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평소에 좋은 폰 쓰던 아이들이 자랑하면 부러워하는걸
아이고모가 눈여겨보고는 생일날 아이폰 14 공기계를 사서 저에게 전해줬어요.
주면서 00이 쓰라고 산건데 너무 좋은거라 좀 그러면
언니가 쓰세요~ 언니꺼를 00이 주고요! 하더라구요.
저도 아이한테 14는 오버인거같아서 제가 쓸려고했더니
용량이 128기가더라구요 .
전 지금 아이폰 11 프로 512기가를 쓰는데
(어플이나 사진때문에 용량 큰거 샀어요)
아이를 이거 주자니 제가 핸드폰 다 막아놔서
전화. 문자. 날씨. 시계 밖에 안쓰는 애한테 14가 왠말이냐 싶고...
제가 쓰자니 용량이 좀 모자라지 않을까? 싶어요.
지금 폰 체크해보니 100기가 정도 썼네요.
82님들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1. 이것저것 옮기기도 귀찮고 설정하기도 귀찮은데
그냥 내가 쓰던거쓰고 14를 기분 좋게 아이 준다.
맨날 애들 부러워하긴 했거든요. 최신폰 가지면 진짜 좋아하긴 할텐데...
주고 중학생때까지 쓰라할까요 ㅎㅎ
2. 너무 좋은건 좀 그러니까 내가 쓰던 11프로를 아이주고 내가 14쓴다.
(근데 용량 부족하면 스트레스일듯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