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통은 흰곰팡이만. 한통은 검은 곰팡이까지 났네요.
원래 계획은 이걸 끓여서 식혀 부어 보관하려고 했는데 말이지요.
일단 곰팡이를 걷어서 오이와 국물을 분리해두었어요.
이 국물을 다시 끓여서 사용하는 건가요?
아님 다시 소금물을 만들어서 부어야 하는 건가요?
오이지 전문가님 나와 주세요!!!
흰 곰팡이는 괜찮아요. 곰팡이 걷은 물 끓여서 다시 부으셔요.
골마지는 걷어내고, 그물을 끓여서 식혀 부어주세요.
한통에는 검은 곰팡이까지 보이네요.
이거 괜찮을 까요?
검은곰팡이는 발암물질이니 속편하게
다 버리세요
울면서 검은 곰팡이 난 한 통 버렸어요.
ㅠㅠㅠㅠㅠㅠㅠ
발암물질 검은곰팡이
빨리 끓여서 식혀부으세요
걷어내고 펄펄 끓인후
완전히 식힌후 부어야해요.
검은 곰팡이는 뭐가 잘못돼서
생겼을까요?ㅠ
너무 속상하시겠어요.
위로해주셔서 감사해요.
그래도 한통은 살린걸 다행이라고 생각해야겠지요.
검은곰팡이 걷어내고 끓여서 부으려는 유혹을 겨우 이겼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