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삶의 질을 떨어뜨리는 신체증상
1. ..
'23.6.18 8:47 AM (68.1.xxx.117)불면증
2. 너무많죠
'23.6.18 8:48 AM (112.166.xxx.103)편두통 이명
비염3. 환자
'23.6.18 8:52 AM (218.236.xxx.165)과민성대장
4. ..
'23.6.18 8:56 AM (14.32.xxx.140)어지러움증
5. 그냥이
'23.6.18 8:57 AM (124.61.xxx.19)자잘한 병은 죄다
삶의 질을 떨어트리죠
큰 병은 인생 나락으로 보내는거고6. ....
'23.6.18 9:00 AM (121.190.xxx.131)비정상적 신체증상중에 삶의 질을 떨어뜨리지 않는게 있을까요?
질문이 우문인거 같아요.
머리부터 발끝까지 남들에세 없는 증상이 나타나서 지속됨다면 다 힘들어져요.7. 죄다죠
'23.6.18 9:04 AM (121.133.xxx.137)앨러지
8. ..
'23.6.18 9:06 AM (49.166.xxx.172) - 삭제된댓글알러지. 알러지결막염. 에휴
9. ..
'23.6.18 9:10 AM (118.218.xxx.182)요실금.편도결석
10. ..
'23.6.18 9:12 AM (223.38.xxx.231)40대 중반부터 후반까지 약 5년간
알러지 재발로 힘들었어요.
땀이 나거나 풀에 스치거나 미세먼지와 꽃가루가 많은 날도 알러지가 확 올라와 얼굴과 몸이 붉게 부풀어올라서
운동이나 외출도 제대로 못함 ㅠ
몇 년간 재발을 무수히 반복하더니
50살 언저리에서 수그러들었고
이제 재발 없어서 살 것 같아요.
아마도 호르몬 변화로 인한 면역체계와 내분비계의 교란같아요.11. .
'23.6.18 9:21 AM (121.152.xxx.181) - 삭제된댓글가려움증
12. 짜짜로닝
'23.6.18 9:23 AM (172.226.xxx.46)부정출혈이요. 아주 찜찜하고 삶의질 떨어짐
13. ..
'23.6.18 9:25 AM (210.179.xxx.245)오만 잡다한 병들은 다 해당될듯요
14. ...
'23.6.18 9:26 AM (223.62.xxx.88)설사병.
뭐만 먹었다하면 화장실로 뛰어가야함15. 음
'23.6.18 9:34 AM (58.143.xxx.144)허리디스크 목디스크
16. 저는
'23.6.18 9:35 AM (121.134.xxx.179)메니에르랑 족저근막염이요.일을 할수가없네요.직업이 서서 일하는건데
17. ㅇㅇㅇ
'23.6.18 9:37 AM (61.80.xxx.62)변비 소화불량 이명 근시 난시
18. ㄴㄴ
'23.6.18 9:39 AM (14.45.xxx.112)편두통 못 움직임
만성방광염 외출,활동자체가 불가19. ㅡ.ㅡ
'23.6.18 9:40 AM (121.151.xxx.152)디스크 족저근막염 과민성대장 비염 불면증
다있슴 이래서 제가 힘든거군요20. ...
'23.6.18 9:41 AM (221.140.xxx.205)아토피 알러지 비염 셋트....
21. @@
'23.6.18 10:00 AM (222.104.xxx.4)질병은 아니지만 노안 --;;
관절증 자잘한 질환들22. ᆢ
'23.6.18 10:00 AM (223.62.xxx.70)방광염
위염23. 각설탕
'23.6.18 10:00 AM (219.254.xxx.9)독서를 좋아해서인지 노안이요,ㅠㅠ
24. 각종
'23.6.18 10:03 AM (211.228.xxx.106)갱년기 증상들 너무 괴롭네요 ㅠ
25. ...
'23.6.18 10:26 AM (119.69.xxx.54)여..드..름..요..ㅜㅜ
40대까지 올라오는 여드릉.
약 먹는것도..피부과 진료받는것도..
힘들었어요.ㅜ26. ..
'23.6.18 10:35 AM (124.5.xxx.99)기침이 만성이라니
코로니 끝에 가래 작은거라도 걸리면 기침을 해서
요즘 버스도 못타고 지하철로만 내려서 걷기로 출퇴근
이더운날 아침부터 땀나요ㅠ27. ...
'23.6.18 10:58 AM (182.239.xxx.71)감당 안되는 땀.... 가려움증, 비만?,....
28. 노화
'23.6.18 11:22 AM (39.118.xxx.218)노화로 인한 위의 모든 증상들요. 나이 들어 좋은거는 겨드랑이 팔다리 털이 없어지는 거요. 제모 안해요.얼굴에 자잘한 트러블들도 줄어들어서 뭐 발라도 뾰루지 거의 없어요. 10.20대 떄는 여행 가서 물만 바뀌어도 뭐가 났거든요
29. 아놔
'23.6.18 12:45 PM (183.103.xxx.191)그러고보니 여기 언급된 모든 증상이 삶의 질 저하시키는 거네요
30. 000
'23.6.18 1:27 PM (175.208.xxx.35)변비요....
31. ....
'23.6.18 3:03 PM (211.234.xxx.188)질문이 웃겨요.
정상적인것 아니면 모든 증상이 삶의 질을 떨어뜨리는것 아닌가요???32. 아이고
'23.6.18 3:10 PM (211.49.xxx.99)변비 안걸려본 사람많나보네요
노안과 변비가 진짜 삶의질떨어지는디33. 변비 괴로워
'23.6.18 3:23 PM (118.235.xxx.34)변비. 얼굴땀. 비염으로인한 사시사철 목가래.허리디스크.목디스크
34. 피부질환
'23.6.18 3:27 PM (175.193.xxx.206)접촉성 피부염이 젤 괴로울것 같네요.
35. 당뇨
'23.6.18 3:28 PM (182.227.xxx.251)세상에 먹을게 없음
36. ...
'23.6.18 3:37 PM (211.36.xxx.213)아프면 다 그렇죠. 굳이 따지는 거 무의미함.
37. 음음
'23.6.18 3:45 PM (125.179.xxx.89)족저근막염,피부가려움
38. ...
'23.6.18 3:47 PM (119.71.xxx.22)질병 이외에 결벽증이요.
담배냄새 예민한 것도요.
진짜 토나와요ㅠ39. ..
'23.6.18 4:07 PM (211.229.xxx.159)두통
각종 통증
오심
어지러움40. 제겐
'23.6.18 4:16 PM (121.181.xxx.236)노안, 눈물 자주 나오는거, 원인모를 통증, 아픈 허리,
41. ㅁㅇㅁㅁ
'23.6.18 4:32 PM (182.215.xxx.206)척추질환이요.. 디스크와 협착 등등
42. ㅂㄷ
'23.6.18 4:50 PM (1.237.xxx.23)요즘 심해진 목협착증으로 인한 손저림.
땀, 절박뇨, 피부가려움43. 변비
'23.6.18 5:29 PM (115.136.xxx.124)잘먹고 잘자고 잘싸고
가장 기본이죠44. 신경쇠약
'23.6.18 5:54 PM (223.38.xxx.192)불의의 사고나 고통스러운 불치병을
내가 피할 수 없을 것 같은 불안감
그리고 더 웃기는 건 와 이런 생각을 하면
안걸릴라다가도 걸리겠다고
생각하며 거기서 헤어나지 못하고
더 불안해하는 악순환45. ㅜㅜ
'23.6.18 6:02 PM (14.52.xxx.167)방광염이요. 빈뇨와 절박뇨로 외출이 힘드니 삶의 질이 곤두박질 입니다. 걷기 운동 하라는데 나갈 수가 없음요 허허 ㅠ
46. sou
'23.6.18 6:31 PM (222.238.xxx.110)에효! 방광통증증후군으로 방광이 아픈데다가 하루에 물 1.5리터씩 마시느라 죽을지경이고요.
빈뇨와 절박뇨땜에 외출도 힘들어요
좋아하는 커피도 끊어야한다 하지만 사막같이 살수 없어 하루 2잔씩만 마셔요
30분마다 1시간마다 절박뇨증상땜에 삶의 질이 밑바닥요47. ㅇㅇ
'23.6.18 7:03 PM (180.71.xxx.78)이석증이요.
48. ....
'23.6.18 7:09 PM (1.245.xxx.167)하....진짜 다들 멀쩡해보이시는데
소소한 질환들이 다 있으시네요.
불면과 관절통을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어요.ㅠㅠ49. 헬로키티
'23.6.18 7:18 PM (118.235.xxx.118)불면증과 어깨통증 만성소화불량
50. ....
'23.6.18 7:24 PM (121.190.xxx.131)위에 열거된 증상중 딱 하나
불면증 있어요.
60초반이구요.
수면제 3분의1알씩 매일 자기전 먹습니다.
1년정도 되었는데 아직은 부작용 없어요
수많은 증상중 딱 1개 라니...
정말 감사한 일인데... 평소에 감사함 못느끼고 불면증이라
불만이에요 ㅋㅋ51. 저요
'23.6.18 7:34 PM (180.224.xxx.168)갱년기 붊면증과 유제품 알러지요
아주 죽겠습니다52. .....
'23.6.18 7:38 PM (39.7.xxx.21) - 삭제된댓글우울성향이 가장 힘들죠
53. ...
'23.6.18 7:55 PM (221.151.xxx.162)비염 축농증 역류성식도염 불면증
54. .....
'23.6.18 8:01 PM (223.39.xxx.157)불면증 진짜 많네요.
55. ...
'23.6.18 8:08 PM (125.177.xxx.203) - 삭제된댓글윗 댓글에 중복 되는거 다 빼고 없는 거만 적으면
발바닥에 못이요. 수술했다 재발했는데 수술하는게 더 아파서 그냥 삽니다.
아무 신발이나 못 신고요 실내에서도 푹신한 슬리퍼 없으면 못 돌아다녀요.56. ...
'23.6.18 8:10 PM (125.177.xxx.203) - 삭제된댓글윗 댓글에 중복 되는거 다 빼고 없는 거만 적으면
발바닥에 못이요. 수술했다 재발했는데 수술하는게 더 아파서 그냥 삽니다.
아무 신발이나 못 신고요 실내에서도 푹신한 슬리퍼 없으면 못 돌아다녀요.
하이힐나 샌들, 쪼리, 은 제 인생에 없는 단어예요 ㅠㅠ57. 콜록홈즈
'23.6.18 8:11 PM (125.177.xxx.203)윗 댓글에 중복 되는거 다 빼고 없는 거만 적으면
발바닥에 못이요. 수술했다 재발했는데 수술하는게 더 아파서 그냥 삽니다.
아무 신발이나 못 신고요 실내에서도 푹신한 슬리퍼 없으면 못 돌아다녀요.
하이힐나 구두, 샌들, 쪼리 등은 제 인생에 없는 단어예요 ㅠㅠ58. 편두통
'23.6.18 8:48 PM (220.122.xxx.137)편두통 어지럼증 걷지를 못해서 누워있어야 돼요
59. ..
'23.6.18 8:54 PM (116.39.xxx.162)편두통
갱년기60. 다들
'23.6.18 9:03 PM (210.204.xxx.55)잔병이 나으셔서 건강하게 지내셨으면 좋겠네요.
61. ...
'23.6.18 9:56 PM (124.56.xxx.213)저는 이석증요
62. ,,
'23.6.18 11:20 PM (112.152.xxx.137)내향성 발톱 진짜 어휴
잦은 두통63. 구내염
'23.6.18 11:21 PM (218.50.xxx.164)말도 잘못하고
음식도 잘 못씹으니 대충 넘겨 속안좋고
입이 조금만 말라도 타는듯 아프고
저는 편도까지 구내염이 나는지라 침삼키는거 숨쉬는것도 고통이예요64. 가려움과
'23.6.19 12:23 AM (123.199.xxx.114)통증
이가 갈리는 부정교합65. ..
'23.6.19 6:49 AM (116.126.xxx.144) - 삭제된댓글오십견은 지나갔는데 뭔가 그쪽 어깨가 더 좁아진 느낌에 요즘은 뼈가 멍든 듯 아픈 느낌이 좀 나고ㅡ부인과 쪽 피부는 항상 따갑고 아픈ㅡ수면이나 식욕은 괜찮고 열감은 없어도 피부 아픈게 너무 삻의 질 떨어져요
66. ...
'23.6.19 8:25 AM (140.228.xxx.139)이명 노안이요
눈 귀가 어두워지니 자신감이 갑자기 확 떨어지더라구요ㅠ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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