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상황이
자꾸만 떠올라서
힘들어서요
잊혀지지가않아요.
직장내 일어난일인데요
누군가 헛소문을 냈는데 그일로정신적인 충격이왔어요.
직장을 그만둘까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강박증일까요
생각 조회수 : 1,948
작성일 : 2023-06-26 16:56:53
IP : 118.235.xxx.196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원글
'23.6.26 5:01 PM (118.235.xxx.196)하지도않은 일을 했다고 소문을 누군가
냈는데요2. 원글
'23.6.26 5:02 PM (118.235.xxx.196) - 삭제된댓글사실무근이라 곧 수그러즐긴헜는데
제가 기분이 계속 우울.
사람들이 무섭습니다3. ㅡㅡㅡ
'23.6.26 5:03 PM (211.36.xxx.109)그만두진 말고.
고소를 해요.
그래야 풀림.
저는 얼마전 황당한일 겪고 멘탈이 박살 났는지.
스트레스 장난 아니네요.
큰일.
힘내세요.4. 원글
'23.6.26 5:06 PM (118.235.xxx.196) - 삭제된댓글직장에서 동료를 대상으로 고소하는 것도
왠지 또다른 스트레스일것
같아서요.5. .....
'23.6.26 5:08 PM (119.192.xxx.203) - 삭제된댓글비일비재 해요.
알고 지나가나 모르고 지나가나 차이지.
며칠 아프고, 털고 일어나세요.6. 누구 좋으라고
'23.6.26 5:10 PM (218.39.xxx.130)다른 일자리 확정 후라면 몰라도.
말은 배를 뚫고 들어 오지 않으니
파도가 밀려 오면
파도타기 할지. 해변가 쓰레기로 남을지 선택은 내가 하면 됌.7. 소문낸
'23.6.26 5:15 PM (175.199.xxx.119)그인간과 사람들 보는것에서 한판하세요
소문낸 인간 아시는거죠? 침지 마시고 한판하고 머리채도 잡고 하세요. 일관두지 마세요 누구 좋으라 관둬요8. 원글
'23.6.26 5:33 PM (118.235.xxx.196) - 삭제된댓글소문낸사람은
추측은 되는데요.
정확히는 잘 모르겠어서
그부분이 더 힘들어요9. 원글
'23.6.26 5:45 PM (118.235.xxx.196) - 삭제된댓글추측되는 두사람
가끔 일적으로 얼굴보는것이
고통스러워요10. 나무사이
'23.6.26 6:24 PM (14.38.xxx.229)눈을 보고 지긋이 3초 바라봅니다.
내가 너의 거울이 되어 줄게.
니 모습을 봐봐.
그리고 일 관련 말을 감정 배제하고 딱딱하게 나눕니다. 나는 데미지가 없어. 내 감정은 내가 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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