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큐 정전관련 글을 찾아보다가

ㅇㅇ 조회수 : 1,348
작성일 : 2023-06-18 21:50:09
딴*일보에 실린 글이라는데
이게 루쉰의 글인지 다른 누군가가 쓴글인지는 모르겠지만
참 생각해볼만한 글인거 퍼올립니다.

----

국가 혹인 개인이 변화에 적응하지 못하는 것은 모두 '무지'때문입니다. 변화된 세상을 이해하고 올바르게 해석하여 올바른 삶의 방식을 만들기 위해서는 그것을 가능케 해 줄 지식과 지혜가 필요합니다. 이것이 사람이라면 죽을때까지 배워야하고, 자신의 생각과 지식에 대해 겸손해야 하며, 유투브나 언론이 전하는 소식과 누군가의 말에 비판적이어야 하는 이유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생각이 열려 있어야 하는 이유입니다.

그러지 않으면 변화가 무지를 일깨울때, 그것을 받아들일 수 없습니다. 무지한 사람들은 겸손함이 없으니 자신의 낡은 생각을 버리지 못합니다. 누군가의 조언에는 화를 냅니다. 자신이 알고 있는 것이 전부라 생각합니다. 생각이 닫혀 있으니 자신의 판다과 인생을 부정하지 못합니다. 객관적 사실을 애써 외면하며 자기 합리화의 길로 들어갑니다. 어쩌다가 자신이 인정받는 듯한 말이라도 들으면 무조건 받아들이고 열광하기도 합니다. 이런 사람들이 마지막으로 찾는 방법이 '정신 승리'이고 '노예 근성'입니다. 파멸과 몰락이라는 결과 앞에서 오직 '자위'외에는 다른 방법을 찾지 못합니다.

국가 혹인 개인이 변화에 적응하지 못하는 것은 모두 '무지'때문입니다. 변화된 세상을 이해하고 올바르게 해석하여 올바른 삶의 방식을 만들기 위해서는 그것을 가능케 해 줄 지식과 지혜가 필요합니다. 이것이 사람이라면 죽을때까지 배워야하고, 자신의 생각과 지식에 대해 겸손해야 하며, 유투브나 언론이 전하는 소식과 누군가의 말에 비판적이어야 하는 이유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생각이 열려 있어야 하는 이유입니다.


그러지 않으면 변화가 무지를 일깨울때, 그것을 받아들일 수 없습니다. 무지한 사람들은 겸손함이 없으니 자신의 낡은 생각을 버리지 못합니다. 누군가의 조언에는 화를 냅니다. 자신이 알고 있는 것이 전부라 생각합니다. 생각이 닫혀 있으니 자신의 판다과 인생을 부정하지 못합니다. 객관적 사실을 애써 외면하며 자기 합리화의 길로 들어갑니다. 어쩌다가 자신이 인정받는 듯한 말이라도 들으면 무조건 받아들이고 열광하기도 합니다. 이런 사람들이 마지막으로 찾는 방법이 '정신 승리'이고 '노예 근성'입니다. 파멸과 몰락이라는 결과 앞에서 오직 '자위'외에는 다른 방법을 찾지 못합니다.

[출처] 2022_09_소설[아Q정전]_루쉰_딴지일보펌|작성자 sosumi

IP : 61.101.xxx.67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지금
    '23.6.18 10:05 PM (59.4.xxx.58)

    우리를 고통스럽게 하는 자가 연상되지 않나요.
    중국 민족의 국민성을 아프게 일깨운 지성인...

  • 2. ㅇㅇ
    '23.6.18 10:09 PM (175.207.xxx.116) - 삭제된댓글

    국민은 무지한 대상이다
    계몽해야 된다

    당시 중국 지도자가 국민을 바라본 시각.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66075 저는 다 때려 넣어요. ㅎㅎㅎ 5 뜬금 2023/06/19 4,651
1466074 화장실바닥타일 2 자유 2023/06/19 1,201
1466073 대선때 석열이 특목고 존재 모른거 아세여? 12 0000 2023/06/19 1,778
1466072 정신병자 같아요 6 .. 2023/06/19 2,221
1466071 20대 아들 첫 차 보험료가 너무 비싸네요 15 Wj 2023/06/19 4,134
1466070 추성훈이 야노시호의 고백을 받아준 이유 17 ㅋㅋㅋ 2023/06/19 26,681
1466069 전기 자격증 인강 추천좀 해주세요 ... 2023/06/19 614
1466068 장사천재 백사장의 짜파구리요리법요????? 2 당장 해먹을.. 2023/06/19 1,571
1466067 국힘 “윤 대통령은 입시 전문가”…수능 돌출발언 수습 안간힘 24 .... 2023/06/19 2,719
1466066 블핑 지수 매력이 뭔가요? 32 .. 2023/06/19 5,451
1466065 나이 40넘으면 부모님들 아프신거(간병) 시작되나요? 6 ㅇㅇ 2023/06/19 4,158
1466064 관리비를 카드결제하면 1 궁금 2023/06/19 1,190
1466063 날씨 참...뭐입고 출근하셨어요? 6 우와 2023/06/19 1,913
1466062 모양 안좋은 땅 빨리 팔기 2 2023/06/19 1,576
1466061 새마을금고..안전한가요? 예금 어디가 괜찮을까요? 2 ㅇㅇ 2023/06/19 1,835
1466060 (급) 오이지에 하얀 곰팡이, 검은 곰팡이가 났어요 7 오이지 2023/06/19 3,090
1466059 모임에서 자기얘기만 하는사람들 16 ㅎㅎㅎ 2023/06/19 4,146
1466058 수능 진짜 바뀌는건가요?? 그럼 특목고와 일반고 어디가 더 유리.. 19 없음잠시만 2023/06/19 3,832
1466057 식물 ᆢ사랑무 아악무 키워보신분 ᆢ알려주세요 4 2023/06/19 670
1466056 대통령실 수능서 킬러문항 배제 방침/ 9월 모평부터 시행 18 .. 2023/06/19 2,273
1466055 윤대통령님 지지율 확 오를수 있는 방법있는데... 12 ㆍㆍ 2023/06/19 1,895
1466054 4미터 거실에 3미터 소파 왜소한 느낌일까요? 10 ........ 2023/06/19 2,021
1466053 선화랑 예원 실력차이 많이 나나요? 28 .. 2023/06/19 5,728
1466052 도대체 조국 이거 알고도 좋아하는거예요? 네? 25 ㅇㅇ 2023/06/19 4,906
1466051 고기 조리법 또 뭐가 있을까요 6 고기고기 2023/06/19 7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