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애들이 난리야
난 윤석렬 괜찮았는데... 이런 말 하는 애도 있어서 귀를 의심했대요. 암튼 애들 모여서 다같이 욕하는 분위기.
엄마 나한테도 안좋은 거 아냐. 실수하면...
얘야 넌 그냥 하던대로 공부하면 된단다.
공부에 운도 무시 못하죠.. 어쩌겠어요.
5세 미취학 젊은 엄마들도 등 돌렸는데
이제 10대도 등돌리게 생겼네요..
총선은 앞두고
아마 국힘도 등 돌릴듯. ㅎㅎ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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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사태 고2 반응
동네아낙 조회수 : 3,106
작성일 : 2023-06-20 00:58:09
IP : 115.137.xxx.98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동네아낙
'23.6.20 1:00 AM (115.137.xxx.98)6모사태... 워딩이 괜찮은 듯.
2. 울아이
'23.6.20 2:20 AM (182.220.xxx.133)학교도 난리. 고3 학생 선생님 학원가는 멘붕...
일단 9모 무사히 넘겨야죠. 어떡해요3. ᆢ
'23.6.20 2:25 AM (118.32.xxx.104) - 삭제된댓글뭔가 또 들고 오겠죠
4. 동네아낙
'23.6.20 2:33 AM (115.137.xxx.98)잘못했다고 넙죽 엎드리지 않으면 가만 있으면 안될 듯. 5세 입학은 밥그릇 달린 유치원단체들이 외압을 행사했지만... 올해 내년 셤볼애들은 누가 대신 싸워주나요??
5. ㅎㅎ
'23.6.20 6:05 AM (23.112.xxx.97)뭔들..
새 이슈 선동질~6. .. ..
'23.6.20 6:31 AM (14.6.xxx.34)이 사태에서 이동관이 제일 웃고 있을듯 합니다.
7. 그런가요
'23.6.20 7:39 AM (183.98.xxx.141)우리집 고2딸과 그 친구들은 조용히 자기할일 하던데...
8. 동네아낙
'23.6.20 9:03 AM (115.137.xxx.98)이궁... 공부 잘하든 못하든 이제10대도 등돌린 게 핵심
9. less
'23.6.20 9:58 AM (182.217.xxx.206)윗님.. 이번에 비문학이 어려웠다는건가요..
공부를 못하는학생인듯.
이번 6모 비문학 무지쉽게 나왔는데..
찐 이과 울 아들도 국어 쉬웠다고 하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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