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참 신기한게 동네 산책 다니는 집은 무조건 애둘이에요

ㅇㅇ 조회수 : 15,721
작성일 : 2023-06-23 23:30:24

동네 산책을 자주 가거든요
그럼 가족이 어울려 지나가는 모습 보면
항상 꼭 애 둘 있는 집이 거의 90 프로 였어요

외동아이 끼고 산책 나온 집은 거의 못 봤어요

제 나름대로 추측해보자면
애둘씩이나 있으려면 아빠가 좀 가정적이고
가족들이랑 산책을 할 정도로 자상하다
그래서 애둘인 집이 눈에 띈다

외동 둔 집은 아무래도 남편의 집안일 협조가 떨어져서
둘째도 포기한 경우가 많다
그래서 오손도손 가족 산책이 드물다

뭐 이런 억지 추측까지 해 봤어요

참 희한해요 이 동네만 그런걸까요?

요즘 외동 많다는데 길거리엔 외동 가정이 눈에 안 보여요
IP : 119.69.xxx.254
4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6.23 11:33 PM (110.8.xxx.164)

    저 외동인데
    아이 하나는 혼자서도 컨트롤이 가능해서
    혼자 데리고 가거나
    남편한테 데리고 나가라고 시켜요
    너무 뇌피셜이 강하시네요

  • 2. ㅎㅎ
    '23.6.23 11:34 PM (58.78.xxx.198)

    저희 와동가족 오늘 저녁 동네 산책 다녀왔어요~

  • 3.
    '23.6.23 11:38 PM (122.43.xxx.210)

    중딩외동인데 초등때보면 외동 많지 않아요
    오히려 셋인집이 은근 많아요
    그리고 둘셋인집은 시끄러워요 ㅋ
    애들끼리 둘만되도 핸드폽없음 서로 장난치고 싸우고 놀고
    외동은 조용하니 티가 잘안요
    존재감의 차이?ㅋ

  • 4. ..
    '23.6.23 11:38 PM (118.235.xxx.93) - 삭제된댓글

    본인이 잘 아시네요
    “억지 추측”
    외동 키우지만 외동집 남편은 집안일 협조가 떨어진다는 망언는 생전 처음 들어요.
    애둘인집 산책이 많다는것도 어이없고요
    애하나 키우기도 버거운 세상이라 애하나 겨우 키웁니다.

  • 5. ...
    '23.6.23 11:38 PM (121.135.xxx.82)

    오늘 저녁에 아들 하나 데리고 산책다녀왔어요

    사실 자주 하지는 못하는게... 바빠서요. 제가 설거지하는 동안 아빠랑 둘이 가거나 아빠가 일처리할 동안 제가 데리고 나가는 경우 많아요. 아이 하나는.혼자서도 가눙하니까 한명이 일보거나 쉬는거죠

  • 6. ㅇㅇ
    '23.6.23 11:41 PM (119.69.xxx.254)

    아 애둘은 무조건 가족이 다 나와야 케어가 가능해서군요 의문이 풀렸어요

  • 7. ...
    '23.6.24 12:02 AM (218.55.xxx.242) - 삭제된댓글

    그게 형제들이 나가야 더 재밌잖아요
    너 나가냐 나도 나간다 그럴수도 있죠
    혼자면 무슨 재미가 있겠어요
    울 애는 그렇거든요
    간간히 애 데리고 어쩌다 한번씩 나갔지만
    외동이랑 셋이 나온 집은 거의 못 본거 같아요

  • 8. ...
    '23.6.24 12:03 AM (218.55.xxx.242) - 삭제된댓글

    그게 형제들이 나가야 더 재밌잖아요
    너 나가냐 나도 나간다 그럴수도 있죠
    혼자면 무슨 재미가 있겠어요
    울 애는 그렇거든요
    더구나 아빠도 안움직이는 인간이라 더 그렇네요
    간간히 애 데리고 어쩌다 한번씩 나갔지만
    외동이랑 셋이 나온 집은 거의 못 본거 같아요

  • 9. ...
    '23.6.24 12:04 AM (218.55.xxx.242) - 삭제된댓글

    그게 형제들이 나가야 더 재밌잖아요
    너 나가냐 나도 나간다 기분 업 되는것도 있을거고
    혼자면 무슨 재미가 있겠어요
    울 애는 그렇거든요
    더구나 아빠도 안움직이는 인간이라 더 그렇네요
    간간히 애 데리고 어쩌다 한번씩 나갔지만
    외동이랑 셋이 나온 집은 거의 못 본거 같아요

  • 10. ...
    '23.6.24 12:04 AM (218.55.xxx.242)

    그게 형제들이 나가야 더 재밌잖아요
    너 나가냐 나도 나간다 기분 업 되는것도 있을거고
    혼자면 무슨 재미가 있겠어요
    울 애는 그럴 애거든요
    더구나 아빠도 안움직이는 인간이라 더 안나가네요
    간간히 애 데리고 어쩌다 한번씩 나갔지만
    외동이랑 셋이 나온 집은 거의 못 본거 같아요

  • 11. 외동이
    '23.6.24 12:17 AM (99.228.xxx.15)

    많지않아 그렇게 보이는거 아닌가요? 저희는 세가족 어딜가나 같이 다녀요. 산책도 항상 같이 다니구요.
    그리고 아빠가 첫아이 육아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가정일수록 둘째아이 안 낳는다는 통계도 있었어요. 아빠가 육아의 쓴맛을 봐야 둘째 낳자는 소리 안한단 얘기. 저희집도 그런 케이스구요.

  • 12. ....
    '23.6.24 12:26 AM (39.7.xxx.50)

    우리 에 외동인데 의외로 외동이 그렇게 많지 않아요.
    자식 낳는 사람들은 둘은 낳더라구요.

  • 13. 집에
    '23.6.24 12:28 AM (70.106.xxx.253)

    애 둘이면 집에있으면 더 괴로워서 나갔을걸요

  • 14. ㅋㅋ
    '23.6.24 12:44 AM (122.42.xxx.82) - 삭제된댓글

    성급한일반화의 오류 한번 배우고 평생 써먹을줄

  • 15. ㅋㅋ
    '23.6.24 12:46 AM (122.42.xxx.82)

    성급한일반화의 오류 한번 배우고 평생 써먹을줄
    겨울 눈올때 산책 애랑 안나가보셨구나
    윤이 어린이집에서 ~~는 걷죠?

  • 16. 00
    '23.6.24 12:48 AM (220.116.xxx.49)

    제 주변도 보면 생각보다 외동이 별로 없어요

  • 17. ....
    '23.6.24 1:12 AM (110.13.xxx.200)

    그런 유형이 없진 않는듯..
    아는 후배도 둘째 낳고 샆어서 남편에게 낳으면 나좀 도와달라 했더니
    남편 묵묵부답에 주말에 혼자 취미생활하는 스탈이러 들째 포기.

  • 18. ...
    '23.6.24 1:45 AM (222.236.xxx.19)

    외동이 별로 없죠.. 애를 낳는다면 보통 둘씩은 요즘도 낳더라구요..

  • 19. 외동들은
    '23.6.24 5:02 AM (112.144.xxx.120) - 삭제된댓글

    애들이 얌전해요.
    조카 초딩 저학년 남아인데도 혼자 책보고 강아지 돌보는 거 좋아하고
    주말에 셋이 교외나 외식해도 얌전히 잘 놀고 친구도 그런애만 사귀어서 남매둘이 치받고 몸으로 노는 우리애들 보다가 놀랐네요.
    외동들은 밖에 내놔도 눈에 안띄어요. 목소리도 작고요.

  • 20. 외동은 아무래도
    '23.6.24 5:15 AM (61.84.xxx.71) - 삭제된댓글

    부부에 집중하는 경우고 둘은 아이들에 좀더 집중할까요

  • 21.
    '23.6.24 7:13 AM (14.44.xxx.94) - 삭제된댓글

    모자동차 생산직들이 많이 사는 지역에 사는데 애셋인 집 애 둘인 집 외동인 집 골고루 다 나오고 개데리고 나온 집도 많아요

  • 22. 글쎄
    '23.6.24 7:45 AM (124.5.xxx.61) - 삭제된댓글

    뇌피셜이 심하네요. 서울 학군지인데 초등에 형제 둘반 외동 반이에요. 아빠 성향 상관없고요. 애 셋인집 전교 몇 안됨.

  • 23. 글쎄
    '23.6.24 7:46 AM (124.5.xxx.61)

    뇌피셜이 심하네요. 서울 학군지인데 초등에 형제 둘반 외동 반이에요. 아빠 성향 상관없고요. 애 셋인집 전교 몇 안됨.
    외동이 순하다니 학폭 위원회 가봐요. 다둥이 외동 골고루 금쪽이

  • 24. ㅇㅇ
    '23.6.24 8:52 AM (117.111.xxx.213)

    뭐지 어제 외동아이데리고 가족 산책했는데
    거기서도 외동애 델고 나온집 봤구만ㄷ
    왜 외동집 보면 막 까내리고 싶어요?

  • 25. ...
    '23.6.24 11:16 AM (1.241.xxx.220)

    ㅎㅎㅎ 억까 하려고 올린거같진 않지만
    억지추측은 맞는듯요. 전 외동도 많이 보는편인데요
    확률상 애 둘 이상인 집이 더 많지 않나요? 그러니 그렇게 보이겠죠.

  • 26. 오마이
    '23.6.24 1:47 PM (223.62.xxx.93)

    흠….. 넘 바보같은 논리

  • 27. ㅎㅎㅎㅎ
    '23.6.24 2:08 PM (124.49.xxx.90)

    넘 뇌피셜이십니다 ㅎㅎㅎㅎ
    전 애 둘인데 하나만 나가게 되는 상황에는 아직 혼자두기에는 어려서 각각 한명씩 데리고 있는 거구요. 애가 둘다 나가겠다고 할땐 다 같이 나가는거죠 ㅋ
    제가 주변에서 보고 느끼기엔 애가 하나인지 둘인지는 남편이 어떤지 보다는 엄마의 가치관에 따르는 경우가 많은듯요

  • 28. 저흰
    '23.6.24 6:36 PM (106.101.xxx.107)

    딸 둘이지만 아빠없이 셋이 산책하는거 좋아해요.
    셋 중 하나라도 빠지면 좀 싱거운 산책 같달까...
    셋이 산책하는 시간이 젤 즐거워요..까르르 까르르...
    아니면 셋 중 하나가 고민이 있는 경우 산책이 길어지구요.
    아빠가 못 끼는 이유는 가정적이지 못해서입니다.

  • 29. 소위
    '23.6.24 6:39 PM (121.165.xxx.112)

    학군지라 불리우는
    대치, 목동에는 외동 많습니다.
    애 하나라 무리햐서라도 뒷바라지 하러 오는 사람들이 많은건지
    저도 다른곳에서 살때는 외동이 드물었는데
    학군 좋은곳으로 이사하니 외동들이 여기 다모였나 싶게 많습디다

  • 30. ㅁㅇㅁㅁ
    '23.6.24 6:50 PM (182.215.xxx.206)

    외동인 집 자체가 훨씬 적지 않아요?
    결혼을 안하는 사람이 많아서 그렇지 결혼하면 일단 거의 두명은 낳더만요
    제 지인들도 다 첨에는 외동으로 끝낼거처럼 말했는데 대부분 두명씩 낳았어요

  • 31. ????
    '23.6.24 7:05 PM (221.154.xxx.228) - 삭제된댓글

    "외동 둔 집은 아무래도 남편의 집안일 협조가 떨어져서
    둘째도 포기한 경우가 많다
    그래서 오손도손 가족 산책이 드물다"

    ????????????

    사고가 좀.. 이상하세요

  • 32. 엥??
    '23.6.24 7:10 PM (125.178.xxx.5)

    애 둘 상상 할 수 없어요ㅎㅎ 세식구 산책 너무너무 잘 다니고 있답니다~~

  • 33. ..
    '23.6.24 7:16 PM (175.119.xxx.68)

    뭐래니

    가정적인 남자랑 산책 외동 애둘 무슨 상관관계인지

    둘이나 되니 집에서 얼마나 뛰겠어요 집에서 못 뛰니 밖으로 데리고 나왔겠죠
    아니면 티비만 보는 남편 보기 싫어 애들 산책 좀 시켜 이랬거나
    이유는 많습니다

  • 34. ..
    '23.6.24 7:34 PM (121.147.xxx.200) - 삭제된댓글

    ㅎㅎ 아이가 둘 있으면 엄마아빠 둘다 나가야 돌보기 편하죠.
    아빠가 첫째 육아에 참여할수록 둘째 낳는 확률 줄어든다는 통계 저도 봤네요 2

  • 35. ㅇㅇ
    '23.6.24 8:55 PM (125.132.xxx.156)

    애 하나면 집에서 지낼만 하거든요 ㅋㅋㅋ

  • 36. 왜들
    '23.6.24 9:15 PM (223.33.xxx.213)

    발끈 하시는 분들이 많나요.
    뇌피셜일거 같지만 이어저러해서 그런가 아니냐고 묻지도 못하나요.
    무슨 자격지심 있나봄.

  • 37. ...
    '23.6.24 9:17 PM (116.120.xxx.241)

    부모세대가 외동으로 자라본 사람이 믾이 없다보니
    외동에 대한 편견이 어마무시하죠.
    저 어릴 적부터 그랬지만...
    전 외동이 오히려 형제자매에게 치이지 않고
    사랑을 온전히 받아서 정신적으로 더 건강한 경우를 많이 봤어요. 외동인것도 형제자매 있는것도 그냥 자연스러운 문제에요. 각자에게는요.
    외동으로 안커봐서 뭐든게 다 신기해보이고 외로울거 같으니 내 애가 외동이면 안절부절한거죠.
    외동이라고 특별할 것도 없고 부모가 어떻게 키우냐의 문제입니다.
    뭔가 특별해보이고 그러다보니 원글님처럼 외동이라고 산책을 안하거나 부모가 어떠하고 이런 생각까지 하게 되는게 아닐지. 외동이든 다둥이든 잘만 산책하고 잘 지내요. ㅎㅎ

  • 38. ㅂㅂ
    '23.6.24 9:21 PM (116.39.xxx.34)

    자격지심?발끈? 어이없네요
    집집마다 수백가지 사정이 있어서 애 하나만 낳는다는 생각은 차마 못하나봐요? 단지 남편이 가정일에 비협조적이라 애하나만 낳았다라니..또 그게 뭐가 잘못이냐니 궁금해할수도 있다니?
    사회생활 가능하신가?

  • 39. ㅂㅂ
    '23.6.24 9:23 PM (116.39.xxx.34)

    저런 사람들 공통점. 왜 ? 그냥 하는말인데 물어보지도 못하냐고. 뮤슨의도로 묻는지 뻔히 보이는데 그냥? ㅋㅋㅋ
    우리집은 남편이 엄청 가정적이어서 애둘낳고 맨날 산책하시는 원글님…
    그럼 다자녀집은 남편이 너무나 가정적이라 애들을 서넛 낳나봐요 근데 어쩌나 내주변엔 종교적인 이유로 가지는대로 낳는집도 있고 집집마다 사정이 다른데요?

  • 40.
    '23.6.24 9:34 PM (39.117.xxx.171)

    저희애 외동인데 남편이 집안일 육아 안해서 하나 낳은거 맞아요
    둘은 가정적이거나 아니거나 별크게 상관없이 디폴트로 둘이 많은것 같고
    셋이라고하면 남편이 가정적이고 엄마가 애를 좋아하나보다 해요
    근데 남편이 가정적이여도 외동인 집도 많더라구요
    저희애 어릴때 친구들이 다 외동이였는데 우리집빼고 다 가정적이더군요..고로 상관없더라~

  • 41. ㅇㅇ
    '23.6.24 9:48 PM (115.138.xxx.245)

    원글이 다둥 맘이고 외동이 잘 없는 지방사나보죠

  • 42. ...
    '23.6.24 10:41 PM (121.133.xxx.182)

    저희 애 외동인데 남편은 둘 낳았으면 했지만 주 양육자인 제 깜냥에 둘은 사치여서 한 명만 낳았어요. 근데 요즘 외동 많다고 하던데 아이 학교 가보면 외동 거의 없다더라고요.
    남편은 가정적인 편이라 주말에 특별한 약속없으면 어디든 셋이 항상 같이 다니는데 그럼 화목한건가요? 전 혼자 좀 있고 싶네요. ㅎㅎㅎ

  • 43. 솔나무
    '23.6.24 11:06 PM (180.66.xxx.132)

    저도 외동 아들 두었는데요 남편 진짜 자상하고 아이한테 다정해요 7살 아들 유치원에서 제일 다정한 아이라고 이야기 많이 들어요 근데 제가 아이 둘을 감당 못해서 하나만 낳았어요 ㅜㅜ 진취적이고 자기개발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저에게는 아이 한 명도 가끔은 벅차더라구요 ㅜㅜ

  • 44. 눈토끼
    '23.6.24 11:42 PM (125.177.xxx.124)

    외동딸. 중등이고 워낙 외동체질이라그런지 혼자 있는거에 거부감. 무서움이 어릴때부터 없었어요.지금은 한창 사춘기라서 안따라다니고요. 어릴때는 엄청 끼고다녔어요. 산책아니고 애하나이다보니 멀리멀리 부담없이 잘 다닙니다.
    학교친구들중에 외동 많이 못만나봤고요... 남편이 집안일 70프로는 다해줍니다.
    사람사는일이 아무래도 정형화되어있진않겠죠. 다둥이집 화목한집있고요. 아닌집있고요. 외동이도 마찬가지겠죠?

  • 45. 저도 그렇고
    '23.6.25 12:30 AM (49.98.xxx.252)

    오히려ㅠ주변 외동 둔 집들은 오히려 아빠의 육아참여가 높아서
    애키우기 힘든 걸 절감하니까 외동으로 끝낸 집들이 많아요.
    산책에서 잘 안보이는 건 외동 비율도 적고
    저희집은 외동이라 독립심이 강해서인지 끌려다니는 거 싫어해서
    같이 안나가줘요 ㅠㅠ

  • 46. ...
    '23.6.25 10:26 PM (211.245.xxx.53)

    둘이면 집 안에서 뛰고 난리나잖아요. 외동딸 키우는데 집에서 사부작사부작 놀기도 하고 나가자고 안해서 집에만..;; 저희 집은 저희 남편이 살림 거의 다 합니다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78806 검찰독재 대단하지 않나요 22 진짜 2023/06/24 3,123
1478805 잠수정 사망자 중에 진짜 억울하게 죽은 사람이래요. 25 ..... 2023/06/24 25,475
1478804 역대 대통령 독서 스타일 0000 2023/06/24 2,038
1478803 역대급 사연이네요. 며느리는 내연녀 24 ㅇㅇ 2023/06/24 22,975
1478802 담번 차기는 누가될까요 6 ㅇㅇ 2023/06/24 1,870
1478801 통장에 현금 20억 넘게 있는 지인 22 ........ 2023/06/24 27,619
1478800 윤모지리 부부 찍은 사람들이 더 싫어요 49 현재 2023/06/24 3,346
1478799 인생 명작 추천해주세요. 11 ㅡㅡ 2023/06/24 2,905
1478798 비명’ 이원욱 “이재명 체제 1년 평가하자…도덕성도 與에 밀려”.. 8 ㄱㅂㅅ 2023/06/24 1,105
1478797 마당 있는 집 2회 초반이에요 6 재밌네요 2023/06/24 4,031
1478796 김명신 여시 3 영통 2023/06/24 3,328
1478795 헉! 매불쇼 유시민편 이틀만에 벌써 조회수 174만 9 ㅇㅇ 2023/06/24 2,792
1478794 2023 mbc 연예대상 기안84 21 ㅇㅇ 2023/06/24 6,690
1478793 쿠팡장바구니 가격변동 8 ... 2023/06/24 3,810
1478792 시아버지말 짜증나요 7 ᆢz 2023/06/24 4,078
1478791 "검찰 '특활비' 공개하랬더니" 1만 7천쪽 .. 4 ... 2023/06/24 1,885
1478790 알려주세요 3 원전 2023/06/24 651
1478789 누가 인터넷에 내얘기 나쁘게 적은거 아는척 해야할까요 11 ... 2023/06/24 5,422
1478788 나이가 많아도 학력차가 심하면 안되겠죠? 28 .. 2023/06/24 5,224
1478787 이젠 소금 도둑까지 생겼네요 2 ㅇㅇ 2023/06/23 3,013
1478786 금쪽이 변했네요??? 4 ㅇㅇ 2023/06/23 6,349
1478785 딸이 연세대 콘서트장 갔다가 연대 너무 멋지다고 난리예요 43 .. 2023/06/23 21,490
1478784 고속도로에서 1차로는 추월차로 6 아하 2023/06/23 1,903
1478783 전라도 목표가면 정말 백반집 다저럴까요? 19 우와 2023/06/23 7,271
1478782 총각김치나 고들빼기로 꽁치통조림 찌개 가능한가요? 6 김치 2023/06/23 1,1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