 중에도 자식 버린 애비 애미들이 많을거고요.

  • 17.
    '23.6.27 1:07 AM (118.32.xxx.104)

    맞아요
    사형보다 태형

  • 18. ...
    '23.6.27 1:24 AM (219.255.xxx.153)

    아무 감정의 동요도 없이 그어느때보다 평온한 하루하루를 보낼것 같아요. 하고싶은 살인도 했고, 떠나고 싶은 집에서 벗어나 나름 행복한 하루를 보낼것 같네요. 피해자 너무 안타깝습니다 222222

  • 19. 새는 세금
    '23.6.27 2:04 AM (220.81.xxx.216)

    저런 악귀범죄자들 교도소에서 재워주고 밥먹여 사회에
    내보내지 말것이지 진짜 세금 아깝네요
    윤정부 일도 제대로 못하면서 자꾸 사고나 치지말고 이번 정부에서
    사형제도라도 부활시켜 줄줄이 사형이나 시켰으면 지지율 오를듯

  • 20. 동물도
    '23.6.27 3:37 AM (117.111.xxx.142)

    중요한데
    하물며 사람인데
    인권 이 중요하죠.
    무슨 태형요?
    감옥소 좁고 덥다고 바꿔야 된다고 떠들고
    더울 때 에어컨도 필요하다고 난리인데.

  • 21. ...
    '23.6.27 6:03 AM (211.243.xxx.59)

    다른 뉴스엔 정유정이 친부에게 전화해서 살인예고도 했다네요.
    안잡혔음 친부도 죽였을거같네요.

  • 22. 그냥
    '23.6.27 6:57 AM (39.122.xxx.3)

    저런 경우 본인 자실로 끝내버리는 경우는 착한 사람인건지?왜 죄없는 사람을 죽이는건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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