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시생인 자식을 어떻게 대해야할까요?
매번 보는 고사의 등급이 항상1-2점으로 그 기준에 충족되지가 않고 있어요
초반에는 다그치기도하고 (집중못하고 인스타보고 간절함 없는듯 보여서요) 그후엔 전적으로 믿어주기도 하고 그랬는데 항상 결과는 비슷하네요
아예 재능 없다 생각하면 다른길을 찾아볼텐데 성적이 상위권 중위권경계에서 아슬아슬하게 매달려 있어 애매모호하네요
결과가 나오면 항상 수고했다 다음에 잘해보자 얘기나누고 넘어가는데 아쉬운 마음은 숨길수가 없네요
어찌 제 마음을 다뤄야할까요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자식을 대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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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생 아이를 대하는 마음 태도 조언좀요
마음관리 조회수 : 1,147
작성일 : 2023-06-20 16:51:01
IP : 14.63.xxx.226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유리
'23.6.20 4:53 PM (124.5.xxx.61)입시생이면 내비두세요. 지가 제일 괴롭고요.
부모가 뭐래도 안올라요. 지금 뭐래서 올렸음 이미 올렸어요
11년 다해봤잖아요. 그리고 대한민국 대학 남아돕니다.
지방사립대는 미달이에요. 대학 자체를 못가지는 않아요.2. ㅇ
'23.6.20 4:58 PM (115.21.xxx.157)엄마도 힘들고 아이도 힘든 시기에요
무한 격려 해주세요 끈을 놓지 않는게 중요하니까요3. ...
'23.6.20 5:28 PM (121.165.xxx.192)학생 본인이 제일 힘들대요
모든 아이들이 부모에게 선물하고 싶은 거 1위가
전교 1등 한 성적표래요
근데 쉽지 않잖아요
애쓰고 있을테니 격려해주세요4. 제생각도
'23.6.20 5:35 PM (114.205.xxx.84)본인만큼 아깝고 답답할까 싶어요.
공부 안하던 애들도 이때쯤은 바짝 하는 시기라 등급 올리기 쉽지 않아요.
지금은 격려가 더 필요한 시기 같아요.5. ...
'23.6.20 6:37 PM (106.102.xxx.188) - 삭제된댓글지금부터 수능까지 유지만 해줘도 감사한거에요.
9월까지는 전과목 다 달려야하지만
9월부터는 잘하는 과목 떨어지지않게
잘하는 과목 위주로 달려야해요.
모고 다 필요없고 수능이 중요하니
끝까지 놓지 않는 아이가 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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