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 2분, 40대 1분 여자분 3이
지하철에서 유튜브 틀고 찬송가 부르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지하철에서 찬송가 연습
… 조회수 : 2,862
작성일 : 2023-06-19 15:06:57
IP : 223.62.xxx.246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음
'23.6.19 3:07 PM (76.147.xxx.22)미쳤나봐요
2. ...
'23.6.19 3:08 PM (223.62.xxx.17)ㅋㅋㅋㅋㅋㅋㅋㅋㄱ
나름 진지하게 공연중일지도3. ..
'23.6.19 3:09 PM (175.119.xxx.68)예수쟁이들은 걸어다닐때도 시끄럽게 찬송가 스피커폰으로 듣는 경향이 많아요
4. ..
'23.6.19 3:13 PM (59.14.xxx.232)그 종교나 이슬람이나 남에게 피해주는걸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나봐요5. 코로나전에는
'23.6.19 3:15 PM (182.208.xxx.213)백화점 vip라운지에서도 종교모임 많이 했어요 ㅋㅋ 경고문도 붙음
6. 저 정도면
'23.6.19 3:21 PM (59.4.xxx.58)공해 수준... 요즘처럼 짜증나는 시절에 왜 저러는지.
7. ....
'23.6.19 3:26 PM (121.140.xxx.149)찬송가 부르는 것들 앞에서 고성방가로 지하철 민원 신고하겠어요.
8. ..
'23.6.19 3:27 PM (118.221.xxx.98) - 삭제된댓글가끔 봅니다.
찬송가 크게 부르는 사람들이요.
유튜브 크게 틀어 놓고요.9. ...
'23.6.19 3:31 PM (61.75.xxx.163) - 삭제된댓글병원 입원실에서 ...? 병원 입원 하신 분들이 항의 하고 난리가 났던 기억이...?..
개신교 신자 지만 아닌건 아닙니다..? 때와 장소 구분 좀..?...10. 게독이
'23.6.19 3:36 PM (182.216.xxx.43) - 삭제된댓글개독짓 하는거
11. …
'23.6.19 3:56 PM (223.62.xxx.206)본인들 입장에선 자랑스러운 일화 만드는거네요
12. 예슈님이
'23.6.19 3:59 PM (118.235.xxx.49) - 삭제된댓글방금 말씀하셨어요.
아가리 닥치래요.13. …
'23.6.19 4:09 PM (118.235.xxx.71)민원넣으세요 고성방가로 전 보이는 족족 신고합니다
14. 솔까
'23.6.19 6:16 PM (39.114.xxx.228)교회다니는 사람들 정신병 있는 것처럼 보여서
주변에 교회 다닌다 하면 아네. 하고 거리둡니다.
성경 책 붙잡고 그네들 말하는 1/1000이라도 바르게 살면 좋으련만
교회 다닌 사람들 하는 짓 보면 염치도 없고 예의 중시한다 본인 말로 항상 하면서 예의없는 무식한 행동을 서슴치않게 하는…15. ㅇㅇ
'23.6.19 6:29 PM (115.139.xxx.8)사무실에서 찬송가 틀어놓던 아줌마 생각나네요.
16. ...
'23.6.20 7:26 AM (106.101.xxx.91)개독 설치는 집안도 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