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명한 거짓말 어떻게 하는건가요?
근데 제가 만만한지 일부 몰상식한 여자들이훅치고 들어와서 어버버 대답해버리고 집에와서 땅을치고 후회해요
가령 사는동네가 어디냐물어보면 어디라고 말해주는데 무슨아파트냐고 다시꼭 물어본다던지 애들 어디대학다니는지 물어본다던지
남편직업도 엄청 집요하게 이리저리 유도질문해서 물어보는데 진저리나요
저는 거짓말을 잘못하고 그러는데
이런인간들 어떻게 대처하나요?
대화하다가 말을안할수도 없구요
1. 그럴때는
'23.6.24 9:16 PM (70.106.xxx.253)그 질문 고대로 상대방에게 하세요
어디사세요? 하면 그러는 님은 어디 사시는데요?
아 저야 뭐 저기 살죠 하면 네 저도 그냥 저쪽동네 살아요 이렇게2. 저는
'23.6.24 9:21 PM (39.7.xxx.6)저는 거짓말 안 해요.. 구체적 질문에 답하기 싫으면 '아 네' 하고 말아요. 보통 그러면 말을 돌리는데 다시 물어봐도 똑 같이 말하거나 세번째 질문하는 눈치없는 사람은 '별게 다 궁금하시네요'하고 말 돌립니다
3. ᆢ
'23.6.24 9:25 PM (121.167.xxx.120) - 삭제된댓글방어할 자신 없으면 솔직히 개인적인 대답은 하고 싶지 않다고 얘기 하세요
머리속으로 독립 운동가 유관순을 떠올리세요
무지막지한 고문을 당해도 입 꽉 물고 아무말도 안했대요
고문도 안하는데 뭐가 무서워서 내 개인 정보 말하고 와서 후회 하시나요?4. 0011
'23.6.24 9:43 PM (58.233.xxx.22)전 그냥 웃어요 베시시
5. 저는
'23.6.24 9:50 PM (223.62.xxx.66)혼자사는 미혼인데 남친과 우리집 자주가는 근처 식당이나 술집
편의점에 같이가면 사장들이 꼭 물어요 부부가 보기 좋다는 둥
뭐 이런거요 그럼 저도 남친도 네 감시합니다 하고 말아요
동거도 아니지만 남친이 자주 오거든요 저 편하라고 ㅋ
그럼 네네 하고 말아버려요 그것도 거짓말이긴 하지만
남친인데요 하는 순간 결혼은 안하냐 별의 별말을 다해요
그리고 뭐하시는 분이냐 남편 즉 남친에게 물어요
그냥 회사 다녀요 합니다 저도 사업하고 남친은 전문직인데
말 안해요 그러면 또 무슨 사업하냐 무슨과 전문의냐 나오니까요 조용히 다니고 그런말은 거짓말?로 대충 무마합니다
애있냐고 물으면 아들하나 있어요 하고 말아요 ㅋㅋ
우리 고양이가 수컷이라 ... 제가 엄마고 남친이 아빠니까
거짓말은 아니지만 또 없다 그러면 왜 없냐 나옵니다 ㅋ
우리나라 사람들 오지랖 아시죠?? 그게 편해요
꼬리에 꼬리를 무는 질문에 터득한 방법이죠6. ..
'24.4.2 5:46 PM (58.29.xxx.31)거짓말 대응 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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