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자들과 생리얘기하시나요?
친한사람들과 나 오늘이 그날이라고 얘기하시나요?
그런데 듣는 남자들도 아무렇지 않게 답하더라고요.
여자동료들한테도 말해본적이 없어서요.
1. ㅇㅇ
'23.6.18 10:50 PM (222.234.xxx.40)아니요 굳이 뭐하러 말하나요
2. ...
'23.6.18 10:51 PM (110.70.xxx.88)전혀 얘기할일 없는데요
3. 미주가
'23.6.18 10:51 PM (14.32.xxx.215)하는거 보셨잖아요
좋던가요?4. ㅇㅇ
'23.6.18 10:53 PM (14.39.xxx.128)여자랑도 안해요 남편이랑도 가급적 안하려고 합니다만 ㅋㅋㅋ
5. 아니오.
'23.6.18 10:53 PM (153.134.xxx.11)남자랑은.전혀 안 하죠.
여자랑은 먼저 하지는 않지만 상대방이 이야기 꺼내면
생리대 뭐 사용하냐?
나이드니깐 양이 적어진다.
생리하고 싶지.않은데 안 해도 걱정이댜..
이 정도 이야기하죠6. 공
'23.6.18 10:55 PM (106.102.xxx.193)요새 엠지세대들은 그런게 자연스러운건지 궁금해서요
7. ....
'23.6.18 10:55 PM (118.235.xxx.235)여자랑 왜 안해요.
여자끼리는 거리낌없이 하는데8. 직장에
'23.6.18 10:56 PM (223.38.xxx.142)직장에 이혼녀있거든요
맨날~생리얘기해요.
자기 생리통이 심하다 애낳고 심하다가 산통같은거 겪고
산통같은 생리통..
폐경할 때 된거같은데. 남자접촉없고 자기 아래쪽 한번 더 봐달라는건가? 넘 이상해요9. ....
'23.6.18 10:58 PM (1.233.xxx.247) - 삭제된댓글MZ핑계대지마세요
걍 걔가 미친거10. ..
'23.6.18 10:59 PM (58.121.xxx.201)직장에서는 안하는데
중고등학교 생리결석이 있어 반에서는 남여구분없이 자연스럽게 이야기 한다고 하네요11. 20대 딸
'23.6.18 11:02 PM (211.54.xxx.213)전 못하는데 20대 딸은 자연스럽게 아빠 나 그날이라서 몸이 안좋아 라고 자연스럽게 이야기 하네요.
남편도 그래 그럼 진통제 사줄까 라고 오히려 더 자연스럽게 대답하고
저만 혼자 민망해 나중에 그런 이야기 하지 말라고 하니 뭐가 이상한데 생리현상일 뿐인데 라고
이야기 하던데요.
그래서 받아들이기 나름이구나 싶었어요.12. ㅇ ㅇ
'23.6.18 11:08 PM (222.234.xxx.40)윗분처럼
자녀가 부모에게 말하는건 괜찮아요13. ....
'23.6.18 11:12 PM (211.221.xxx.167)근데 생각해보면 그게 숨길일도 아니잖아요?
학교에서 생리결석도있고
생리대 광고도 공중파에서 나오며 생리대도 마트에서 파는데
우리때나 생리대 살 때 남자 없을때 가서 달라고하면
검은봉지에 담아줬지 요즘엔 남녀 거리낌없이 사잖아요.
50넘은 우리 남편도 혼자서 생리대 잘 사와요.14. 숨기는거랑
'23.6.18 11:19 PM (14.32.xxx.215)일부러 말하는거랑은 다르죠
15. ㅇㅇ
'23.6.18 11:20 PM (112.163.xxx.158)뜬금없이 꺼낼 주제는 아니지만 맥락이 자연스럽게 거기로 흐른다면 못 할건 또 뭔가요? 생리를 한 달에 하루 하는줄 아는 남자도 있다던데 상호 이해를 위해서도 그리 터부시할 이야기는 아닌것 같아요. 생리가 죄인가요?
16. 왜하죠
'23.6.18 11:21 PM (58.120.xxx.132)굳이 직장 남자 동료랑? 그리고 생리대는 온라인이나 대형마트에서 사는 거 아닌가요? 굳이 남편에게 심부름?
17. ...
'23.6.18 11:23 PM (211.221.xxx.167)남편이나 남친.남자 형제가 생리대 사다주는게 어때서요?
그건 부끄럽고 감춰야하는게 아니에요.18. ㅇ
'23.6.18 11:25 PM (175.113.xxx.3)할래서 하는게 아니라 상황이 말할 수 밖에 없을때가 있잖아요. 굳이 말 안하고 숨길 이유도 없구요. 제가 생리 때문에 컨디션이 안 좋은데아들이 어디 가자 볼링 치러 가자 그러길래 엄마 생리해서 컨디션 안 좋다 이런식으로 얘기한 적 있어요.
19. ㅇㅇ
'23.6.18 11:25 PM (121.130.xxx.192) - 삭제된댓글강삽니다.
중고등 애들은 우리때보다 훨씬 자연스럽긴 하더군요.
남녀 딱히 부끄러워하지 않아요.
솔직히 그럴일도 아닌것 같구요.
mz는 만날 일이 없어서.. ㅎㅎ20. 근데
'23.6.18 11:25 PM (182.220.xxx.133)요새 애들은 우리때랑 달리 막 부끄러워하거나 숨기는 분위기는 아니예요. 생결 쓰는것도 아주 자연스럽구요. 생결쓴다고 친구한테 말하는거 보니까.. (여자애들은 생리결석 월 1회 쓸수 있거든요)
21. ..
'23.6.19 12:08 AM (221.159.xxx.134)굳이 먼저 말하진 않지만 부끄러운 일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22. ..
'23.6.19 12:16 AM (180.69.xxx.29) - 삭제된댓글생리통땜에 하루 쉴거라 말하는거 아니면 생리특유의 냄새 땜에 굳이 예민한 사람들 의식되게 직장동료에게 말할필요가 있는지 싶네요
23. 미주같이
'23.6.19 12:34 AM (217.149.xxx.254)머리 텅빈 싸구려 천박한 애들이나 그러지, 누가 그래요?
24. ...
'23.6.19 12:56 AM (123.215.xxx.126)남편이나 애인같이 항상 같이 있는 사람에겐 해야죠. 몸이 아픈데 알고 있어야 하니까요.
25. ㅁㅁ
'23.6.19 4:17 AM (61.85.xxx.153)말할 상황이면 자연스럽게 말 하는게 좋은 변화인 것 같아요
나 감기걸렸어처럼 밀할 수 있는게 당연하죠
컨디션 안좋은 이유를 말해야 할 때 다른 이유로 거짓말하면 더 이상한 경우가 많이 있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