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회사사람들이 너무 만만하게 보는데요 .
1. ...
'23.6.20 12:32 AM (1.235.xxx.28)말수를 줄여보세요.
2. 잘웃고
'23.6.20 12:43 AM (223.33.xxx.146)거절못하는 사람을 좋아하지 않아요.
모가 난게 아니고 형체가 없으면 매력 힘이 없어보이거든요.3. ...
'23.6.20 12:51 AM (222.236.xxx.19) - 삭제된댓글물러터진건.ㅠㅠㅠ 진짜 매력없어요..
거절할일은 확실하게 하고자기 의사 표현은 확실하게 하세요...
잘웃고 안웃고를 떠나서...
원글님이 물러텨졌다는 그 표현에 모든게 다 들어있는것 같아요
사람들은 그런 사람들을 답답해 하거든요4. ..
'23.6.20 12:53 AM (222.236.xxx.19)물러터진건.ㅠㅠㅠ 진짜 매력없어요..
여자뿐만 아니라 남자들도 이런남자 보통 싫어하죠..
거절할일은 확실하게 하고자기 의사 표현은 확실하게 하세요...
잘웃고 안웃고를 떠나서.
원글님이 물러텨졌다는 그 표현에 모든게 다 들어있는것 같아요
사람들은 그런 사람들을 답답해 하거든요5. 파랑
'23.6.20 6:21 AM (49.173.xxx.195)회사에서 이런말 듣는건 님이 만만하다기보다는
업무능력이 떨어지고 느리고 소통이 안되는 갑갑한스타일인걸 돌려말하는거에요
좋은점 찾기 힘들다 같이 일하기 싫다 뭐6. ㅡㅡ
'23.6.20 8:41 AM (39.7.xxx.26)원래 적당히 솔직할수록 인기있어요
그게 매력이거든요
착하게만보이는것도 강단있르면서 착해야지
좋은사람으로만 보이려고 노력하는거 매력없고 이용만당합니다.
당당해지세요
싫으면싫다
일똑부러지게하시구요
회사는 일로 만나는 곳이에요
좋은사람으로 보이는것을 버릴때
매력이생김7. ..
'23.6.20 8:43 AM (106.101.xxx.105)진짜 안 좋은 평이죠.
회사에서 사람 좋다는 말은 일은 못하고 거절 안하니 이거저거 잡다한 거 시키다 버리기 좋다는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