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봐도 살기에 좋진 않죠.
물론 그래도 당첨되면 대박인건 확실.
헉스
저 언덕 올라가는
꾸아앙 차소리를 계~속 듣고 어찌사나요 ㅠㅠ
창문은 다열었네요.
근데 흑석자이
지하철에서 너무 멀지 않나요?
교통이 별로인거 같은데 왜 핫한건지 몰라서요.
기둥 세워져 있어서 인도나 자전거만 지나가네요.
살만하겠어요.
입구에 기둥 있어도
이사짐 차량, 가전가구 차량, 쓰레기 수거차량, 재활용 수거차량은 저거 뽑고 차량 들어와요.
몇세대인지 모르지만 세대수 많고
주차장으로 출입하는 입구 아니면
위의 차량들은 저런 도로로 다녀요.
저 정도면 1층 치곤 괜찮은 것 같은대요
없고 괜츈…
ㅎㅎ 되기만 하면 어떻게 살아볼랍니다.
사람들 많이 다니는 길도 아닌것 같고 요즘은 길은 있지만 아파트 위로 차가 잘 안다니니 괜찮아 보이네요.
아래층은 필로티라 바닥도 춥지 않고 저정도면 괜찮은것 같아요.
한강뷰쪽 아닌가요?
한강뷰쪽 아닌가요?
앞이 트여있어서 괜찮은데요?
너무 심하긴하네요ㅋㅋ 왜 계약안했는지알겠어요
경사가 심하고, 지하철과의 거리가 너무 멀어요.
산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