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여에스더,박미선씨 보며
1. ...
'23.6.26 10:23 AM (219.255.xxx.153) - 삭제된댓글이름이 예스더 아니고 에스더죠?
2. ㅎ
'23.6.26 10:24 AM (116.42.xxx.47)돈만 있다면야 뭔들..
홍혜걸이 짱 이죠3. ..
'23.6.26 10:25 AM (118.99.xxx.120)돈이 문제죠 ㅜ
4. 음
'23.6.26 10:30 AM (211.114.xxx.77)돈만 있다면야 뭔들... 이죠 뭐. 성공한 부러운 사람들이죠.
5. 구름
'23.6.26 10:32 AM (14.55.xxx.141)여 에스터는 전문의 의사하는 친구들보다
유산균 사업으로 돈을 더 많이 벌었답니다
아들 두명도 엄마사업 도와주고 있대요
일년에 수백억씩 버니 이번 큰아들 결혼때도
집 사줘서 결혼시킨다고..
박미선 이봉원도 짬봉집이 대박나서 다른지역에
3호 4호 낸대요
이러니 노후에 이집은 내꺼 저 집은 남편거
이러고 살지요6. gggg
'23.6.26 10:40 AM (59.15.xxx.53)여에스더 아들들도 엄마사업 돕는군요
장사가 워낙 잘되니 뭐...
그집아들들은 걍 평범한가봐요? 의대같은거 안가고?7. ᆢ
'23.6.26 10:45 AM (58.231.xxx.119)여에스터 의사보다 사업대박이 더 부럽네요
이봉원 평생 사업 말아먹더니 노후에 대박 났군요
자식들 부럽네요8. ......
'23.6.26 10:46 AM (211.49.xxx.97) - 삭제된댓글홍혜걸도 사는게 편하니 헛소리하고 있어요.방사능오염수 괜찮다고!! 별~~
9. 그사세
'23.6.26 10:47 AM (125.178.xxx.88)박미선 번돈만 백억넘겠죠 한번도쉰적없다고했고
여성소득 상위1프로안에 들었다고했어요10. ᆢ
'23.6.26 10:48 AM (125.176.xxx.8)경제적 여유와 함께 여자들이 자기일이 있으니
남편없어도 심심할틈이 없네요.
남편들도 강랑잎 낙옆처럼 붙어있질 않고 자기일하면서
재미있게 살고.
돈과 독립적적인 성격 ᆢ11. 박미선이
'23.6.26 11:01 AM (39.7.xxx.59)엄청 말아먹었다던데요. 이봉원 말아먹은건 아무것도 아니라고 이성미 하고 나온 유튭에서 그러던데요
물론 그래도 돈많겠지만12. 헐
'23.6.26 11:14 AM (1.235.xxx.245) - 삭제된댓글홍혜걸
방사능오염수 괜찮다고 했나요? 와c.13. 홍혜걸 유튜브
'23.6.26 11:19 AM (14.55.xxx.141)보면 나와요
남자 셋이서(아들2 홍혜걸1)
부인 떠받들고 산다고..
아들 2명 다 의사는 아니래요
은근히 의사들 돈 못버는 사람들 많다고
진료말고 다른데로 눈 돌리면 훨씬 잘 번다고
여 에스터 뭐 신상품 나왔는지 그 회사에서 나온
제품? 바르니 얼굴이 훤해졌다는 얘기도 합니다
이젠 에스터네 중견사업가 이어요14. 음
'23.6.26 11:19 AM (211.114.xxx.77)이봉원이 그냥 난봉꾼은 아니더라구요. 나름 멋진 사람이던데...
일본 유학도 다녀오고. 직금 하는 식당 꾸리는것도 자신만의 신념으로 일궈냈더라구요.
진심으로 열심히 했더라구요. 뭐든 하려면 저렇게 해야한다 싶었어요.15. ..
'23.6.26 11:24 AM (121.172.xxx.219) - 삭제된댓글돈만 있다면야 뭔들... 이죠 뭐. 성공한 부러운 사람들이죠.222
나이 들면 각자 자기인생에 집중하는게 맞아요.
남편 부모 자식 이제 다 떨구고 싶어요.16. ..
'23.6.26 11:26 AM (121.172.xxx.219)돈만 있다면야 뭔들... 이죠 뭐. 성공한 부러운 사람들이죠.222
나이 들면 각자 자기인생에 집중하는게 맞아요.
남편 부모 자식 이제 다 떨구고 가끔 보면서 살고 싶어요.
같은 공간에서 뒤치닥거리하는거 이제 싫고 같이 계속 있으면 신경 쓰여서 내껄 못하겠어요.17. 시골
'23.6.26 11:45 AM (114.204.xxx.17)여선생은 자기 의원으로 가서
열심히 근무하는게 좋은데,
돈을 따라다니는 참...18. 그런데
'23.6.26 1:09 PM (1.225.xxx.212)여에스더 우울증은 뻥아닐까요
관심끌어 마케팅에 이용하려는...19. ..
'23.6.26 4:08 PM (121.172.xxx.219)남들 보기에 잘살고 일상생활 잘하고 사람들과 잘 어울리다가 혼자 있을때 극단적 선택하는 사람도 많아요.
보이는게 다가 아니예요.
우울증은 질병. 타고난 기질도 큰.20. ㅇㅇ
'23.6.26 4:36 PM (211.206.xxx.238)저는 남편이 이봉원스타일 이었으면 좋겠어요
알아서 잘사는 독립적인 스타일 너무 좋아요
돈은 그정도 없어도 돼요 그릇이 작아서인지 너무 많은돈도 싫네요
그냥 둘째애 대학가서 나가살면 진심 따로 혼자 홀가분하게 살고싶어요21. ..
'23.6.27 1:24 AM (61.254.xxx.115)아이고 윗님 우울증.뻥 아니에요 전기치료까지 받고있어요
정신과 상담은 물론 계속 다니구요 자살충동 높다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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