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플 때 밥 빨래 청소 어떻게 하세요?

조회수 : 2,113
작성일 : 2023-06-20 09:42:29
홧병 속병을 겸한 위장병이 났는데
애랑 남편 등교 출근 준비 부터 점심 빼고 아침 저녁 밥에 설거지에 빨래 넌 것 개야지 돌려야지 욕실 청소 집 청소 진짜 어느 하나 내 손이 안 가는게 없네요.
나는 그냥 식충이인 줄 알았더니 밥값은 하고 살고 있네 싶으면서도 아픈데 그냥 가만히 누워 쉬면 안될까요 라고 누구든 붙잡고 물어보고 얘기하고 싶네요.
IP : 175.113.xxx.3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덜아프신가?
    '23.6.20 9:47 AM (39.7.xxx.16)

    진짜 아파봐요. 암것도 못하죠.
    밥이야 사먹으면 되고, 빵한조각 아니 몇일 굶어도 안죽어요.
    배달의 민족이 아픈데 끼니 걱정할 필요 없어요.
    빨래 청소 몇일 안한다고 뭐 큰일 나는것도 아닌데.
    아플땐 내 몸만 생각해야죠

  • 2. 누워
    '23.6.20 9:47 AM (39.7.xxx.28)

    있으세요. 시켜 드시고 전업의 장점이 그거 아닌가요?
    주부들 친구랑 여행도 가고 하는데 그때 가족들 다 굶나요?

  • 3.
    '23.6.20 9:48 AM (211.109.xxx.17)

    쉬세요.
    하루이틀 집안일 안한다고 큰일나지 않아요.
    뭐 어쩔건데?? 라고 생각하시고 맛있는거 챙겨
    드시고 누워 계세요.

  • 4. ,,,,
    '23.6.20 9:49 AM (59.22.xxx.254)

    식충이라니...왜 자기비하를 그렇게 하시는지 그생각이 모든 병을 만드네요... 회사생활해도 휴일이있는데 집안일이라고 왜 못쉬나요...그냥 한번씩은 내려놓으세요..충전이 되어야 또 일을 하고 정신건강도 몸의 병도 낫지않겠어요

  • 5.
    '23.6.20 9:50 AM (211.114.xxx.77)

    나 혼자 사는거 아님 안아픈 사람이 아픈 사람 나을때까지 해야죠.
    출근.등교 준비는 스스로. 밥은 사먹으라고 하고 청소랑 빨래는 나눠서 시키고...
    간병까지 하라고 하세요.

  • 6. Aaa
    '23.6.20 9:51 AM (112.169.xxx.184)

    직장인도 아프면 병가 내잖아요.
    하루 이틀 배달음식 먹고 청소, 빨래 미룬다고 큰 일 안납니다.

  • 7. 아~
    '23.6.20 9:52 AM (223.39.xxx.141)

    일단 누워서 안정을ᆢ내몸부터 챙기기~

    집안일ᆢ우선 눈딱감고요

  • 8. ...
    '23.6.20 10:00 AM (183.101.xxx.74)

    엄마는 맘대로 아프지도 못해요
    아무리 여기서 자신들 엄마 욕해도 이 힘든걸 내색없이 해주신분들이라 동조 못해요
    가정에서 주부의 역할 정말 커요

  • 9. ㅇㅇ
    '23.6.20 10:01 AM (1.245.xxx.158) - 삭제된댓글

    안하죠 미뤄야죠
    회사도 아파서 못간후 가면 일밀려 있잖아요 비슷하죠
    먹을갓도 간단하게 먹을거 장도 배달로 시키고
    끼니도 배달
    며칠그래야죠
    아프다면서도 다 하니까 별로 안아픈줄 알죠ㅎㅎ
    원글님이 자초하는거

  • 10. ㅇㅇ
    '23.6.20 10:04 AM (119.194.xxx.243)

    식사는 배달이나 가족들이 포장해주고
    집안일은 며칠 둔다고 큰 일 나는 건 아니니
    가족도움 받던가 도우미 부르던가 해야죠.
    제일 미련한 게 아픈데도 약 먹어가며
    식구들 밥 빨래 챙기는 거에요.
    아프면 나만 손해죠.
    나 아픈데 이렇게까지 한다
    가족들 몰라준다고 또 속상해하고..
    아프면 쉬는 게 맞아요.

  • 11. ..
    '23.6.20 10:32 AM (118.235.xxx.4)

    엄마는 아프지도 못한다는 알은 미취학 아이 있을때 얘기고요
    애가 어려도 이유식 반찬 다 배달되니 시판 먹여도 되고
    며칠쉰다고 집 안무너지고 가족들 안굶어 죽어요
    완벽주의자들이 이런 고민 많이 하는데 더러움을 못 참아서

  • 12. ....
    '23.6.20 10:34 AM (223.62.xxx.25)

    아플때는 안해요 시켜먹고 올스탑이에요
    내가 살고봐야지

  • 13. 아아아아
    '23.6.20 11:33 AM (118.235.xxx.47)

    쉬세요. 쉬시는게 답이긴 햐데 저는 몸이 아픈데 집시 지저뷰하면 더 치겠더라구요 ㅠ 그래서 그냥 기분좋은 라디오 틀고 조금씩 움직여서 하나씩 치워요. 치우고 누워있고 빨래 넣고 밥은 반찬 배달시키고요.
    그러시면 되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78039 프랑스혁명 공부하고 싶은데요. (질문) 16 00 2023/06/20 964
1478038 미중,악화된 양국관계 안정화 합의…고위급 대화도 재개키로 27 ... 2023/06/20 2,119
1478037 국장신청할때 어느거 선택해야 하나요? 4 국가장학금 2023/06/20 955
1478036 수시 재수 2 수시맘 2023/06/20 982
1478035 “수능 난이도 조절해 사교육 줄인다? 말 안 되는 소리” 9 .... 2023/06/20 1,213
1478034 아이폰 14 제가 쓸까요? 아이줄까요? 11 ㅌㅌ 2023/06/20 2,104
1478033 종합소득세 얼마까지 환급 받나요? 4 ... 2023/06/20 2,073
1478032 밀폐용기 뚜껑이 압축됐어요 4 help★ 2023/06/20 2,142
1478031 수능기사 댓글중 빵터진거. 19 2023/06/20 6,394
1478030 뉴스에서 윤뚱 만난 마크롱 표정이.. 3 2023/06/20 3,214
1478029 정부 "오염수 방류 안전하다고 판단도, 방류 동의한 적.. 30 아니 뭐야 .. 2023/06/20 3,861
1478028 저 불면증이라 여기서 검색하는데.. 12 ........ 2023/06/20 2,533
1478027 핸드폰 한글입력 어떤걸로 설정 하시나요? 4 잘될꺼야! 2023/06/20 540
1478026 중고상품 살때. 가죽제품 2 2023/06/20 360
1478025 우족탕 끓일 때 사골 뼈랑 양지 고기를 넣어도 맛있을까요? 1 우족탕 2023/06/20 733
1478024 건설업자 만나고 다닌다는 김건희 오빠 6 슈킹슈킹 2023/06/20 3,340
1478023 노후대비로는 공무원이 짱이라는데 15 ㅇㅇ 2023/06/20 5,815
1478022 한국전쟁 625가 일어난지가 73년 전이에요 19 2023/06/20 2,117
1478021 대패목살 된장찌개에 넣어도 될까요? 5 2023/06/20 1,143
1478020 극E로 살아왔는데 혼자일때가 젤 좋더라 10 ㅁㅁㅁ 2023/06/20 2,067
1478019 집안일좀 해달라고 하면 아들시키라는 남편 13 111 2023/06/20 2,921
1478018 냉모밀과 어울리는 음식은 뭘까요? 23 victor.. 2023/06/20 3,748
1478017 갤럭시 녹음 텍스트 파일 전환 후 복사가 안 돼요. 2 ... 2023/06/20 410
1478016 건강보험 지역가입자 변경후 병원진료 괜찮을까요 5 2023/06/20 944
1478015 멋진 뷰 보며 사시는 분들 27 ... 2023/06/20 6,0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