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대 까페 라리 는 아직도 있나요?

사랑감사 조회수 : 4,397
작성일 : 2023-06-23 16:55:36
뱃고동 글의 댓글에 까페 라리 얘기가 나와서요
진짜 추억 엄청 돋네요ㅎㅎ


제가 대학원이 2000년대 초반 학번인데
까페 라리가 무지하게 유행했거든요
당시로서는 은근 고급스러운 까페.
까페 다니면서 그 분위기가 넘넘 멋지다고 생각했어요

공강시간에 가서 수다떨고 그랬던 생각이 나요

아직도 있는지 급 궁금하네요

이대 까페 라리.
아시는 분 계시지요?
IP : 175.223.xxx.25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없을걸요 ?
    '23.6.23 5:01 PM (183.97.xxx.26)

    저도 거기 좋아했어요. 특히 고구마케익... 그땐 너무 맛있었는데 추억돋네요

  • 2. ...
    '23.6.23 5:03 PM (58.234.xxx.222)

    예술의 전당 앞에 있던 라리는 생각나네요.
    당시엔 흔치 않던 치즈케잌.
    비싸기도 비쌌던.

  • 3. 원글
    '23.6.23 5:03 PM (175.223.xxx.25)

    맞아요~ 고구마케잌!
    그때 그게 넘넘 맛있었죠
    뭘 먹는 늘 고구마케잌은 곁들여 시켰던거 같아요
    당시 저의 형편에는 살짝 부르조아틱한 소비였었어요

    고구마줄기처럼 추억이 쭉 딸려나오네요 ㅋㅋ

  • 4. ..
    '23.6.23 5:04 PM (180.70.xxx.73) - 삭제된댓글

    이대 앞 어디에 있었어요? 위치가 기억 안 나네요. migo는 기억나요.

  • 5. ㅇㅇ
    '23.6.23 5:06 PM (121.135.xxx.193)

    저는 압구정에 소개팅하러 자주갔었어요. 주차가 편한 카페라 좋았는데 ㅎㅎ
    지금 찾아보니 압구정은 없어졌지만 방이동 서초동 판교 의왕 성남 아직 여러군데 있네요.

  • 6. 원글
    '23.6.23 5:06 PM (175.223.xxx.25) - 삭제된댓글

    라리는 이대후문쪽에 있었어요~

  • 7. 원글
    '23.6.23 5:08 PM (175.223.xxx.25)

    라리는 이대후문쪽에 있었어요~
    아.. 미고도 있었네요
    근데 저는 미고가 어딨었는지 가물가물..

    와 암튼 생각들은 다 나요

    근데 무슨 전생의 기억이 올라오는것처럼
    아스라하게 희미하게 느껴지네요 ㅋㅋ

  • 8. ...
    '23.6.23 5:09 PM (221.151.xxx.109)

    라리가 c4로 바뀐 곳이 있고요
    라리는 크레이프케잌이 맛있죠

  • 9. ..
    '23.6.23 5:12 PM (180.70.xxx.73) - 삭제된댓글

    미고는 이대 정문을 바라보는 방향으로 오른쪽 길, 정문쪽 가까운 구역 골목 살짝 들어가면 있었어요.ㅎ

  • 10. ..
    '23.6.23 5:21 PM (14.138.xxx.159) - 삭제된댓글

    예술의전당 앞 라리 생각나요.
    예전에 동아리 모임했던 대학로 오감도는 15년까진 검색되던데
    없어졌나봐요.
    명동 비엔나 커피 가무는 아직 있어 반갑네요. 안간지 30년이지만,
    80년 후반에 주2회는 가서 마셨던...^^

  • 11.
    '23.6.23 5:31 PM (122.34.xxx.245)

    딸기 크림치즈 파이
    청포도 ㄱ크림치즈 파이도 너무 맛있었어요
    신촌은 한 15년전쯤 가고 못갔어요ㅠㅠ

  • 12. dd
    '23.6.23 5:34 PM (125.177.xxx.81)

    압구정 현대 맞은편에 스포츠 센터 1층에 라리 있지 않았나요? 거기서 소개팅 맞선 엄청 많이 봤던거 같은데
    고구마 케잌 맛있었죠^^

  • 13. --
    '23.6.23 5:44 PM (203.243.xxx.18)

    압구정동 어딘가에 있었던거 기억나요...
    친구 남친이 주인이라고 했었는데...체인이었었나요

  • 14.
    '23.6.23 7:41 PM (112.150.xxx.31)

    제가 이십대에도 케잌을 엄청 먹고다녔네요.
    말씀하신곳 다 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ㅠ
    살이 그냥 찐게 아니였네요

  • 15. 압구정 현대
    '23.6.23 7:53 PM (1.238.xxx.39)

    건너편 창아스포츠에 있던건 프라다였어요.
    라리는 더 내려가서 까사미아 근처 미성아파트 건너편요.

  • 16.
    '23.6.23 8:33 PM (180.70.xxx.73) - 삭제된댓글

    맞아요. 그리고 프라다는 까페라기 보다는 빵 가게라서 소개팅 장소는 아니었을 거예요. 한 1~2년 정도만에 문 닫았던 기억나요.

  • 17. ...
    '23.6.23 8:47 PM (125.142.xxx.124)

    라리 옛날자리에 그대로 있지않나요?
    이대후문 건너서요.

    미고 저도 정말 좋아했어요.동변상련하구요.

    일산에는 아직도 라리 있어요.

  • 18. 압구정 현대
    '23.6.23 11:07 PM (1.238.xxx.39)

    창아스포츠 프라다 금방 닫은건 맞는데 빵가게 아니었고
    카페 맞아요.
    저도 소개팅 했었어요ㅋ
    빵가게는 여럿 있었지만 지금 압구정 cgv된
    예전 압구정씨네플러스 옆 정글짐 후르츠건강빵
    아직도 기억나네요.
    요즘 천연발효종 쓴 크렌베리빵류와 비슷한데
    그때는 거기밖에 없었거든요.

  • 19.
    '23.6.24 1:10 AM (180.70.xxx.73) - 삭제된댓글

    그렇군요. 프라다가 1~2층 공간이 있었던 기억나는데 저는 빵 진열대에서 빵 샀던 기억밖에 없어서요. 그 당시 건강 빵 타입 팔던 초기였어요. 정글짐도 많이 먹었는데 이제는 추억이 됐네요.ㅎ

  • 20. ..
    '23.6.24 8:33 AM (220.94.xxx.8)

    라리 미고 오감도 오랫만에 듣는 이름들 그립네요..

  • 21. 라리
    '23.7.25 2:42 PM (125.57.xxx.101)

    정말 오랜만에 듣는 이름이네요.
    20대때 남편이랑 데이트할때 많이 갔었는데.. 없어졌다니 아쉽!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70379 인천에서 한우 2 78b 2023/07/03 1,073
1470378 휴대폰 사용법 문의요(앞으로 가는 화살표없어짐) 4 ㅇㅇ 2023/07/03 1,058
1470377 이 밤중에 짜파게티 먹고 싶어요 4 아아 2023/07/03 1,433
1470376 남자들에게 인기있는 여자외모 48 .. 2023/07/03 24,521
1470375 손혜원 부친·김원웅 부모…‘가짜 유공자’ 서훈 재검토 12 ㄱㅂㄴ 2023/07/03 3,956
1470374 점심값 무조건 1/n 짜증나요 59 하아 2023/07/03 24,040
1470373 오늘 35도까지 오른다는데 2 서울기온 2023/07/03 2,968
1470372 쇼핑몰, 해외 적힌게 왜이리 많은가요? 3 언젠가부터 2023/07/03 1,772
1470371 (푸념) 75A에서 90B로 인생 뒤집어진 여자에요 15 작은 게 낫.. 2023/07/02 6,891
1470370 이낙연은 왜 자꾸 외국으로 나가요? 36 꼴불견 2023/07/02 5,284
1470369 킹더랜드 보고있는데 지금 이준호가 10 윤아 2023/07/02 6,039
1470368 이혼을 앞두고 6 ... 2023/07/02 5,465
1470367 이준호랑 윤아랑 안어울려요 51 ㄷㄷㄷ 2023/07/02 15,856
1470366 카톨릭 신자분들 알려주세요 8 질문 2023/07/02 2,038
1470365 엄마가 아이낳으라는 이유는 심심해서 그런거라며 5 ㅇㅇㅇ 2023/07/02 3,078
1470364 통영 ㅡ월요일 여는 밥집 있나요? 4 통영 2023/07/02 1,138
1470363 아이들 키우는거 재미없어요. 58 진짜루 2023/07/02 40,672
1470362 지금 쿠팡 안되나요? 2 ㅇㅇ 2023/07/02 1,828
1470361 아이가 학교에서 축구하다 옷이 찢어져서 왔어요. 27 1345 2023/07/02 3,721
1470360 올여름에 비 많이 온다하지 않았나요?? 8 2023/07/02 4,666
1470359 폴리에스터 수건 별로인가요? 10 ㅌㅌ 2023/07/02 2,350
1470358 이뻐질 의욕이 안생기는데 21 ㅁㅇ 2023/07/02 4,159
1470357 시부모님 여행 다녀오시면 안부전화 드리나요? 39 ㅇㅇ 2023/07/02 6,118
1470356 프로젝트가 거의 끝났는데 동참하길 원하는 사람이 있다면.. 21 고민되네요 2023/07/02 3,100
1470355 잠수 이별하는 사람이요 24 ... 2023/07/02 5,5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