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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아이 친구 엄마 괜찮은거죠?

dlfjs 조회수 : 4,734
작성일 : 2023-06-18 21:46:42
유치원 아이 친구엄마에요. 
일단. 전업이셨다가 중간에 일을 시작하셨는데
전업이실 때도 그러셨어요. 
잘 연락하다가, 갑자기 전화도 안 받고, 카톡도 안 읽음/
그 중에 프사나 프로필 등은 자주 바뀜 
제 연락은 당연히 뭐 애들 같이 놀리자는 거고요. 
만나면 상당히 잘 놀긴하는데, 
서로 엄청 재미있었거나 불편한 점이 없었으면 바로 바로 연락이 오시고요
제가 조금 늦거나 애들간에 좀 다툼이나 그런게 있다고 생각하면, 거리를 두시는 거 같아요. 
물론, 다음에 만나면 그런 이야기는 절대 없고, 즐겁게 놉니다. 
대화 하다가 중간에 대화가 끊어짐. 
매우 피곤해하심. (저보다 10살이 더 많긴 하세요.) 
저는 치대거나 귀찮게 하는 스타일이 절대 아니고, 저도 일을 해서 시간이 안 맞을 때도 많거든요. 
일부러 거리두기 하는건가, 솔직히 좋으면서도? 일부러 이런 느낌이 어떻게 보면 불편해서요.
원래 이러시는 분 많나요? 
애태우시는 분?? 잘 놀고와서 2주 째 제 카톡을 안 읽으시면 ㅋㅋㅋ 
다른 분들도 자주 그러시나요?? 
IP : 61.74.xxx.129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냥
    '23.6.18 9:48 PM (112.166.xxx.103)

    딱 싫은 타입이네요

    신경쓰이게.하는.타입.
    2주동안 톡을 안 읽는 사람이라니
    생각만해도 피곤해요

  • 2. 올인
    '23.6.18 9:51 PM (223.62.xxx.46)

    마시고 다른엄마도 만나세요
    2주간 확인안하다니 ㅋㅋ 지가 뭐라고
    그냥 관심 끄세요.
    딴사람이랑 놀기^^

  • 3. 그쵸
    '23.6.18 9:56 PM (61.74.xxx.129)

    그쵸 솔직히 서로 돈은 더치페이가 되는 편이라서 좋은데.
    (안 되는 것도 이상하긴 하죠?)
    같이 늦게까지 놀았는데, 서로 피곤한데, 유독 피곤한 티를 급 내고, 애가 다리아프다고 한다고 짜증을~
    아니 같이 논 건데!!
    그래서 어쩌나 싶기도 한데, 너무 독특해서요

  • 4.
    '23.6.18 10:12 PM (223.38.xxx.174)

    그엄마 뭐 도움된다고 아직 친구로 생각하나요.
    카톡 씹은거 그거만큼 원글님 친구 등급이나 인간관계에서 안쳐준다는 이야기인데요.
    그런 무심한 사람 저는 친구 숨김합니다. 그엄마 목록에 원글님 친구숨김 처리 100원거네요.

  • 5. ㅡㅡ
    '23.6.18 10:24 PM (116.37.xxx.94)

    예민하고 까탈스럽게 느껴져요

  • 6. ㅇㅇ
    '23.6.18 10:28 PM (175.207.xxx.116)

    애들 놀리자고 님이 먼저 연락하나요?
    나는 안놀리고 싶었는데
    니가 연락해서 이렇게 놀게 됐다
    그래서 내가 지금 피곤하다..

  • 7. 근데
    '23.6.18 10:29 PM (49.164.xxx.30)

    너무나 예의없네요. 도대체 2주나 카톡을 안읽는다는게..그건 읽고도 그냥 무시하는거죠
    저같음 그냥차단해요. 굳이 왜 기다리시는건지

  • 8. 만나면
    '23.6.18 10:37 PM (223.38.xxx.142)

    만나면 진짜 친절하고 나쁜거 하나없거든요.
    제가 먼저 연락하는거 없고요. 서로 만나는거 넘 좋아해요.
    그런데 연락 껀은 너무 하나싶네요.
    그냥 복잡한 일이 있어서 그런지

  • 9. ㅇㅇㅇ
    '23.6.18 10:42 PM (222.234.xxx.40)

    그 엄마 참.. 매너없는 기분파 갱년기를 심하게 보내는건가

    열살이나 많은 사람 그만 만나요

  • 10. 그니까요
    '23.6.18 10:43 PM (223.38.xxx.142)

    좀 심한거같아요

  • 11. ...
    '23.6.18 11:14 PM (218.55.xxx.242) - 삭제된댓글

    그냥 애 때문에 필요할때 연락하는 애 친구 엄마다 애랑 놀렸음 됐다 생각하고 말아요
    그쪽도 그렇게 생각하는거 같은데요
    저도 사람이 좋고 싫고 상관없이 카톡 몇일이고 온지도 모르고 못 읽을때 많아요
    문자도 온지도 모르고 있으니 학원에서 전화 옵니다

  • 12. ....
    '23.6.18 11:16 PM (218.55.xxx.242) - 삭제된댓글

    그냥 애 때문에 필요할때 연락하고 애랑 놀렸음 됐다 생각하고 말아요
    그쪽도 그렇게 생각하는거 같은데요
    저도 사람이 좋고 싫고 상관없이 카톡 몇일이고 온지도 모르고 못 읽을때 많아요
    문자도 온지도 모르고 있으니 학원에서 전화 옵니다

  • 13. ...
    '23.6.18 11:19 PM (218.55.xxx.242)

    그냥 애 때문에 필요할때 연락하고 애랑 놀렸음 됐다 생각하고 말아요
    그쪽도 그렇게 생각하는거 같은데요
    애들끼리 잘 놀았음 그만인 관계 아닌가요
    저도 사람이 좋고 싫고 상관없이 카톡 몇일이고 온지도 모르고 못 읽을때 많아요
    문자도 온지도 모르고 있으니 학원에서 전화 옵니다

  • 14. ..
    '23.6.19 8:09 AM (220.78.xxx.253)

    체력이 엄청 약한데 주위 사람에게 다 맞춰주는 스타일이라 신경쓸일이 있거나 하면 오로지 거기에만 집중하느라 다른건 다 차단하는 거 아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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