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강아지 있는집 에어컨 켜 놓고 나오시나요?
1. 살궁리
'23.6.19 12:46 PM (211.205.xxx.110)네~ 잘 있을겁니다.
강아지들 시원한곳 귀신같이 잘 찾아요. ㅎㅎㅎ
타일바닥, 구석벽 이런데요.
저도 예전에 혼자두고 외출했다가 걱저오디어 부랴부랴 귀가한적 있는데...
살짝 열린 화장실로 들어가 마른 타일위에서 코골며 자고 있더라구요. ㅎㅎㅎ2. 아직
'23.6.19 12:46 PM (175.223.xxx.45)에어컨 안트는집 다수일걸요
3. ㅇㅇ
'23.6.19 12:47 PM (116.42.xxx.47)집에 홈카 안다셨나요
털이 길면 배부분이라도 밀어주시면 덜 더울거에요
사방을 애견매트 깔았는데
더우니까 애견매트 안깔려있는 바닥 찾아가 누워있네요
벌써부터 힘든가봐요
아픈 노견이라 에어컨 켰어요 ㅜ4. 으이
'23.6.19 12:50 PM (211.217.xxx.96) - 삭제된댓글요즘같은때는 괜찮구요
더위가 쌓여서 열대야나타나는 7~8월에는 가끔 낮에도 틀어놓기도해요.5. 화장실
'23.6.19 12:50 PM (39.7.xxx.75)화장실이 타일이 있어서인지 생각보다 쉬원합니다.
그리고 털 좀 밀어주세요6. 아는 사람은
'23.6.19 12:51 PM (121.165.xxx.131)페트병에 물 얼려 수건에 싸둔대요
7. 애들이
'23.6.19 12:53 PM (180.229.xxx.53)알아서 욕실 타일에 누워있곤 한다던데요
8. ㅇㄴ
'23.6.19 1:01 PM (119.192.xxx.88) - 삭제된댓글강아지들이 살면서 제일 시원한곳을 알고있어요
더운여름만 되면 안방드레스룸으로
찾아가서 낮잠자고
폭염일때는
안방 욕실안 변기옆에서 자요
진짜 거기는 제가 봐도 시원하네요
일년 사계절 햇빛이 안들어오는곳
덕분에 욕실청소 항시깨끗
걱정마세요9. ..,
'23.6.19 1:03 PM (118.37.xxx.38)아직은 괜찮아요.
35도라도 아직은 집이 열에 달치 않았어요.10. 원글이
'23.6.19 1:05 PM (61.82.xxx.146)댓글 읽으니 안심이 좀 되네요
아침부터 푹푹 찔 때는
당연히 에어컨 틀어놓고 나오는데
요즘은 아침저녁 선선하니
제가 실수 하는 것 아닌가 싶어
걱정했네요11. ..
'23.6.19 1:07 PM (211.208.xxx.199)맞바람 잘 치고 욕실 바닥도 시원하니
영리한 꼬맹이가 궁리해서 시원한데에 누울거에요.12. ㅇㅇ
'23.6.19 1:08 PM (223.39.xxx.82)저희는 여름에 스티로폼 박스에 아이스팩 몇 개 넣어두고
그 위에 대리석판 올려놓고 나와요
근데 올해는 아직 안했어요
아직 그 정도로 덥지는 않아서요13. 그런데
'23.6.19 1:10 PM (211.234.xxx.219)왜 안틀어주시는건가요, 전기세 때문인가요?
26-27도로 약하게 틀어놓으면 비용 거의 안들텐데요
저 아는 댁은 전기세때문에 거실에어컨 대신 안방 벽걸이로만 온종일 돌리시던데 비용도 거의 안나오고 좋다고 했어요
개는 사람보다 체온도 높고 땀구멍도 발바닥외에 없어서
사람보다 체온조절 안돼요
비용 크게 안들테니 가능하면 틀어주세요
저희집 판상형에 고층이고 시원한편이지만 오늘같은 날은 안되겠던데요 아침부터 틀어줬어요 서울이고요14. less
'23.6.19 1:52 PM (182.217.xxx.206)제가 어디서 봤는데.. 강아지들은 선풍기 틀어준다고 시원함을 느끼는게 아니라.
대리석이나 이런곳에 배깔고 엎드려 있는이유가.. 그런자세에서 시원함을 느낀데요.
그래서 울 강아지가 거실복도 대리석에 배깔고 엎드려있나봄.15. 선풍기
'23.6.19 2:16 PM (39.7.xxx.210) - 삭제된댓글에어컨 말고 선풍기 작은거 틀어주세요
16. ㅜ.ㅜ
'23.6.19 2:20 PM (119.70.xxx.249)그 댁 강아지가 사람인 저보다 낫군요.
전기세 무서워서 에어컨 못틉니다. 그래도 아직은 살만하지만요.17. 그렇게까지는
'23.6.19 2:30 PM (117.111.xxx.142)안함. 선풍기 틀어줌.
18. 저는
'23.6.19 3:09 PM (118.235.xxx.144)틀어놓고 나와요.올해는 지난주부터 시작했네요..
19. 요녀석들이
'23.6.19 3:12 PM (118.235.xxx.71)아주 기가 막히게 똑똑해요.
화장실 변기엽 타일에
배깔고 누워 있거나,
현관 타일 바닥에서 쉬더라구요.
아니면 대리석 작은거 하나
사주세요. 그위에서 잠도 자더라구요.20. 아직은
'23.6.19 5:06 PM (112.154.xxx.195)괜찮은 게 아니라 오늘은 한여름 날씨예요
강아지 혼자있는 것도 가여운데 이제라도 약하게라도 틀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