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증호소로 입원해서 찍어보니 뇌까지 전이가 되었다고 해요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호스피스는 자리가 없고요
ㅠㅠㅠ
도와주세요
아빠와 엮인게 많아서 더 잘보내 드리고 싶어요
https://m.place.naver.com/place/19579215/home?entry=pll
여기 작은 호스피스인데 자리있나알아보세요
보호자 식사도주고
간병인들이 환자와 보호자를 너무너무 편하게해줘요
보호자가 대소변 손도안되게해주고요
가정호스피스 신청하시거나 통증관련 진통제 많이 받아오셔서 호스피스순번 기다려야지요
간병인상주하는 호스피스입니다
호스피스는 대기가 기본 두세달입니다
지금 집에 와계시거나
퇴원하실 상황이면
본원에 가정호스피스 신청하시고
본원에서 파견하는 지역이 아니거나
서비스가 없는 병원이면
작게 동네에서 암횐자 가정케어-가정호스피스 하는
병원이 있습니다
그리고
호스피스에서 인력을 내보내기도 합니다
부지런히 날아보시는 수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가정 호스피스가 되더라도
입원형 호스피스에 대기 미리 걸어두세요
가정에서 돌보는 것으로는 한계가 있습니다
호스피스 있는 병원마다 다 대기 걸어 놓으시고 먼저 연락오는 곳으로 가시는 것이 좋아요. 저의 엄마때도 3군데 병원 직접 방문상담 후 대기 걸었어요. 은평성모에서 제일 먼저 연락 와서 그곳으로 가셨고 1달계시다 돌아 가셨어요. 저희는 리스트를 만들어서 형제들이 일을 나눠서 했어요.
대기상담 가시기 전에 미리 병원에 전화하셔서 상담에 필요한 서류를 확인, 준비, 지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