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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요즘 이회영평전을 읽고 있는데

ㅇㄹㅇㄹ 조회수 : 692
작성일 : 2023-06-19 15:40:17
헌신하며 희생하는 독립운동가들의 얘기을 읽으며
왜 역사는 되풀이 되는가 한숨이 나옵니다.
을사늑약 나라를 팔아먹고
막강한 권력으로 부자가 되어 살았던 매국노들이 
독립운동가를 탄압하고 백성을 공포로 몰아가는 과정들이
2023년과 닮은 점이 많아요
정신차려야 해요

우당 이회영 일가가 독립운동으로 사용한 자금이
현재로 환산하면 660억이라고 합니다.
정말 대단한 분들이세요.
이런 분들이 있었기에 지금의 대한민국이 있겠지만
우리나라 역사를 보면 늘 결정적인 순간에
매국노가 나타나 나라를 후퇴시켜요.

역사교육을 제대로 다시 시켰으면 좋겠어요
일련의 사건을 암기하는 주입식이 아니라
이제는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는 교육으로 바껴서
미래의 대한민국에는 이런 역사가 되풀이 되지 않았으면 합니다.

이완용 이근택 이지용 권중현 박제순 송병준
이 후대들은 아직도 부자로 잘 살겠죠? 


IP : 211.184.xxx.19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맞습니다
    '23.6.19 3:46 PM (210.100.xxx.74)

    너무나 가슴 아픈 최후가 더 죄송한 분들입니다.
    헌신하고 희생하신 분들에게 부끄럽지않은 대한민국을 만들어 가야하는데 정치 수준은 너무나 부끄럽습니다.
    그래도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 2. 초대
    '23.6.19 4:06 PM (59.4.xxx.58) - 삭제된댓글

    국회 부의장 이시영 선생이 혈제간인 독립운동의 명문가...

    대한민국이 물구나무를 서고 있어 면목이 없습니다.

  • 3. 초대
    '23.6.19 4:09 PM (59.4.xxx.58)

    국회 부의장 이시영 선생이 형제간.

    대한민국이 막 물구나무를 서고 있어 면목이 없습니다.

  • 4. 그러게요
    '23.6.19 4:15 PM (125.178.xxx.170)

    독립운동사를 하루에 한시간씩
    유치원 초중고 수업에 넣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나라 빼앗긴 대한민국에서
    그런 역사를 제대로 안 배우고 있다는 게
    말이 되나요.

    그런데 수많은 친일 적폐들이 교육, 언론계를 잡고 있으니
    이것처럼 힘든 게 또 없군요.
    과연 언제쯤...

  • 5. 그야말로
    '23.6.19 5:19 PM (118.218.xxx.85)

    순진하니까?? 아니 순수하니까?? 독립운동했지 이젠 그런상황 오면 절대 독립운동같은건 하지말아야죠
    보세요 박정희때부터 민주화투쟁했던 그많은 민주청년들 얼마나 고생했나 잽싸게 한나라 아니구 국민의 힘이 되어 잘살면 되는겁니다.
    저는 그리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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