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편 말이 이상해요.

ddd 조회수 : 3,053
작성일 : 2023-06-23 14:41:01
시댁이 워낙 살에 예민해요.

살살살살 이야기 합니다. 대화의 95%가 살 이야기입니다.

아래에도 적었지만 동서는 출산도 했는데 말랐는데 저는 애기가 없는데 뚱뚱하다는 이야기에 너무 기분 나쁜거예요.

아직 살을 못빼서 시댁 가는걸 엄청 싫어해요

가기전부터 스트레스 엄청 납니다.

명절날에 시댁에 들어가기전 가슴에 쿵쾅 거리고 토할거 같고 긴장되구요.

차 안에서  남편한테 시댁 들어가기 전에 긴장된다고 이야기를 했어요.

저는 방에 있고 남편이 시어머니한테 제가 시댁에 오는게 긴장된다고 했다는  말을 하네요.

시어머니는 왜 긴장 되냐고 묻고????

이 말을 듣는순간 화가 나서 참다가 시댁 나오면서  그런 말 하면 안되는거 아니냐? 

제가 한 말은 시댁에  다 말하는 버릇이 있어서 왠만함 이야기 안하는데 제가 방심한 사이 그 이야기를 딱....

남편은 예의바르다 등을 말하고 싶다는데? 어디서 예의를 찾는 포인틀 찾아야하는건가요?

저 병*...

어디서 예의 있다는걸 알아야 하냐고??? 엄청 싸웠는데 남편은 제가  예의있다라는걸 이야기 하고 싶었대요.

남편 이 말 의도는 뭔가요? 




IP : 121.190.xxx.58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6.23 2:43 PM (39.7.xxx.191)

    아까도 올리셨잖아요
    님 의도는 뭔가요?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665189&page=1

  • 2. ....
    '23.6.23 2:46 PM (223.38.xxx.40)

    남편분 공감능력이 전혀 없으시네요
    어쩌겠어요
    시댁과 관련된 이야기는 아예 안하시는게
    정신건강에 좋겠어요

  • 3. ㅇㅇ
    '23.6.23 2:46 PM (121.161.xxx.152) - 삭제된댓글

    남편도 중간에서 힘들듯요.
    그냥 가지 마시지...
    앞으로 혼자 가라고 하세요.

  • 4. ㅇㅇ
    '23.6.23 2:56 PM (175.207.xxx.116)

    남편은 원글님이 왜 긴장이 되는지,
    시가 가는 게 왜 부담스러운지
    정확히 모르니까 예의 운운 하는 거 같아요.
    시가 가서 며느리로서 도리를 하려니까
    긴장된다, 이렇게 생각한 듯.

    차라리 잘 됐어요
    솔직하게 그냥 얘기하세요
    시가에서 살, 살, 살 얘기하는 거
    너무 스트레스다,
    빠질 살도 스트레스로 더 찌는 것 같다고..
    싸우는 거 안좋지만 원글님의 상황을 시부모도 알 필요가
    있어요.
    시부모에게 착한 며느리, 네네 하는 며느리 될 필요 없어요
    시부모를 불편해하는 며느리, 까칠한 며느리로
    인식되는 게 차라리 편합니다

  • 5. ㅁㅁ
    '23.6.23 3:55 PM (27.167.xxx.103)

    나한테 계속 살살살 거리는 니네 엄마 입부터 조심시키라 어쩌면 사람을 인신공격을 그렇게 하는거냐고, 밖에서 타인에게 그러면 고소감이다 하세요

    건강 생각해서 어쩌구 하면 필터를 거치지 읺고 말이 입에서 함부로 나오는 것을 제어 못할 정도로 머리가 안돌아가는거 같으니 한의원 가서 머리 좋아지는 총명탕이라도 한재 먹으라 하고요 너네는 막말하는데 나도 이 정도 얘기해도 이해 해야 하는거 아니냐고..

    이제 살 쪽 뺄때까지 너네 엄마는 안볼꺼니깐 너혼자 다녀와라 하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70397 한화 왜이래요 8연승이라니 7 ..... 2023/07/03 2,109
1470396 웃고싶은 분들 어제 미우새보세요ㅋ 4 미우새 2023/07/03 5,694
1470395 완경한지 1년쯤 됐는데 4 1111 2023/07/03 3,303
1470394 남편에게 화를 안내는 여자는 어떤여자일까요? 16 .... 2023/07/03 11,647
1470393 통일부에 '역할 변화' 촉구…남북갈등 심화 이어지나 10 걱정된다이나.. 2023/07/03 1,550
1470392 진짜 5시 되니까 환하네요 10 ..... 2023/07/03 4,460
1470391 노안 수술 없죠? (눈요 얼굴말고) 11 ㅇㅇ 2023/07/03 3,450
1470390 네이버페이 25원 받으실분 10 ..... 2023/07/03 2,690
1470389 생리증후군 불면 2 ... 2023/07/03 1,587
1470388 우울해서 죽고싶어요 68 댁구네 2023/07/03 19,934
1470387 한계 대출자가 300만명이래요 5 ㅇㅇ 2023/07/03 4,669
1470386 모래시계 하네요 3 Sk 브로.. 2023/07/03 1,440
1470385 말씀을 못 가려서 하시는 울 엄마... 24 울 엄마 2023/07/03 11,998
1470384 폴디 페촐리 박물관 가볼만 한가요 3 드다 2023/07/03 1,180
1470383 남녀 키 같은데 달리 보이는건 5 이번 2023/07/03 2,714
1470382 인도 과자 괜찮을까요ㅠ 10 ... 2023/07/03 4,550
1470381 인천에서 한우 2 78b 2023/07/03 1,073
1470380 휴대폰 사용법 문의요(앞으로 가는 화살표없어짐) 4 ㅇㅇ 2023/07/03 1,058
1470379 이 밤중에 짜파게티 먹고 싶어요 4 아아 2023/07/03 1,433
1470378 남자들에게 인기있는 여자외모 48 .. 2023/07/03 24,522
1470377 손혜원 부친·김원웅 부모…‘가짜 유공자’ 서훈 재검토 12 ㄱㅂㄴ 2023/07/03 3,956
1470376 점심값 무조건 1/n 짜증나요 59 하아 2023/07/03 24,040
1470375 오늘 35도까지 오른다는데 2 서울기온 2023/07/03 2,968
1470374 쇼핑몰, 해외 적힌게 왜이리 많은가요? 3 언젠가부터 2023/07/03 1,772
1470373 (푸념) 75A에서 90B로 인생 뒤집어진 여자에요 15 작은 게 낫.. 2023/07/02 6,8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