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엄마가 제물건 가져가서 쓰면
.. 조회수 : 2,413
작성일 : 2023-06-25 12:17:39
너무 열받는데 제가 예민한가요? 마음대로 가져가서 엄마물건처럼 계속 쓰고 있어요.
IP : 211.178.xxx.164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
'23.6.25 12:19 PM (106.102.xxx.99) - 삭제된댓글그런엄마가 다 있나요? 하나 사서 쓰시지
무슨 물건인데요?2. ..
'23.6.25 12:20 PM (211.178.xxx.164)여러가지요. 자세히 쓰긴 그러네요..
3. 당연
'23.6.25 12:20 PM (211.36.xxx.50)어머니가 잘못하시고 있네요
따로 사신다면 출입을 막으셔야겄네요4. ...
'23.6.25 12:20 PM (175.223.xxx.137)이 와중에 어떤 물건인지 궁금2222
5. 가져가서
'23.6.25 12:21 PM (39.118.xxx.122)가져다서 다른 형제 주는게 더 환장
6. 그거
'23.6.25 12:22 PM (58.225.xxx.67)내것은 내것이고
딸것도 내것...
그거 원글님 어머님이 항상 해왔던것7. ...
'23.6.25 12:33 PM (223.62.xxx.223) - 삭제된댓글저는 시어머니가 그랬어요. 제 택배도 자기가 다 뜯어보고.
8. ...
'23.6.25 1:03 PM (211.104.xxx.198) - 삭제된댓글그런 엄마 특징이 나이에 안맞게 젊게보이려 애쓰고
주변에는 딸하고 친구처럼 지낸다고 자랑하고 다니더라구요
누가 팩폭을 좀 해줘야하는데...9. ditto
'23.6.25 1:25 PM (125.143.xxx.239) - 삭제된댓글저희 엄마는 제 옷 맘대로 입고는 흥미 떨어지니 딴 사람에게 줘버렸어요;;; 이젠 절대로 물건 공유같은 거 안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