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북카페(만화카페) 왔는데 넘 좋아요

행복 추천 조회수 : 3,790
작성일 : 2023-06-18 18:14:56
일요일 오후

남편 피해 혼자 근처 북카페와서

음료 먹으며 누워 쉬고있으니

너무 편하고 행복하네요

시원하고

음악들으며 책읽고..

넓고 쾌적하고 집보다 더 좋아요
IP : 210.96.xxx.249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6.18 6:35 PM (211.36.xxx.90)

    남편 피해 ㅋㅋ
    그 맘 알아요
    혼자만의 시간 즐기세요

  • 2. 어머
    '23.6.18 6:38 PM (175.223.xxx.114)

    누울수 있어요?
    북카페에..

  • 3. 자랑만
    '23.6.18 6:40 PM (175.123.xxx.2)

    하지말고 어디인가요

  • 4. 행복 추천
    '23.6.18 6:58 PM (210.96.xxx.249)

    떡볶이.피자. 만두.너겟
    커피. 맥주
    다 주문해서 먹을 수 있고
    맛도 굳

    이런 신세계가 있다니..
    남편과 같이 있기 싫을 때

    그전엔 카페투어했는데
    좀 앉아 있으면 허리아파서
    집에 들어갈수밖에 없었는데
    여긴 허리아픈것도 누워서 해결이요

  • 5. 행복 추천
    '23.6.18 7:04 PM (210.96.xxx.249)

    지금 분당쪽 지하철역 근처
    더운여름날 중년 여성의 행복 찾기

  • 6. 눕는 북카페
    '23.6.18 7:07 PM (216.73.xxx.232)

    강릉에 있는 북카페가 생각나네요
    강릉에 가면 항상 들리는 곳인데 해변 2층 전면 통창으로 바다가 다 보이는데 한쪽에선 바다보며 눕거나 다리뻗고 기대어 앉을 수 있고 한쪽은 테이블들이 있고 아니면 베란다에 나가 바닷바람 쏘일 수도 있는 곳인데 조용한 분위기에 째즈나 보사노바가 거슬리지 않게 흐르고 편안해서 언제가도 긴장 풀고 쉬거나 책볼 수 있는 곳이라서 애정해요 ^^

    그런데 저는 집이 제일 좋아서 남편은 서울시내가 내려다보이는 거실 창가에서 책보고 저는 화초를 사랑해서 초록이들 가득한 침실 베란다 앞 책상에서 책보고.. 그러다 한번씩 주방 한켠에 바처럼 만들어놓은 테이블에서 만나 커피 마시고 그러다보니 카페 갈 생각을 안하네요

  • 7.
    '23.6.18 7:11 PM (175.223.xxx.25)

    윗님 눕는 북까페 이름 좀 알려주시겠어요?
    내일 강릉 갈거거든요
    넘 가고싶어요

  • 8.
    '23.6.18 7:11 PM (116.42.xxx.47)

    비용은요
    이용시간은 몇 시간가능인가요

  • 9. 전에
    '23.6.18 7:17 PM (117.111.xxx.12) - 삭제된댓글

    딸이랑 같이 만화카페 가봤는데
    음식도 맛있고 누워서 만화책 보는게 얼마만인가 싶더군요.

  • 10. ....
    '23.6.18 7:18 PM (14.46.xxx.144)

    만화카페 아니에요?
    눕는다고 하셔서 ㅋㅋ

  • 11. 행복 추천
    '23.6.18 7:21 PM (210.96.xxx.249)

    여기 비용은
    1시간에 3500원
    음료는 3500~4500 사이.

    가장 큰 장점
    집에 있긴 싫고
    카페는 허리아파서 힘들 때

    누워서 쉴 수 있어서요

  • 12. 원글
    '23.6.18 7:23 PM (210.96.xxx.249)

    맞아요
    만화카페

  • 13. ..,
    '23.6.18 7:25 PM (1.235.xxx.154)

    아..
    북카페가 아니고 만화카페
    괜찮나봐요

  • 14. 원글
    '23.6.18 7:29 PM (210.96.xxx.249)

    저도 얼마전 알게되었는데
    쉬고싶은분들께 강력추천이요

  • 15. 아~ 깜놀
    '23.6.18 7:41 PM (223.39.xxx.141)

    ᆢ누울수 있다니요 와우 ~
    ~잠깐이라도 그런휴식이 필요할때 굿~~굿

  • 16. ㅁㅎ
    '23.6.18 7:49 PM (110.15.xxx.165)

    저도 휴일날 가려다가 어린애들, 젊은층만 많을것같아 안갔는데 연령대는 다양한가요? 애들 어릴때가보고 안갔네요~^^

  • 17. 원글
    '23.6.18 7:55 PM (210.96.xxx.249)

    연령대 다양해요.
    연인.친구.가족.혼자 온 사람.
    다들 조용히
    독서삼매경

    집에 가야 되는데
    나가기 싫어요

  • 18. 어머
    '23.6.19 1:04 AM (125.132.xxx.86)

    저 분당사는데 함 가봐야겠네요
    만화카페..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90595 "헌재 출석 때마다 식사준비팀도 움직여"…경호.. 2 법이우습지 09:37:29 230
1690594 연휴에 비 오네요 09:37:04 127
1690593 강주은.. 이라는 글을 읽고 느낀 점(feat 나의 정체성) 음.. 09:36:21 229
1690592 일주일된 수제비반죽 먹어도 될까요? 2 ... 09:36:02 64
1690591 지금 치앙마이. 호텔 조식먹는데요 4 09:34:35 374
1690590 미국도 트럼프가 다 망치네요. …. 09:34:00 200
1690589 아이가 안경을 오래썼는데 09:33:56 86
1690588 하루 40명 스스로 목숨 끊었다…작년 자살건수 13년 만에 최대.. 2 ㅠ ㅠ 09:33:13 255
1690587 돌발성 난청 후에 이명이 더 심해졌어요 2 09:28:14 148
1690586 24기영자는 왜? 2 09:27:06 313
1690585 상온에 오래 둔 김밥김 먹어도 될까요? 4 09:25:52 240
1690584 어제 이별했어요 9 .. 09:25:35 545
1690583 식세기 매일 한번 30분 돌리면 전기세 많이 나오는듯 3 09:23:44 431
1690582 우리나라 국적도 100억에 팔면 좋겠네요 6 gg 09:21:48 527
1690581 3월 봄꽃 피는 곳 알려주세요 1 ... 09:19:59 137
1690580 산미 없는 카피원두는 뭐가 있나요? 6 09:19:58 279
1690579 80세 잇몸에서피가조금씩 난다는데요 잇몸 09:17:39 135
1690578 브로콜리 스프 만들때 ㄱㄴ 09:16:25 118
1690577 챗 gpt 2 09:14:43 316
1690576 곧 엄마 수술인데 오빠 한테 기분 나빠요 20 09:11:05 1,301
1690575 큰아들이 결혼할 여친 부모 아파트로 들어가 산다는데요 12 큰아들 09:10:53 1,169
1690574 네이버페이(이번주) 포인트 받으세요 1 ㅇㅇ 09:05:35 168
1690573 근데 법무부 차관 좀 이상하지않아요? 4 ㅇㅇ 09:04:21 812
1690572 3.7 광양 매화 개화상황 3 ㅎㅎ 08:56:40 772
1690571 몽클, 명품 많은 분들 신기해요 30 .. 08:55:21 1,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