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위는 마라탕 둥근 통..기름 뻘건그릇..
이두가지는
애들보고 닦아 버리라고 하고싶어요.
남편이랑 저는먹지도 않는데
양념...그놈의 양념..
그리고 김치통같은거 씻을때 수채구멍에 고춧가루 끼어서 막힐때도
킹받아요.
치킨박스 안에든 양념묻은 종이는 그냥 일반쓰레기로 밖에 박스만 재활용해요
빨간양념통은 식세기에 돌리면 새거되어 나옵니다.
양념 묻은 종이눈 그냥 대충 뭉쳐서 종량제 봉투에 버리고 마라탕 용기는 닦아서 쓸거 아니라면 용기 안에 주방세제 헌번 짜넣고 물 넣고 뚜껑덮고 마규 흔들면 기름기가 어지간히 닦여요 헹궈서 플라스틱 분리수거에 내놓아요
양념묻은 종이는 작게 접어서 비닐어 넣어 묶어 버려요.
그리고 양념묻은 플라스틱은 세제 풀은 물 담아서 뚜껑 덮고
막 흔들어 좀금 둔 다음에 씻으면 편해요.
배달, 포장도 결코 편하지가 않음 ㅠ
용기는 다 재활용으로 내놓으면 안되지않나요?
씻어서 내놔도 양념기 안가시는건 쓰레기봉투에 넣어 버리라고 하던데요
플라스틱에 양념 물들어 있는 용기는 그냥 시간이 흐르면 햇빛에 점점 사라지니 재활용가능입니다. 마라탕 짬뽕 용기 설거지해서 배출하면 됩니다. 양념묻은 종이는 일쓰. 쓴 종이컵도 마찬가지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