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렇게 모르는게 많은건 사회성이 부족한거죠? - 살림 등등
티셔츠는 빨래망에 넣어서 해야한다는 걸
여기서 글읽다 얼마 전에 알았어요
그런걸 대체 어디서 어떻게 아신 거에요?
전 빨래망이라는게 있다는 것도 안지 몇 년 안됐는데..
그래서 우리 식구들 여름 티셔츠 목이 그렇게 쭈글쭈글했던 것인지…
대체 다른 사람들은 어쩜 저렇게 살림도 사회생활도 잘할까
싶어요.
전 아주 쉬운 일도 어째야할지 모르겠고 해결할 생각에 난감한데
이것도 질환의 일종일까요 adhd같은..
1. 엥??
'23.6.21 9:43 AM (211.228.xxx.106)티셔츠 빨래망에 안 넣는데요?
아주 얇거나 약한 소재로 된 것, 브라 등만 넣어요.
티셔츠는 굳이 왜죠.2. ..
'23.6.21 9:46 AM (116.121.xxx.209)빨래망,
세탁볼 나온지가 20년도 넘었어요.
저 아가씨때 비너스 매장에서 브래지어 전용 빨래망 만 오천원에 샀던 기억이
근데..금방 지퍼 고장 나고 마트서 만원 이하대 사서 쓴지..진짜 오래되었어요.
사회성 부족이라기 보다 관심이 없는 거죠.
전자기기 얼리어댑터. 관심에서 온거잖아요.
저는 생활필수품이나 미용기구, 화장품관련 등 새로 나온거 꼭 누구보다 먼저 사보고 경험 해 보고 싶은 욕구가 굉장히 강한 사람이예요.
성향 차이인듯요.3. 사회성
'23.6.21 9:48 AM (218.147.xxx.8)사회성과 삶의 지혜는 다른 영역이에요
대개 삶의 지혜도가 높으면 융통성도 비교적 많은 경우가 있긴 하지만요4. 관심
'23.6.21 9:49 AM (112.153.xxx.248)요즘 살림도 정보에요.
관심 있다면 배우는거구요.
옛날 엄마들도 살림 잘하는 분들은 다 아는거지요.
집안에서 보고 배운게 없으면 엄청나게 나오는 살림정보 배우면 되는거죠.
티셔츠 비싼것은 다 망에 넣어 빨아요.
옷이 덜 늘어져요.5. 티셔츠목
'23.6.21 9:51 AM (121.190.xxx.146)여름 티셔츠 목이 쭈굴쭈굴한 건 섬유가 얇아서 늘어나는게 다른 계절 옷에 비해 빨라서거나 목 처리한 바이어스 재단이 엉터리거나 아님 축률의 차이거나 뭐 그럴걸요? 뭐 세탁망에 넣어서 세탁하면 좀 덜 하긴 하죠. 탈수할 때 쏠림이 덜할테니까요...
그리고 그 쭈굴쭈굴한 목은 우레탄줄 넣어서 수선하면 원상복구될거에요.
티셔츠목 늘어짐 우레탄..뭐 이정도로 넣어서 검색하면 영상이나 블로그 많이 나올거에요. 한번 시도해 보세요~6. 알뜰이
'23.6.21 9:52 AM (124.5.xxx.61)티 셔츠 늘어진건 정리해야죠.
7. ..
'23.6.21 9:52 AM (125.162.xxx.114)이불도 이불빨래망에 넣고 울코스로 빠는 거라고.. 이불사는 곳에서 알려쥤어요. 그동안 배갯잇 금방 너덜너덜해지는거 금방이었는데 이유가 있었어요
8. ᆢ
'23.6.21 9:52 AM (58.231.xxx.12)빨래망 안쓰고 손빨래로 단독세탁해요 아끼는옷은요
9. ㅎㅎ
'23.6.21 9:55 AM (223.38.xxx.139)어떤 글에 초등학생 딸아이가 티셔츠 목늘어났다고 화내며 빨래망에 넣어서 빨았어야지! 하고 엄마를 탓했다고… 대답하기를 엄마는 티셔츠를 빨래망에 넣지 않고 빤 적은 한 번도 없다고 하셨다고 너무나 상식적인 행동인 것처럼 얘기하는 글이었어요. 이건 일례고 저한텐 너무 놀라운 팁 같은 것들이 많아서 제가 좀 .. 맞네요 정보부족 게으르고 사회성도 좀 떨어지는 것 같고 ㅠㅠ
10. 일단
'23.6.21 10:00 AM (1.235.xxx.154) - 삭제된댓글관찰이 필요합니다
마트가서 필요한게 없어도 쓱 스캔하면서 관심을갖고 봅니다
그리고 어려움이 생기면 먼저 고민했던 사람들이 반드시 있으니 주위에 물어봅니다
고수같아 보이는 분께 물어봐야지 아무에게나 질문을 던지면 안됩니다
그러면서 알게 되는거죠
살다보면 유난히 반짝거리는 분들이 있는데
어떻게 그러냐 비결을 여쭤봐도 되겠냐 이러면서요11. 음
'23.6.21 10:00 AM (125.177.xxx.70)살림에 관심이 없어서그렇죠
마트가면 용도별로 세재가 다양하게나오고 다이소만가도 살림 잇템들이 널려있고
방송이나 인터넷만봐도 저게뭐지하는 것들이 많잖아요
친구네가서도 살림하는게 눈에보이는데
관심이 없으니 보여도 안보이는거죠
살림다잘할 필요도없고
원글님은 다른데 관심이나 흥미가 있으실거에요12. 티셔츠를
'23.6.21 10:04 AM (182.221.xxx.15) - 삭제된댓글빨래망에 넣으려면 4인 가족에 빨래망이 몇 개나 있어야 하나요?
하나에 여러개 넣는거야 빨래망 없이 넣는거랑 비슷할테고,
요즘 세탁기들 20키로 이상이던데 그거 반이라도 채우려면 티셔츠 엄청 들어갈텐데요.
좀 비싼 티셔츠 외에 일반 티셔츠는 그냥 돌려요.
이불도 퀸은 커녕 싱글 사이즈라도 담으려면 웬만한 사이즈 아니면 안될텐데요.
겨울 점퍼들 빨 때 쓰려고 세탁망 제일 큰 거 여러종류 사봤는데 이불이 들어갈만한 크기는 없었어요.13. 응
'23.6.21 10:08 AM (59.26.xxx.88)티셔츠를 왜 빨래망에 넣어요 약한 소재나 브래지어같이 와이어 들어간거나 빨래망 넣어요. 빨래망에 티셔츠 넣어 빨면 때나 먼지도 제대로 안빠질것 같은데요.
14. 당신은 보통사람
'23.6.21 10:09 AM (14.33.xxx.84)아이디어 신상품을 좀더 빠르게 적용해보고 빠르게 실생활에 적용하고 그 노하우를 알게되는 사람들이 있거나,
관심 없다가 늦게 적용하는 분들이 있는 것일뿐..
이런걸로 낙담?하지 마세요.
매일 쏟아져나모든 제품을 우리가 다 알고 사용할순
없잖아유~~
이렇게 하나씩하나씩 알아가는거죠.^^
토닥토닥!15. ㅇㅇ
'23.6.21 10:25 AM (211.36.xxx.104)빨래망이 있는건 알지만 사용안해요
16. ????
'23.6.21 10:26 AM (59.15.xxx.53)저도 그런걸 써본적이 없으니 몰랐어요
근데 티셔츠는 빨래망에 안넣는데...브라같은거만 넣어요
근데말이죠....빨래망에 넣으면 세탁이 되나요???빨래망만 빠는거같아서17. 비가조아
'23.6.21 11:17 AM (14.7.xxx.246) - 삭제된댓글전 티셔츠 빨래망에 안 넣어요. 브라나 속옷 같은거나 넣지요.
가끔은 귀찮아서 그것도 안넣고 그냥 란제리 울코스로 빨아요.
티셔츠 목 늘어난건 물풀이랑 물을 1:9로 섞어서 뿌리고 다림질 하란 글이 있던데요. 전 그것도 만들기 귀찮아서 다림질 풀 사다 다려볼까 하고 있어요18. 오잉
'23.6.21 11:17 AM (1.75.xxx.143)세탁하며 다른 세탁물과 마찰이 생겨서 옷감이 상하거나해서 세탁망에 넣어빨아요
19. ..
'23.6.21 12:12 PM (173.73.xxx.103) - 삭제된댓글호기심 많고 예민한 편이에요.
그래서 입력되는 정보가 많아요.
예컨대 마트 가서도 물건 슥 훑으먼, 요즘엔 이런 게 유행인가 보다, 이런 새로운 제품이 나왔네 같은 생각들이 자동으로 들고
사람들이 많이 관심 갖는데 내가 잘 모르겠는 물건 있으면 꼭 찾아보고요.
이렇게 살면 온갖 정보에 다 이끌려서 피곤해요.
사람 많고 볼 거 많은 곳 싫어해요.20. 티셔츠는 안써요
'23.6.21 12:19 PM (211.215.xxx.144)조심해야할것들만 세탁망을 사용해요
이불을 세탁망에 넣고 빨라는건 오버네요 이불 담을만한 세탁망도 없고 그 좁은곳에 뭉쳐있는 이불이 제대로 세탁될수는 없을거같아요21. ..
'23.6.21 12:37 PM (180.254.xxx.219)윗님. 이불사니깐 이불크기 다 들어가는 엄청 큰 세탁망 팔더라구요. 저도 진심 놀랬어요.판매하시는 분이 고급 이불은 상하니깐 망에 넣으라고 했어요
22. ㅇ
'23.6.21 1:57 PM (49.169.xxx.39)살림관심없어도
다이소 가보고
자취생활 해보며 알게되던데
원글은 단순히 빨래망모르는게 다가아니고
사람들과 교류 대화도 많이.안하시나봐요
뭔가 남들 다 아는것도 혼자 모르실듯
괜찮아요. 윤석열도 그래요23. ㅇㅂㅇ
'23.10.8 7:54 AM (182.215.xxx.32) - 삭제된댓글82에는 별 희한한데 집착하고 부심부리는 사람도 많아서..잘 걸러야해요
티셔츠는 일반적으로는 그냥 빨고
상하기쉽고 아끼는옷은 망에 넣어 빨고 그럴거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